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6979136 / 104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주식회사 포켓몬
-
폴 칼라니티
-
유시민
-
칼 세이건
- 15,000
- 17,820
- 17,010
- 19,800
- [시리즈] 봄볕 어린이문학 [12]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진이의 ‘최고 동생’은 누구일까요?
엄마 배터리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충전!
좌충우돌 우진이의 가족 사랑 이야기
● 2015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전자책 지원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 경기도 사서연합회 추천도서
이 책은
《엄마 배터리》는 철없는 우진이와 친구들, 엄마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지요. 이미 다 써버려서 ‘텅텅’ 소리 나는 엄마 마음의 배터리를 우진이가 충전해 주는 이야기예요. 동생이 갖고 싶어 친구들과 한바탕 소란을 피우기도 하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우진의 마음은 읽는 내내 슬쩍 미소 짓게 하면서도 가슴 찡하지요. 지친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만큼 우진이 마음도 자라는 걸 볼 수 있어요. 우진이가 어떻게 엄마 배터리를 충전해 나가는지, 스스로 엄마의 배터리임을 알아 가는지 《엄마 배터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이야기랍니다.
요즘은 형제 없이 외동인 아이들이 많아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경우도 많고요. 엄마, 아빠가 늦게 오는 날이면 혼자 집에 있어야 할 때도 있어요. 당연히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도 줄어들겠지요. 친구들이 있지만 저녁이 되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혼자가 되지요. 혼자 집에 있으면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일은 어린 아이에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무섭기도 하지만 외로이 뚝 떨어진 느낌이 들어 분리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지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얼마나 가슴 졸일까요. 어찌 보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외로운 배터리일지 몰라요. 부모님도 아이도 저마다 외로운 배터리들인 거죠.
겉으로 보기에 가벼운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읽어 낸다면 가볍지만은 않답니다.《엄마 배터리》는 사계절문학상, 마해송문학상 등 여러 번 큰 상을 받은 이송현 작가가 청소년소설과 동시, 동화를 함께 쓰면서 사회 현상을 날카롭게 포착해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진이의 ‘최고 동생’은 누구일까요? 엄마 배터리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충전! 좌충우돌 우진이의 가족 사랑 이야기 ● 2015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전자책 지원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 경기도 사서연합회 추천도서 이 책은 《엄마 배터리》는 철없는 우진이와 친구들, 엄마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지요. 이미 다 써버려서 ‘텅텅’ 소리 나는 엄마 마음의 배터리를 우진이가 충전해 주는 이야기예요. 동생이 갖고 싶어 친구들과 한바탕 소란을 피우기도 하... 우진이의 ‘최고 동생’은 누구일까요? 엄마 배터리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충전! 좌충우돌 우진이의 가족 사랑 이야기 ● 2015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전자책 지원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 경기도 사서연합회 추천도서 이 책은 《엄마 배터리》는 철없는 우진이와 친구들, 엄마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지요. 이미 다 써버려서 ‘텅텅’ 소리 나는 엄마 마음의 배터리를 우진이가 충전해 주는 이야기예요. 동생이 갖고 싶어 친구들과 한바탕 소란을 피우기도 하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우진의 마음은 읽는 내내 슬쩍 미소 짓게 하면서도 가슴 찡하지요. 지친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만큼 우진이 마음도 자라는 걸 볼 수 있어요. 우진이가 어떻게 엄마 배터리를 충전해 나가는지, 스스로 엄마의 배터리임을 알아 가는지 《엄마 배터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이야기랍니다. 요즘은 형제 없이 외동인 아이들이 많아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경우도 많고요. 엄마, 아빠가 늦게 오는 날이면 혼자 집에 있어야 할 때도 있어요. 당연히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도 줄어들겠지요. 친구들이 있지만 저녁이 되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혼자가 되지요. 혼자 집에 있으면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일은 어린 아이에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무섭기도 하지만 외로이 뚝 떨어진 느낌이 들어 분리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지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얼마나 가슴 졸일까요. 어찌 보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외로운 배터리일지 몰라요. 부모님도 아이도 저마다 외로운 배터리들인 거죠. 겉으로 보기에 가벼운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읽어 낸다면 가볍지만은 않답니다.《엄마 배터리》는 사계절문학상, 마해송문학상 등 여러 번 큰 상을 받은 이송현 작가가 청소년소설과 동시, 동화를 함께 쓰면서 사회 현상을 날카롭게 포착해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진이의 최고 동생은 누구? 장날이면 우진이는 엄마에게 한턱내야 합니다. 엄마는 우진이가 먹고 싶은 것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사 먹어요. 그것도 모자라 엄마는 우진이가 친척에게 받은 용돈으로 몰래 물방울무늬 블라우스를 사 입어요. 그리고는 우진이가 로봇 사는 건 못 하게 해요. 친구들끼리 최고 동생을 뽑기로 했는데 말이에요. [최고 동생 대회]에 데리고 갈 동생이 없으면 우진이는 대회에 나갈 수 없습니다. [최고 동생 대회]는 외동인 아이들이 최고 동생을 가리기 위해 만들었어요. 인형도 로봇도 강아지도 이구아나도 모두 동생입니다. 그런데 엄마의 방해로 동생을 못 만든 우진이가 갑자기 여유로워 보입니다. 엄마가 로봇도 못 사게 했는데 말이죠.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우진이는 어떤 동생을 데리고 [최고 동생 대회]에 나갈까요? 지쳐 있는 엄마를 번쩍 일으키는 초강력 울트라 파워 에너지!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잘 하려면 몸이 튼튼해야겠죠? 몸을 튼튼하게 하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잠도 잘 자야 해요. 몸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법이죠. 마음에도 배터리가 있을까요? 만약 마음에도 배터리가 있다면, 어떻게 충전할까요? 친구와 다투고 속이 상하면 괜히 아무것도 하기 싫고 기운도 없어요. 그럴 때 엄마가 내 말을 들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도 쑥쑥 나지요. 마음의 배터리가 충전되는 거예요! 매일매일 살림하랴, 직장 다니랴 바쁜 엄마도 우리처럼 힘들 때가 있어요.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 아프기도 하고요. 엄마도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거죠. 엄마가 힘이 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쳐 있는 엄마를 번쩍 일으키는 힘은 멀리 있지 않아요. 내 웃음소리가 엄마에게는 울트라 파워 에너지인걸요. 힘들고 지친 엄마에게 힘이 되는 최고의 배터리는 바로 나랍니다. 세상 모든 엄마의 배터리는 아이들이니까요!
작가의 말
여덟 살 쯤 나는 우리 엄마를 의심했어요. 엄마는 아무래도 지구인이 아닌 것 같았거든요. 내가 열지 못하는 주스병을 한 번에 열고 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은 뭐든지 후다닥 만들었거든요. 내가 풀지 못하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도 눈 깜짝 할 사이에 휘리릭 풀어 버리고요. 게다가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아빠를 꼼짝 못하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었어요. 엄마가 아빠에게 눈을 찡긋하면 아빠는 엄마의 부탁을 들어줬거든요.
나는 그래서 엄마를 가만히 관찰했어요. 엄마는 어쩌면 외계인일까? 그러다가 나는 알게 되었어요. “우리 엄마는 사이보그다!”
엄마는 무엇이든 척척 해냈거든요. 사이보그가 맞아요. 나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 주는 아주 멋진 사이보그 엄마! 《엄마 배터리》를 쓰면서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여덟 살 때 너희들 엄마는 어땠어? 친구들이 대답을 해 줬어요.
“나는 우리 엄마가 계모인 줄 알았어. 내가 미스코리아 대회 방송을 보고 싶다고 했더니 엄마가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니까 들어가서 책 봐.’라고 했거든.”
“나는 엄마가 아빠인 줄 알았는데. 힘이 엄청 세서 아빠를 이겼거든.”
“나는 엄마가 로봇인 줄 알았지. 매일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났어.”
“우리 엄마는 폭탄. 방귀 소리가 엄청 나거든.”
“우리 엄마는 귀신이었어. 내가 어디서 뭘 하는지 다 알아맞혔어.”
우리 엄마도, 친구들의 엄마도 대단했어요. 더 놀라운 것은 엄마는 잘 아프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앞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힘도 세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슈퍼 우먼으로 변신한다는 거지요.
지금 나는 어른이 되었어요. 우리 엄마는 여전히 예쁘지만 옛날만큼 힘이 세지 않아요. 이제는 귀찮아서 도넛을 날마다 만들어 주지 않지요. 낮잠도 잔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사이보그 엄마가 아프면 너무 슬퍼요.
친구들! 그거 알아요? 엄마를 힘나게 하는 건, 바로! ‘우리’ 예요. 엄마의 소중한 아들, 딸! 여러분이에요.
2014년 10월
사이보그 엄마의 딸, 으랏차차 이송현

목차
1. 토요일은 별로야 7
2. 하루 동생 22
3. 엄마는 로보 38
4. 세상에서 제일 센 배터리 46
5. 최고 동생 대회 56
6. 로보는 반칙이야 68
7. 3단 변신은 나쁘다 77
8. 엄마 배터리 90
작가의 말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