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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시리즈 : 아홉살에 처음 만나는 [6]

러디어드 키플링 저 | 강미경 역 | 하늘을나는코끼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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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66204 / 168쪽 17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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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늑대소년 모글리와 함께 떠나는 정글 대탐험 아홉 살 눈높이에 맞춘 아동 문학의 고전 러디어드 키플링을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반열에 들게 만든 그의 대표작《Jungle Book》, 《The Second Jungle Book》에 실린 열다섯 편의 다채로운 정글 이야기 중 모글리가 등장하는 편들을 추려 엮었습니다. 늑대, 원숭이, 흑표범, 곰, 뱀, 호랑이, 코끼리 등 다양한 정글의 동물들과 어우러져 자라는 소년 모글리는 어린아이들에게 친근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정글북은 인간 사회의 모습을 풍자한 우화로... 늑대소년 모글리와 함께 떠나는 정글 대탐험 아홉 살 눈높이에 맞춘 아동 문학의 고전 러디어드 키플링을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반열에 들게 만든 그의 대표작《Jungle Book》, 《The Second Jungle Book》에 실린 열다섯 편의 다채로운 정글 이야기 중 모글리가 등장하는 편들을 추려 엮었습니다. 늑대, 원숭이, 흑표범, 곰, 뱀, 호랑이, 코끼리 등 다양한 정글의 동물들과 어우러져 자라는 소년 모글리는 어린아이들에게 친근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정글북은 인간 사회의 모습을 풍자한 우화로써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이색적인 정글의 간접 체험은 물론 사회적 교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입니다. 주인공 모글리가 동물들의 정글과 사람들의 마을을 오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키플링이 인간 사회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훌륭한 지도자와 그렇지 못한 지도자가 어떻게 한 무리에 영향을 끼치는지,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권을 어떤 방식으로 배려하고 또 배척하는지 등 다양한 인간 사회의 면면이 이 정글 이야기에 그대로 묻어 있으니까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에피소드 정글북은 1967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많은 어린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16년 올해 실사화 된 영화 버전의 정글북 역시 많은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고요. 국내에서는 6월 개봉으로 역시 국내팬들의 압도적 기대를 받고 있고 그 기대에 무리 없이 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에는 원작 《The Jungle Book》뿐 아니라 그 후속작 《The Second Jungle Book》에 실린 모글리의 이야기까지 함께 엮어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장영실》에 이어 ‘아홉 살 시리즈’의 세 번째 편,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과 함께 인도의 깊은 정글숲으로 떠나 보아요!

저자 소개

영국 지배하의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난 영국인으로, 6세 때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교육을 마치고 다시 인도로 돌아와 7년 동안 영자 신문 기자로 일하였다. 키플링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첫 시집 <부분별 노래(Department Ditties, 1886)>를 출간하고 여러 단편 소설집을 출간했는데, 그 중에서 <산중야화(Plain Tales from the Hills, 1888)>가 인기를 끌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날리게 되었다. 이후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인도, 해양, 정글 등을 소재로 한 소설 <정글 북, 1894>, <왕이 되고자 한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1888)>, <킴(Kim, 1901)> 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만달레이(Mandalay, 1890)>, 등 대영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여러 시들로 애국 시인으로 추앙 받기도 하였다. 인도와 인도인들의 생활 풍습을 남다른 감각으로 예민하게 그려내어 영국인들에게 이국적인 문화에 대한 갈망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던 키플링은, 1907년 영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여 지금까지 영국이 자랑스러워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바로 이거야. 널 무척 사랑하고 아끼는 나도 네 눈을 오래 들여다볼 수가 없잖아. 다른 동물들이 널 미워하는 건 네가 두렵기 때문이야. 네가 똑똑하기 때문이야. 사람의 아이인 너를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 만약 아켈라가 이번 사냥을 실패한다면 늑대들은 아켈라에게서 등을 돌릴 거야. 그리고 너에게서도 등을 돌리겠지. 그럼 넌…….” - 31, 32쪽

“정글을 떠나고 싶지 않아. 그런데 이게 뭘까? 뜨거운 물이 내 눈에서 흐르고 있어. 바기라, 나는 너무 슬퍼서 죽어가는 것일까?” “그건 눈물이야. 눈물을 흘린다는 건 네가 사람이라는 증거지. 넌 이제 사람의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된 거야. 내버려 둬. 흐르고 나면 그뿐, 눈물은 언젠가 그치기 마련이야.” - 46쪽

모글리는 두 손을 입에 모아 손을 나팔 모양으로 만든 뒤 크게 소리쳤습니다. “쉬어 칸! 아직도 드러누워 자고 있느냐? 게을러빠진 녀석 같으니라고!” “이 건방진 녀석은 대체 누구냐?” 잠에서 깬 쉬어 칸이 울부짖었습니다. “개구리 모글리다! 널 잡으러 왔다! 아켈라. 지금이야! 물소들을 몰자!” - 95쪽

목차

목차
서문
등장인물
늑대와의 첫 만남
쉬어 칸의 위협
정글에서 마을로
납치당한 모글리
원숭이 대전투
메슈아의 따뜻한 손
쉬어 칸과의 마지막 싸움
다시 자유로운 종족으로
위기에 빠진 메슈아
마을에게 복수하다
회색 늑대의 등장
붉은 개 전쟁
메슈아의 품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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