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대에게 내리나니 - 하

지연희 저 | 봄미디어 | 2016년 06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8102272 / 544쪽 127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200
  • 16,2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직도 내가 너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다정함 때문에 자꾸만 달아오르는 눈시울을 진정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겨우 빠져나갈 틈을 찾아 몸을 일으키려 할 때, 환이 거의 들리지도 않을 만큼 몹시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게만 전할 길어(吉語)가 있지 않겠느냐.” 하루 만인데도 해후처럼 느껴질, 다가올 밤을 기약하는 말은 틀림없이 기뻐해야 마땅함에도 그리할 수 없었다. “유연, 내…….” 어둠을 머금은 선연히 붉은 옷자락이 이제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 안개 사이에서 나부꼈다. “네가 ... “아직도 내가 너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다정함 때문에 자꾸만 달아오르는 눈시울을 진정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겨우 빠져나갈 틈을 찾아 몸을 일으키려 할 때, 환이 거의 들리지도 않을 만큼 몹시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게만 전할 길어(吉語)가 있지 않겠느냐.” 하루 만인데도 해후처럼 느껴질, 다가올 밤을 기약하는 말은 틀림없이 기뻐해야 마땅함에도 그리할 수 없었다. “유연, 내…….” 어둠을 머금은 선연히 붉은 옷자락이 이제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 안개 사이에서 나부꼈다. “네가 내 곁으로 오기 전까지는, 아니, 그 이후에도, 그 누구에게든 눈길도 주지 않으마.”

저자 소개

오랜 역사에서 길어 올린 
별빛 머금은 몇 줄에 
그리움을 버들잎처럼 띄워 
그대에게 드립니다. 
엄마에게 한 모금 권하고 
딸에게 건네고 싶도록 
당신의 마음에 
젖어 들기를 바랍니다. 


저서 : <그대에게 내리나니>, <그대 향기, 달빛에 나풀거리네.> 등

목차

목차
아홉. 새로 그리움이 흩날리는 봄
열. 그대여, 내 곁으로
열하나. 서로의 마음에 닿아
열둘. 묵은 달빛이 타오르다 - 1
열셋. 묵은 달빛이 타오르다 ? 2
열넷. 깊은 밤은 물러가고
열다섯. 이루어진 꿈, 바랄 수 없는 소망
열여섯. 밀려드는 파도
열일곱. 다만 나뿐이기를
열여덟. 그대에게 내리나니
작가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