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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402234 / 297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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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저자의 말
군주론(君主論)은 실명 소설입니다.
1권 김영삼 편(1993~1998)
2권 김대중 편(1998~2003)
3권 노무현 편(2003~2008)
4권 이명박 편(2008~2013)
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실명 소설로 썼지만 일부분은 가명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각 소설은 임기 말쯤에 1권씩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모아서 한꺼번에 4권으로 출간합니다. 따라서 따로 읽으셔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에서 제목만 가져왔을 뿐 각각의 사건에 다른 행동과 결과가 펼쳐집니다. 읽으시고 대리만족을 느끼시거나, 공감을, 또는 차기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되신다면 보람이 있겠습니다.
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代)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君主)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지만 쓰면서 느끼는 공통점은 항상 같았습니다. 첫째, 쉬운 것을 어렵게 풀었던 군주는 실패했고, 둘째, 군주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백성의 입장에서는 오직 하나, 등 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만드는 군주(君主)가 명군(名君)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소설을 읽는가?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우리 모두가 ‘아니오’라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대리 만족’이다. 독자에게 대리 만족을 제공함에 있어서 이원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가(大家) 중 대가다.
그의 소설은 언제나 해피 엔딩이다. 그렇다 하여 애써 권선징악, 사필귀정을 일삼아 소설의 갈등이 단조롭다거나 현실 저 너머의 동화 세상 같은 우를 범하지는 않는다.
2018년 2월까지가 임기인 현 정권의 레임덕 기사가 흔해지는 시기라 군주론은 더욱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며, 오로지 국익과 국민을 위한 사심 없는 국정운영으로 명쾌한 우리의 대통령님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품고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목차
1장 변신
2장 과연 쇼인가?
3장 목숨을 걸고
4장 다시 원점으로
5장 4인의 노룡
6장 개헌
7장 대혼란
8장 첫눈이 내린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