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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시선 사환전기

소동파 저 | 조규백 역 | 명문당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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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04661 / 400쪽 / 705g / 157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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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036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나 1101년 생을 마쳤다.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거사(東坡居士), 이름은 식(軾)이다. 부친 소순(蘇洵), 아우 소철(蘇轍)과 더불어 '삼소(三蘇)'라 불린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이다. 22세에 진사에 급제하고,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문단에 등장하였다.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이 실시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했던 그는 지방관으로 전출되었다.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말이 빌미가 된 필화사건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이때 나이 44세였다. 호북성 황주(黃州)로 유배되었다가, 50세 되던 해 구법당이 득세하자 그는 승진을 계속하여 57세에 병부상서(兵部尙書), 예부상서(禮部尙書) 등의 고관(高官)을 역임하였다. 황태후(皇太后)의 죽음을 계기로 신법당이 다시 세력을 잡자 광동성 혜주(惠州)와 중국 최남단인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되었다가 귀양살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강소성 상주(常州)에서 사망하였다.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이었다. 자유정신과 이성적 사유, 그리고 개성을 중시했던 북송의 문화와 문학 정신, 시대정신이 그에게 역력히 구현되어 있다. 대표작인 <적벽부(赤壁賦)>는 불후의 명작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중문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대만대학 중문과 방문학인(訪問學人), 중국 푸단대학 중문과 박사후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 중국 사천대학 고적연구소(古籍硏究所) 연구학자를 지내고,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중국고전을 배웠으며, 이어서 고(故) 연청(硏靑) 오호영(吳虎泳) 노사께 한학을 사사했다. 성균관대, 제주대, 제주국제대학의 강사와 제주관광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 숭실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역서로 『역주소동파산문선』, 『소동파 사선』, 『소동파시선집 상-텅 비니 만 가지 경지가 다 담기네』, 『소동파 시 연구』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목차
역자서문
범례
一. 수도 변경(?京)을 향해
二. 봉상첨판(鳳翔簽判) 시절
三. 항주통판(杭州通判) 부임 행로
四. 항주통판(杭州通判) 시절
五. 밀주지주(密州知州) 시절
六. 서주지주(徐州知州) 시절
七?. 호주지주(湖州知州) 시절과 오대시안(烏臺詩案)
해제
부록
1. 소동파 연보
2. 소동파의 관직이동표
3. 소동파 시 작품 색인
주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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