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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하 저 | 토파즈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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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512503 / 160쪽 124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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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단 한 번뿐인 삶이기에 오늘 하루를 가장 소중한 선물로 맞아들이겠습니다.”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주고, 행복의 비밀을 일러주는 잠언 시집 우리는 살아가면서 곧잘 ‘만일 내가……’, ‘그?때 내가 이걸 선택했다면……’이라는 가정법을 동원해서 상상의 날개를 펼쳐본다. 지금 내가 불행하게 느낀다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을 것이고, 지금 내가 성공의 길을 내달리고 있다면 무엇 덕분이라고 여긴다. 과연 그럴까? 이 시집의 제목처럼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후회 없고,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살... “단 한 번뿐인 삶이기에 오늘 하루를 가장 소중한 선물로 맞아들이겠습니다.”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주고, 행복의 비밀을 일러주는 잠언 시집 우리는 살아가면서 곧잘 ‘만일 내가……’, ‘그때 내가 이걸 선택했다면……’이라는 가정법을 동원해서 상상의 날개를 펼쳐본다. 지금 내가 불행하게 느낀다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을 것이고, 지금 내가 성공의 길을 내달리고 있다면 무엇 덕분이라고 여긴다. 과연 그럴까? 이 시집의 제목처럼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후회 없고,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절대 헤어지지 않고 더 깊이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좀더 다정다감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가 돋보이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깨달은, 평범하기에 더욱 실감나고 생생하게 와닿는 시들을 가려 모은 잠언 시집이다. 때론 짧은 시 한 편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유쾌한 가정과 재치 있는 역설만으로도 잠시나마 고단하고 복잡한 현실을 잊고 진정한 마음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눈빛과 한 점 약점조차 내보이지 않는 냉철하고 논리정연한 화법으로 사람을 대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보거나 남의 눈총을 받을지도 모르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얼마나 아등바등 살아가는가. 생존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자신이 속한 사회와 조직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원활하게 돌아갈수록 현대인들의 고립감은 더욱 깊어간다.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 희생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은 우리가 본래부터 갖고 있는 소중한 자산을 갉아먹는다. 때문에 우리는 고요하지만 활발한 자연의 변화를 보지 못하고, 인공 조미료에 길든 혀는 천연의 맛을 잃었고, 매일 아침 창가로 날아드는 작은 새의 지저귐을 듣지 못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서 자연과 더불어 천천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도 행복의 비밀을 찾아내는 안목을 키워나가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를 사랑할 줄 아는 것, 평소엔 무심히 지나쳤던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손 내밀며 미소짓는 것…….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담긴 시들은 너무나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어떤 그림자도 침상에 가져가는 일 없이/마음속 모든 근심을 제거해버리고/영혼이 오래 평안하게 하라’는 헤르만 헤세의 시처럼 이 책을 읽는 동안은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만 물러나 근심걱정 없는 마음의 즐거움을 느껴보라. 그리고 ‘이제는 뒤를 돌아보면서/세상과 연결하는 더 단순하고 더 자연적인 방식들을/재발견해야 한다’는 데이비드 브룩스의 시처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이 책이 들려주는 또 다른 충고에도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이 안겨주는 삶의 평안함과 행복을 한가득 맞아들이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시인, 출판기획자. 시집으로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리> 가 있고, 엮은 책으로 <지혜의 칠판>, <받는 사랑 주는 사랑> 등 다수가 있으며, <탈무드 잠언집> 등 유대의 지혜 철학이자 인류의 보고인 <탈무드>를 정리해내는 작업을 했다. 


 

책 속에서

내가 일생을 통해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 시간이란 한번 지나가버리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선물과도 같다. / 명심하라, 지금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에게 / 인생의 선물은 없다. _제임스 그린 「시간」에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그리고 좀더 우둔해지리라./가급적 모든 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보다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_나딘 스테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나 여기 있어요,/내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며,/완전히 자신을 바치는 것./인정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자기를 바꾸려 드는 것이 아니다./상대방이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단점을 포용할 수 있도록/스스로를 개발하는 것이다. _테레사 M. 리치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서
일하라./그것이 신에 대한 헌신이다./사랑은 가장 훌륭한 약./그것은 전기보다도 강하다.//모든 인간을 신처럼 사랑하라./누군가 그대를 모욕하거나/상처를 준다 해도 그를 사랑하라.//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내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봉사다./그대 남편이나 아내가 행복해하면 신도 행복해한다. _님 까올리 바바, 「내면으로 들어가라」에서


목차

목차
1 단 한 번만이라도 더
나마스테|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시간|내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길|우리 삶에 주는 충고|벗어나지 않으리|나 자신부터|최후의 노래|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세 잎 클?로버|시, 바보, 나무, 신|칭찬인 줄 알았다|용서|쓸데없는 걱정|지금 결심하라|인생에 대한 10가지 충고|감옥|생각을 바꿔보라|단 한 번만이라도 더
2 우리는 그동안 너무
인생의 짧음과 풍요로움|우리는 그동안 너무|부드러운 것이 강하다|할 수 없다는 말|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지난 과오를 책망하지 말라|초콜릿|웃어버려라|행복의 비밀|적어둬라|손의 십계명|서두르지 마라|내일|인디언 기도문|반성의 시|불굴의 영혼|불|옷걸이|실패의 의미|신용|레모라라는 이름의 고래|밝은 얼굴 만들기|남자의 인생에는|인생은 자전거 타기
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작은 물방울이 모여|그 대 안의 정원|소금별|흐르는 강물처럼|반지|아들에게 하는 부탁|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진실하라|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를|참된 사랑|아름다운 영혼|신이 아이들을 보내는 이유|나쁜 비누|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행복을 창조하는 기술|사랑을 찾아다닌 이유|사랑이란|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나를 사랑하라|사랑과 침묵|아버지는 누구인가
4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죽음|발 밑의 행복|명상의 기술|4C|뱃사공에게 맡겨라|나는 왜 나일까?|명성은 마약과 같다|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하루 선한 일을 행하면|젊은 수도자에게|다 놓아버려라|내면으로 들어가라|죽기 좋은날|떠나지 말라|친구여, 말하라|마음의 평화|평온을 비는 기도|능력, 재능, 재주|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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