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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39889 / 40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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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내용 소개] 이 책은 간단하지만 인정받지 못했던 한 가지 사실에 대한 오랜 세월에 걸친 연구와 사색의 결과이다. 그 사실이란 항일전쟁 기간 동안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실제 일본에 저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침략을 당한 모든 나라의 역사의 기억에서 침략자들을 몰아내려고 투쟁한 것은 강력한 모티브이며 중국은 근 천 년의 침략자만 열거하더라도 거란족, 여진족, 몽고족, 만주족, 유럽인 그리고 일본인 등 수많은 외적으로부터 침략을 당해왔다. 그러나 저항할 필요를 외치는 것은 실제 저항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저항은 극소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조건하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의 중심 무대는 20세기 초 중국 전시 왕징웨이(汪精衛) 점령정권의 중심부인 양쯔 강 델타 지역이다. 책의 각 장도 자딩(嘉定)·전장(鎭江)·난징(南京)·상하이(上海)·충밍(崇明) 등 그 지역명으로 되어 있다. 각 지역에서 친일합작 등 중국인들이 일본을 대한 태도와 각 사건들을 살펴보고 그 연관과 총체를 논하였다. 지도와 당시 희귀사진을 넣어 논의를 보충하였다.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제1장 합작에 대하여
제2장 계획
제3장 외관: 자딩(嘉定)
제4장 비용: 전장(鎭江)
제5장 공모: 난징(南京)
제6장 경쟁: 상하이(上海)
제7장 저항: 충밍(崇明)
제8장 점령정부의 규합
결론 네 개의 진실이 역사와 함께 사라지다
주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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