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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숲 속에서

원제 : Through the woods
시리즈 : 베스트 그래픽 노블 시리즈 [1]

에밀리 캐롤 저 | 김선희 역 | 책빛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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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패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 아름답게 펼쳐진 고딕 공포의 특별한 세계. 오싹하고 낯설지만, 분명 이런 이야기, 이런 책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던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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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192261 / 208쪽 178 x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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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패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 《깊은 밤 숲 속에서》가 여러분 곁에 왔다. 수상 작가 에밀리 캐롤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다섯 가지 이야기로 특별한 공포를 선물한다.
다섯 가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나약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또는 타인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공포 속으로 뛰어 든다. <내 이웃의 집>에서는 언니와 동생이 사라지자 이웃집으로 홀로 눈을 헤치며 길을 나서고, <차가운 손의 여인>에서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소녀는 원한으로 구슬프게 우는 시신을 수습해 붙여 주고 길을 떠난다. <내 친구 재나>에서 이본느는 죽은 토끼를 만지지 못할 만큼 겁이 많지만 친구 재나가 유령에 사로잡힌 채 사라지자 반드시 친구를 찾을 것을 다짐한다. <보금자리>에서 벨은 괴물에 맞서 괴물을 겁주는데 성공한다. 수상작인 <형의 얼굴은 붉다>에서는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일을 저지르고, 공포와 마주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선물로도 정말 예쁜 책이다. 가족들이 모여 목소리 톤을 조절해가며 들려줘보자. 침을 꼴깍 삼키며 듣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울음을 터뜨릴 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이 추억이고 무서운 이야기는 여럿이 들어야 제 맛이 아닌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소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패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 《깊은 밤 숲 속에서》가 여러분 곁에 왔다. 수상 작가 에밀리 캐롤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다섯 가지 이야기로 특별한 공포를 선물한다. 다섯 가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나약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또는 타인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공포 속으로 뛰어 든다. 〈내 이웃의 집〉에서는 언니와 동생이 사라지자 이웃집으로 홀로 눈을 헤치며 길을 나서고, 〈차가운 손의 여인〉에서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소녀는 원한으로 구슬프게 우는 시신을 수습해 붙여... 책소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패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 《깊은 밤 숲 속에서》가 여러분 곁에 왔다. 수상 작가 에밀리 캐롤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다섯 가지 이야기로 특별한 공포를 선물한다. 다섯 가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나약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또는 타인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공포 속으로 뛰어 든다. 〈내 이웃의 집〉에서는 언니와 동생이 사라지자 이웃집으로 홀로 눈을 헤치며 길을 나서고, 〈차가운 손의 여인〉에서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소녀는 원한으로 구슬프게 우는 시신을 수습해 붙여 주고 길을 떠난다. 〈내 친구 재나〉에서 이본느는 죽은 토끼를 만지지 못할 만큼 겁이 많지만 친구 재나가 유령에 사로잡힌 채 사라지자 반드시 친구를 찾을 것을 다짐한다. 〈보금자리〉에서 벨은 괴물에 맞서 괴물을 겁주는데 성공한다. 수상작인 〈형의 얼굴은 붉다〉에서는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일을 저지르고, 공포와 마주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선물로도 정말 예쁜 책이다. 가족들이 모여 목소리 톤을 조절해가며 들려줘보자. 침을 꼴깍 삼키며 듣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울음을 터뜨릴 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이 추억이고 무서운 이야기는 여럿이 들어야 제 맛이 아닌가? 출판사 리뷰 등골이 오싹한 수수께끼 같은 다섯 가지 이야기를 만나러 깊은 밤 숲 속으로! 한여름 밤 더위를 식혀 줄 으스스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9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은지, 무서운 이야기가 좋은지 물었는데 거의 모두가 무서운 이야기가 좋다고 했다. 왜 그럴까?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뭐가 필요한 지 저절로 아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무섭고 설명하기 힘든 공포의 경험은 아주 중요해서 아이들이 성장해가며 가장 어려운 감정을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공포는 때로는 인생의 진실을 상징으로 보여주고,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잠재의식을 깨워 삶의 능동적인 태도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공포의 긍정성의 과정을 통해 공포 만화가 단순히 장르로서의 유희적 대상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이면을 섬뜩하지만 냉철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의미를 생각하고 더불어 즐기기를 기대한다. 작가 에밀리 캐롤의 데뷔작, 아름답고 특별한 고딕 공포의 세계를 만난다. 《깊은 밤 숲 속에서》는 그래픽 노블이면서 픽쳐북에 가까운 환상적인 장면이 압도한다. 최고의 아티스트와 컬러리스트에게 주는 스텀프 타운 코믹상과 뛰어난 웹툰 창작자에게 주는 죠슈스터상을 수상한 캐롤의 검은 색과 붉은 색의 조화가 시종일관 아름답게 펼쳐진다. 까만 어둠 속에 구슬프게 흐르는 노랫소리가 피가 흐르는 듯 그려지고, 파란 색으로 둘러싸인 벽으로 냉랭함과 차가움을 표현하고, 나레이션을 핏빛으로, 반사광을 붉은 색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캐롤의 선명한 색채의 대비는 공포의 이미지를 훨씬 강하게 보여주어 아찔한 공포로 독자를 이끈다. 또 어떤 장면에서는 어린 시절 마주했던 한없이 사랑스러운 동화 속으로 초대하기도 한다. 나레이션을 넣어 인간의 변화하는 감정을 잡아내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 독자의 마음을 파고든다. 미지에 대한 공포,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독자에게 권한다. 따뜻한 정서와 올바른 교훈에 익숙해져있는 어린이 책 편집자에게 공포라는 장르는 낯선 세상이었다. 나에게 친숙했던 베일을 걷고 비현실적인 것에 바탕을 둔 공포와 마주하기로 했다. 그러자 이 책은 달콤하게 나를 유혹했고, 나는 순식간에 미지의 세계가 주는 두근거림에 빠져 들었다. 《공포 문학의 매혹》의 저자 러브크래프트가“공포는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인간의 감정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것이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이다.”라고 말했던가! 캐롤은 고딕 공포의 세계를 아름답게 펼쳐놓는다. 나약한 주인공들은 알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절망과 무기력에 빠지지만, 피하지 않고 공포와 마주해 공포의 실체를 뚫고 앞으로 나아가 한 단계 성장하는 카타르시스를 보여준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그래픽 노블을 통해 경계심으로 가득 찬 우리의 의식 너머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그 안에 숨은 두려움과 진실을 찾아내 마주해보자.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독자와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권한다.

저자 소개

1983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런던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후 밴쿠버로 이주했다. 2010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해 <그의 얼굴은 붉다>로 최고의 아티스트와 최고의 컬러리스트에게 주는 스텀프타운 코믹상과 2011년 뛰어난 웹툰 창작자에게 주는 조 슈스터상을 수상했다.《깊은 밤 숲 속에서》가 그녀의 첫 번째 단편 모음집이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커다란 오렌지색 고양이를 키우며 온타리오 주의 스트레이트포드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YL)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놀 때는 그냥 신나게 놀아》, 《마음을 비추는 거울》, 《삼사라 이야기》,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공부의 배신》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등 1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내 이웃의 집
차가운 손의 여인
형의 얼굴은 붉다
내 친구 재나
보금자리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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