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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1

원제 : The Bourne Ultimatum
시리즈 : 문학동네 블랙펜 클럽 시리즈 [59]

로버트 러들럼 저 | 조영학 역 | 문학동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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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41784 / 456쪽 / 866g / 156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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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40개국 32개 언어 출간! ☆영화 ‘본 시리즈’ 원작소설 전 세계 3억 부 판매 신화 로버트 러들럼, 오리지널 본 시리즈의 완결! 2016년 여름, 영화 〈제이슨 본〉이 개봉을 앞두고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에서 전무후무한 스파이 캐릭터 제이슨 본을 연기했던 맷 데이먼은 〈본 얼티메이텀〉 이후 구 년 만에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함께 ‘제이슨 본’으로 돌아왔다. “내 인생을 구한 시리즈”(맷 데이먼), “1000퍼센트의 확신이 ... ☆전 세계 40개국 32개 언어 출간! ☆영화 ‘본 시리즈’ 원작소설 전 세계 3억 부 판매 신화 로버트 러들럼, 오리지널 본 시리즈의 완결! 2016년 여름, 영화 〈제이슨 본〉이 개봉을 앞두고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에서 전무후무한 스파이 캐릭터 제이슨 본을 연기했던 맷 데이먼은 〈본 얼티메이텀〉 이후 구 년 만에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함께 ‘제이슨 본’으로 돌아왔다. “내 인생을 구한 시리즈”(맷 데이먼), “1000퍼센트의 확신이 없었다면 이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폴 그린그래스) 등의 인터뷰 내용과 오리지널 제작진의 대거 합류 소식은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기에 충분했다. 신작 개봉을 기념해 전작들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본 얼티메이텀〉이 재개봉되기도 했다. “영화도 대단했지만 소설은 그보다 더 대단했다!” 오리지널 본 시리즈, 제이슨 본의 마지막 이야기 2000년대 스파이 스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할리우드 영화 시리즈물 중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을 거둔 본 시리즈는 로버트 러들럼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미국 정부에 의해 양성된 최고의 살인기계인 제이슨 본이 기억을 잃은 후 계속되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설정으로, 밀리터리 스릴러 장르의 톰 클랜시와 함께 1980년대 스파이 소설 열풍을 이끈 로버트 러들럼의 최고작으로 꼽힌다. 기억이 사라진 채 맨몸으로 잃어버린 과거와 대면하는 가운데 겹겹의 음모에 휘말리는 스파이의 이야기는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 40개국 32개 언어로 출간되어 3억 부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고, 가디언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역대 스파이 소설 베스트 2위(이상『본 아이덴티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결산 소설 3위(『본 슈프리머시』)에 올랐다. 2001년 로버트 러들럼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에릭 밴 러스트베이더의 집필로 시리즈의 명맥을 잇고 있으며, 2012년 개봉한 영화 〈본 레거시〉의 동명 원작소설 외에 여덟 권이 더 출간되었다. 현대 스파이 소설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전설의 시리즈는 이후 소설과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작품에 모티프를 제공하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문학동네에서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본 얼티메이텀』은 로버트 러들럼이 직접 쓴 마지막 본 소설로, 오리지널 본 시리즈의 결말을 만날 수 있다. 주인공의 정체성 찾기라는 영화와의 큰 접점을 가지고 있었던 『본 아이덴티티』와 달리, 『본 슈프리머시』에서는 영화와는 또다른 제이슨 본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본 얼티메이텀』에 이르러 끝을 맺는다. 소설과 영화의 큰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이자 그런 자신의 지위를 위협하는 본을 제거하려는 자칼의 존재다. 십삼 년 전 파리에서 시작된 후로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본과 자칼의 처절한 대결은 『본 얼티메이텀』에서 최고조에 달한다. 오랜 세월 CIA의 금고 깊숙이 묻혀 있던 제이슨 본의 이름이 자칼의 계략에 의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사이 교수이자 한 여자의 남편, 두 아이의 아버지로 평범하게 살아온 데이비드 웨브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또다시 제이슨 본이 될 수밖에 없다. 『본 얼티메이텀』은 평화롭고 정상적인 세계에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피와 살점이 튀는 액션의 세계로 돌아온 제이슨 본의 마지막 이야기다. 제이슨 본과 자칼의 쫓고 쫓기는 살인 게임 목숨을 건 대결의 결과는……? 볼티모어의 한 유원지, 사람들이 붐비는 북새통 가운데 총격이 일어나고 한 여자가 숨진다. 여자는 무고한 희생양일 뿐 그 총알이 노린 사람은 따로 있었다. 수수께끼 같은 전보를 받고 그곳을 찾은 전직 CIA요원 콘클린은 정신과의사 모리스를 발견하고 이것이 함정임을 직감한 터. 둘을 이곳으로 이끈 전보에는 그 이름, 지금은 “세상의 관점에서 본다면, 존재하지 않는 남자”인 제이슨 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편들을 통해 밝혀졌듯, 폭격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잃고 분노와 좌절에 휩싸인 데이비드 웨브는 베트남전쟁 당시 악명 높았던 미국의 외인부대 메두사에 들어가 델타 원으로 활동했고, 그후 미 정부가 주도하는 테러리스트 자칼 제거 작전에 따라 전문 암살자 제이슨 본으로 양성되었다. 파리와 홍콩에서 절체절명의 순간들을 넘긴 뒤, 현재 그는 제이슨 본이라는 전설적인 존재를 내면에 잠재운 채 아내 마리, 두 아이와 함께 다시 데이비드 웨브로 살아가고 있으며, 관련 파일은 국가 일급비밀로 봉인된 터였다. 유원지 사건은 바로 본의 비밀 신분과 주소를 아는 두 사람을 통해 그를 끌어내려는 자칼의 계획이었다. 이를 간파한 본은 처남 소유의 카리브 해 리조트에 가족을 피신시킨 다음 자칼 사냥에 나선다. 본은 미국 ‘정부 안의 정부’가 될 야욕을 품은 국제 카르텔로 더욱 거대하고 추악해진 메두사 조직에 파고들어 자신을 미끼로 자칼을 잡을 덫을 놓고자 한다. 한편 자칼은 자신에게 충성 서약을 한 ‘파리의 노인 부대’를 움직여 몬트세랫으로 피한 본의 가족을 죽일 계획을 꾸미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섬으로 날아온 본 앞에서 유유히 빠져나간다. 자신의 삶과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본, 본에 대한 죽음의 복수를 필생의 과제로 삼은 자칼, 그 둘의 대결 무대는 십삼 년 전의 파리로, 모스크바로 숨가쁘게 옮겨간다. 본과는 악연으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가 되어 최고의 조력을 펼치는 콘클린, 그를 지원하면서도 국가에 대한 서약을 한 몸임을 강조하며 본과 그 가족의 안위보다는 메두사 조직의 소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 CIA국장, 자칼의 명을 받아 본의 가족을 죽이려 했다가 마음을 바꿔 본을 돕는 노인 암살자, 자칼을 최고의 요원으로 훈련시켰지만 이제는 본만큼이나 그의 목을 원하는 소련을 위해 본과 손잡는 KGB요원 등 각자 나름의 이유로 본과 자칼의 쫓고 쫓기는 대결에 뛰어든 이들의 피 튀기는 싸움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마침내 노브고로드 비밀 훈련시설에서 맞닥뜨린 본과 자칼, 둘의 최종 대결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본 시리즈의 압권이라 할 수 있는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플롯, 속도감 있는 전개, 박진감 넘치는 액션 묘사를 비롯, 주인공의 심리 묘사는 이 책에서도 이어진다. 전작을 읽은 아마존 독자는 평했다. “제이슨 본은 터프하고 명석하고 지극히 현실적이다. 어리석은 실수 따위는 저지르지 않는다. 하지만 총격전이 벌어지면 그도 우리처럼 피를 흘리고 부상을 입는다.” 『본 얼티메이텀』에서 쉰 살의 나이에 접어든 제이슨 본은 총을 쏘고 매복을 하고 육탄전을 벌이면서도 끊임없이 육체의 한계를 절감한다. ‘우리처럼.’ 또한 기억상실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기억하지 못한 채로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현실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본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또다시 본이 되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고뇌하거나 자신의 과업과 무고한 생명의 희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이는 소설 읽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로버트 러들럼의 본 시리즈 그 완결편, 영화와는 또다른, 소설만의 매력이 있는 또다른 제이슨 본 이야기의 결말! ▶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소설이 더 흥미진진해 이 내용 그대로 영화를 만들었어도 좋았을 텐데. 제이슨 본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든 즐기며 읽으리라.

저자 소개

영화화된 ‘본 시리즈’를 비롯,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 시대를 풍미한 스파이 소설의 거장 로버트 러들럼은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소설가가 되기 전 극단에 입단해 20년 가까이 연기자와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유니섹스 시가인 ‘티파릴로’부터 참치 요리 제품인 ‘튜너 헬퍼’에 이르기까지 여러 상품들의 TV 광고에서 목소리로 출연했다. 1971년 첫 소설 《스카를라티의 유산》으로 데뷔한 이후 30년간 스물한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탐 클랜시와 함께 1980년대 스파이 스릴러 붐을 이끌었다. 그의 성공 비결에 대해 《뉴욕 타임스》는 이렇게 평했다. “로버트 러들럼은 다른 스릴러 작가 몇 사람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이야깃거리들을 소설 속에 채워 넣는다.” 비록 연예계에서 얻은 배경지식이 러들럼의 작품에서 소재로 쓰인 적은 없지만 극장에서 배운 기법들은 모든 작품에서 활용되었다. “연극인은 반드시 관객을 참여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구조를 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관객들의 몰입을 끊지 않으면서 하나의 사건을 다른 사건으로 논리적으로 발전시키는 것 말입니다. 만약 관객들의 흥미를 잃게 되면 토요일 밤에 극장 문을 닫아야 하니까요.”라고 러들럼은 말한 바 있다. 또한 러들럼은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저는 주로 대중에게 오락을 제공하는 엔터테이너로서 글을 씁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코믹하게 쓰든, 극적으로 쓰든, 뭔가가 자기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관점에서 쓴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도 그것이지요. 저는 화가 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대개 광신자들에 의해 권력이 남용되는 걸 보면 화가 나죠. 극단적인 것은 제 신경을 곤두서게 합니다. 그게 좌익이든 우익이든 말이죠.” 그러고는 덧붙였다. “저는 폭력을 반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통을 그대로 표현하지요. 제 등장인물들은 맞으면 상처를 입어요. 존 웨인처럼 바로 벌떡 일어서지 않아요.” 2001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전 세계 40개국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 팔린 러들럼의 작품으로는 영화화된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과 역시 영화로 제작 중인 《마타레즈 서클》 외에 《The Osterman Weekend》, 《The Matlock Paper》, 《The Rhinemann Exchange》, 《The Gemini Contenders》, 《The Chancellor Manuscript》, 《The Holcroft Covenant》, 《The Parsifal Mosaic》, 《The Aquitaine Progression》, 《The Icarus Agenda》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한양대 영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소설 전문 번역가.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임페리움》, 《스티븐 킹 단편집》, 《루스트룸》, 《숨은 강》, 《고백은 없다》, 《레벨 26》, 《더 레이븐》, 《기적의 튜즈데이》, 《분해되는 아이들》, 《스마일리의 사람들》, 《태양의 아들 SON》, 《리브 바이 나이트》,《어느 물리학자의 비행》,《리틀 드러머 걸》 등 60여 편의 소설을 번역했으며, 현재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출판번역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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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9
본 얼티메이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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