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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렁쓰고 훌러덩 벗는 요술 망태기

시리즈 : 나온 옛이야기 시리즈 1 [1]

박혜선 저 | 아이앤북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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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0693 / 64쪽 190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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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옛이야기를 읽으면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을 만날 수 있어요.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을 만나기도 하고,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도 하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꼭 간직해야 할 수많은 가르침이 담겨 있어요. 읽으면 뚝딱 용기가 생기고, 뚝딱뚝딱 재치를 배우기도 합니다. 쑥쑥 우정이 깊어지고, 쑥쑥쑥 정직한 마음과 믿음이 자라나기도 하지요. 무엇보다도 옛이야기 속에...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옛이야기를 읽으면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을 만날 수 있어요.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을 만나기도 하고,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도 하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꼭 간직해야 할 수많은 가르침이 담겨 있어요. 읽으면 뚝딱 용기가 생기고, 뚝딱뚝딱 재치를 배우기도 합니다. 쑥쑥 우정이 깊어지고, 쑥쑥쑥 정직한 마음과 믿음이 자라나기도 하지요. 무엇보다도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훌렁 쓰고 훌러덩 벗는 요술 망태기》는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재산을 몽땅 팔아 한양으로 올라간 시골 부자의 이야기입니다. 부자의 소원은 뭘까요? 한양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소원은 이루었을까요? 여러분이 시골 부자가 되어 함께 떠나 보세요. 아마 돌아오는 길에는 여러분 마음속에 재치가 쌓이고 웃음이 피어나고 욕심을 부린 자신을 반성하게 될 거예요. 들을 때마다 새롭고 또 들어도 재미있는 우리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전라도 남원골에 돈 꽤나 가진 부자가 있었어요. 죽기 전에 벼슬을 한번 해 보고 싶은 부자는 천석지기 땅을 팔아 벼슬을 사고판다는 한양의 김 정승을 찾아갔어요. 부자는 묵직한 돈다발을 김 정승 앞에 내놓고 작은 고을을 다스리고 싶다고 했지요. 그러고는 벼슬을 기다리며 김 정승의 사랑방에서 먹고 놀고 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가만 보니 돈을 많이 갖다 바친 사람은 금방 벼슬을 받아 나가는데, 적게 갖다 바친 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무작정 기다리는 거예요. 부자는 장기를 두며 일 년을 기다렸지만 김 정승은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었어요. 기다리다 못한 부자는 김 정승을 찾아갔어요. 김 정승은 부자에게 딱 맞는 자리가 나오기가 무섭게 다른 대감이 낚아채 간다며 은근하게 돈을 더 요구하는 거였어요. 부자는 벼슬을 하고 싶은 욕심에 김 정승에게 계속 돈을 갖다 바쳤어요. 결국 부자는 김 정승에게 몽땅 돈을 다 갖다 바쳤지만 벼슬도 못 얻고 ?겨나고 말았어요. 괘씸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권세 높은 양반이 가라고 하면 가고, ?아내면 ?겨날 수밖에 없었지요. 부자는 어쩔 수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빈털터리가 된 부자는 거지꼴을 하고 털레털레 길을 나섰지요. 그러다 원두막에서 허연 수염을 쓸어내리며 참외를 먹고 있는 노인을 만났어요. 부자는 너무 배가 고파서 노인에게 꼬부라진 참외라도 좋으니 한 개만 달라고 애원했어요. 노인은 장기 내기를 해서 부자가 이기면 참외를 먹고 노인이 이기면 장기 망태기를 써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어요. 부자는 김 정승 집에서 4년 동안 장기만 두고 놀았으니 눈 감고도 이길 수 있다 생각하고 내기 장기를 두기로 했어요. 그런데 노인의 장기 두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결국은 부자가 지고 말았어요. 약속대로 부자는 장기 망태기를 뒤집어썼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부자가 장기 망태기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되어버린 거예요. 부자는 노인에게 사람으로 돌려달라고 애걸복걸 빌었지만 음매음매 소리뿐이었어요. 소가 된 부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으로 다시 되돌아왔을까요? 이제부터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저자 소개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동화책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저를 찾지 마세요》,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야호! 수박》, 《용돈이 생겼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등이 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게와 힘이 느껴지는 그림 안에 따스하고 유쾌한 감성이 배어 있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겨자씨의 꿈』, 『말하는 까만 돌』, 『예쁘다고 말해 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기억 속의 들꽃』,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 등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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