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비잔티움 연대기 3 [아카데미판] 쇠퇴와 멸망

시리즈 : 비잔티움연대기 [13]

존 줄리어스 노리치 저 | 남경태 역 | 바다출판사 | 2016년 06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구판 정보

비잔티움연대기3-쇠퇴와멸망 존줄리어스노리치 저 | 바다출판사 | 2007년 04월 [절판]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618297 / 852쪽 140 x 20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44,100
  • 31,500
  • 34,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비잔티움 연대기》 아카데미판(전 3권) 출간!

《비잔티움 연대기》(양장판, 전 3권)는 방대한 분량과 높은 가격에도 2007년 4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역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선 거의 소개되지 않은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를 가장 상세하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비잔티움 연대기》가 출간된 이후 서양 중세사 및 고대사에 관한 역사소설이 다수 국내에 번역·출간되었고, 《로마인 이야기》 종간 이후 로마 제국 중심의 서양사 연구와 문학적 관심에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대안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비잔티움 연대기》 아카데미판은 대중 보급판이다. 더 많은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양장 대신 무선으로 제작 방식을 바꾸어 가격 문턱을 낮추었다. 출간을 계기로 좀 더 많은 독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와 의의에 대해 알게 되기를 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잔티움 연대기》 아카데미판(전 3권) 출간! 《비잔티움 연대기》(양장판, 전 3권)는 방대한 분량과 높은 가격에도 2007년 4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역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선 거의 소개되지 않은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를 가장 상세하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비잔티움 연대기》가 출간된 이후 서양 중세사 및 고대사에 관한 역사소설이 다수 국내에 번역ㆍ출간되었고, 《로마인 이야기》 종간 이후 로마 제국 중심의 서양사 연구와 문학적 관심에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대안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비잔티움 연대기》 아카데미판(전 3권) 출간! 《비잔티움 연대기》(양장판, 전 3권)는 방대한 분량과 높은 가격에도 2007년 4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역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선 거의 소개되지 않은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를 가장 상세하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비잔티움 연대기》가 출간된 이후 서양 중세사 및 고대사에 관한 역사소설이 다수 국내에 번역ㆍ출간되었고, 《로마인 이야기》 종간 이후 로마 제국 중심의 서양사 연구와 문학적 관심에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대안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비잔티움 연대기》 아카데미판은 대중 보급판이다. 더 많은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양장 대신 무선으로 제작 방식을 바꾸어 가격 문턱을 낮추었다. 출간을 계기로 좀 더 많은 독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와 의의에 대해 알게 되기를 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제국 ‘비잔티움’의 역사 88명의 황제와 영웅, 악당이 펼치는 장대하고 생생한 드라마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도를 옮긴 330년 5월 11일 역사에 등장해 1123년 18일 동안 제국을 유지하다가 1453년 5월 29일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멸망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존재한 제국이다. 로마 제국의 기운이 쇠퇴하던 시기 역사에 등장해 천 년 넘게 유럽 세계를 지배했으며, 동로마 제국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길목에 위치한 지금의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 자리 잡아, 지중해를 중심으로 동서양의 학문과 예술이 융합된 특유의 문명을 창조했다. 또한 페르시아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서유럽 세계를 지켜 온 방파제로,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학문적 유산을 간직하고 발전시킨 중세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문명 세계는 비잔티움에 빚을 지고 있다 중세가 끝날 무렵까지 서유럽 세계는 동방의 이슬람 세계에 비하면 촌구석에 가까웠다. 고대 그리스ㆍ로마 문명이 전해지지도 않았고, 통일된 세력이 없어 군사적으로도 취약했다. 비잔티움 제국이 없었다면 서유럽 세계는 호시탐탐 유럽으로의 진출을 노린 페르시아와 이슬람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했을 것이고, 중세 유럽의 학문과 예술 또한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중세 학문을 집대성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며, 14세기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역시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세계사의 중대한 계기들의 기폭제가 되었던 비잔티움 제국. 오늘날의 문명은 비잔티움 제국에 큰 빚을 지고 있다. 비잔티움 제국은 어떻게 천년의 역사를 경영할 수 있었는가! 천년의 역사를 가능케 한 과감한 포용력 로마 제국의 정통성을 이어 탄생한 비잔티움 제국은 처음부터 수많은 위협과 모순 속에서 출발했다. 로마 제국의 옛 영토를 차지한 게르만 족은 끊임없이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를 노렸으며, 로마의 교황청 역시 비잔티움 총대주교의 권위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또한 북쪽의 슬라브와 불가르, 노르만 야만족은 비옥한 영토와 따듯한 바다를 얻기 위해 호시탐탐 비잔티움 제국의 변방을 침입했다. 그리고 동방의 이슬람 세력.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과 그 뒤를 이은 이슬람 세력은 8세기경 멀리 스페인까지 진출하였으나 결국 비잔티움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거칠고 강력한 이민족의 틈바구니에서 천년 이상 생명을 이어온 비잔티움 제국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가? 첫째, 비잔티움 제국은 장자 상속제가 명확하지 않았다. 따라서 쿠데타를 통해 내부의 정치적 모순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 제위를 이을 사람이 없을 때는 군대가 신속하게 황제를 선출해 권력의 공백을 메울 수 있었다. 즉 내부적으로 정치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 가동되었던 것이다. 또한 로마의 몸과 그리스의 정신, 동방의 영혼이 어우러졌다는 평가답게, 비잔티움 제국은 동방의 이슬람 세력과 북쪽의 슬라브족, 서쪽의 게르만족 사이에서 각각의 문화와 종교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문화 다양성의 모범”으로 세력의 균형을 맞추었다. 즉 외부의 자극에 노출되지 않으려 숨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함과 포용력을 보인 것이다. 아울러 전성기를 구가한 위대한 황제들의 기묘한 외교술 역시 비잔티움 제국의 생명력을 지속하는 원인이었다. 존 노리치가 전하는 비잔티움 제국의 모든 것! 학술적인 무게를 벗어던지고 역사를 종횡무진으로 누비는 ‘역사의 인디애나 존스’를 자처하는 저자 존 노리치는 천년제국 비잔티움을 다스린 88명의 황제뿐 아니라 수십 개의 이민족을 다스린 성군과 폭군, 영웅과 악당의 이야기를 특유의 호쾌한 필치로 펼쳐 나간다. 외교관 출신다운 노련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서술, 능수능란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전개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보다 생생하고 나관중의 《삼국지》보다 흥미로운 인물 열전과 정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어판에는 170여 장의 도판 자료와 30여 장의 지도 자료를 수록하여 비잔티움의 뛰어난 문화ㆍ예술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 ‘주요 인물’과 ‘주요 사건’, ‘연대표’, ‘왕조 가계도’ 등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서를 더욱 친절하고 시각적으로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자료들은 비잔티움이라는 낯선 바다를 항해하는 독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수의 인문서 저술과 번역에 힘써 온 《개념어 사전》의 저자 남경태의 명쾌하고 힘 있는 번역은 이 책에 또 다른 숨결을 불어넣는다. 옮긴이는 생소한 용어와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부한 주석, 그 자체로 동서양의 역사를 한 번에 꿰뚫는 명쾌한 후기를 통해 저자와 독자의 적극적인 대화를 이끌어 낸다. [자세한 책 소개] 1권. 창건과 혼란 _ 천년제국 비잔티움, 그 위대한 역사가 시작된다. 1권 [창건과 혼란]은 쓰러져 가는 로마 제국을 되살리기 위해 293년에 제국을 동방과 서방으로 나눈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결정은 하나의 로마를 죽이고 다른 로마를 살리는 결과를 낳았으니, 그의 뒤를 이은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아예 제국의 중심을 동방으로 옮겨 고대 도시 비잔티움의 터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한다. 이것이 바로 동로마, 비잔티움 제국의 기원이다. 476년, 서로마 제국이 어느 야만족 출신 용병대장의 손에 허망하게 멸망하면서 비잔티움 제국은 유일한 정통 로마 제국으로 남는다. 이후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는 동방과 서방으로 나뉜 로마를 다시 통일하려 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마지막 로마 황제였으나, 이미 시위를 떠난 화살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종교적으로도 교리 해석을 둘러싼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분열이 시작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신성은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레오 3세의 성상 파괴론을 두고 제국은 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800년 크리스마스에 샤를마뉴가 서로마의 황제에 즉위하며 비잔티움의 정통성을 위협하게 되는 사건으로 1권은 끝을 맺는다. 2권. 번영과 절정 _ 절정의 시대를 맞은 비잔티움 그 화려하고도 잔혹한 역사! 2권 [번영과 절정]에서는 전성기를 맞은 비잔티움 제국의 9세기부터 11세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세기에 이르러 비잔티움 제국은 건국 초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칸 반도와 소아시아 지역을 장악한다. 로마의 몸과 그리스의 정신, 동방의 영혼이 어우러져 절정에 오른 비잔티움 제국. 서양의 모든 정치권력과 문화의 중심은 동방의 비잔티움 제국으로 옮겨진다. 콘스탄티노플은 문화와 예술, 물질적 부가 하나로 모이는

저자 소개

비잔티움사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호쾌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정평이 난 역사가이다. 1929년에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등에서 공부했고, 1952년에 영국 외무성에 들어가 베오그라드와 베이루트의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제네바 군축회담에 영국 대표단으로 참가했을 정도로 유능한 외교관이었지만, 1964년에 외교관으로서의 탄탄대로를 박차고 나와 문화 연구와 역사 저술 활동에 뛰어들었다. 그 뒤 왕립 빅토리아회, 왕립 예술협회, 왕립 문학회, 왕립 지리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를 돌며 예술, 역사, 건축, 음악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그가 저술한 책은 외교관 출신다운 노련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도 그의 학구열과 학문적 업적에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역자 소개

1960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들을 번역하는 데 주력하다가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두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들을 쓰거나 번역했다. 2014년 12월 23일 작고했다. 《개념어 사전》, 《철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서양사》, 《종횡무진 동양사》 등을 저술했으며, 《이토록 철학적인 순간》, 《빛나는 로마 역사 이야기》, 《고대 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 《1.5평의 문명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서문 | 제국의 몰락, 전설이 되어 버린 역사
1. 위기에 등장한 유능한 황제 1081년
2. 제국을 위협하는 노르만족 1081년 ~ 1091년
3. 십자군의 시대 1091년 ~ 1108년
4. 대제의 자격을 갖춘 황제 1108년? ~ 1118년
5. 제국의 위기에 등장한 현군 1118년 ~ 1143년
6. 제2차 십자군 1143년 ~ 1148년
7. 시칠리아를 둘러싼 국제정세 1149년 ~ 1158년
8. 만년의 마누엘 콤네누스 1158년 ~ 1180년
9. 잔혹한 황제 안드로니쿠스 1180년 ~ 1185년
10. 예루살렘에서 전해진 비보 1185년 ~ 1198년
11. 비잔티움을 정복한 십자군 1198년 ~ 1205년
12. 라킨 제국과 망명 제국 1205년 ~ 1253년
13. 부활한 제국 1253년 ~ 1261년
14. 생존을 위한 외교 1261년 ~ 1270년
15. 최후의 교회 통일 1270년 ~ 1282년
16. 해적을 고용한 제국 1282년 ~ 1311년
17. 할아버지와 손자의 권력 다툼 1307년 ~ 1341년
18. 불필요한 내전 1341년 ~ 1347년
19. 수렁으로 빠져드는 제국 1347년 ~ 1354년
20. 술탄의 가신이 되다 1354년 ~ 1391년
21. 서유럽에 호소하다 1391년 ~ 1402년
22. 티무르의 유산 1402년 ~ 1425년
23. 하늘은 기뻐하고 1425년 ~ 1448년
24. 제국의 최후 1448년 ~ 1453년
후기
주석
옮긴이의 글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