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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300243 / 26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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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헐벗고 오갈 데 없던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비참한 삶을 완벽하게 복원하다! 궁핍했던 자신의 경험을 소설로 형상화한 식민지 지식인 여성 강경애의 문제작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극심한 경제적 수탈을 당하며 살아야 했던 일제강점하의 현실. 강경애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글 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193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소설로써 기록해 나가며 고통스러운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소금』을 통해 빚에 쫓겨 간도로 이주한 봉염이네의 피폐한 삶을 생생하게 그리며 그 당시 우리 민족의 슬픈 현실을 보여 주어 안... 헐벗고 오갈 데 없던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비참한 삶을 완벽하게 복원하다! 궁핍했던 자신의 경험을 소설로 형상화한 식민지 지식인 여성 강경애의 문제작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극심한 경제적 수탈을 당하며 살아야 했던 일제강점하의 현실. 강경애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글 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193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소설로써 기록해 나가며 고통스러운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소금』을 통해 빚에 쫓겨 간도로 이주한 봉염이네의 피폐한 삶을 생생하게 그리며 그 당시 우리 민족의 슬픈 현실을 보여 주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첫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통해서는 식민지시대 여성의 비극적인 삶을 드러내는 한편 가부장적인 상황 속에서 여성이 남성 의존적인 태도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여성 해방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문제』와 함께 강경애를 특이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지목하게 한 문제작인 『지하촌』을 통해 극한적인 빈궁 속에서 사람이 얼마큼 비참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소설 속 민중의 고된 삶은 형태만 바뀐 채 현대로 이어지고 있다. 서민들의 삶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를 넘어 집, 인간관계 등도 포기하는‘N포 세대’까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에도 강경애의 통찰은 빛이 바래지 않는다.
목차
들어가며 / 4
1. 소금 9
- 농가 / 10
- 유랑 / 19
- 해산 / 29
- 유모 / 38
- 어머니의 마음 / 48
- 밀수입 / 58
2. 어머니와 딸 69
번민 / 70
추억 / 77
남편 / 132
세 친구 / 150
짝사랑 / 157
옥이 / 198
3. 지하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