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변신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051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358]

프란츠 카프카 저 | 한영란 역 | 더클래식 | 2016년 05월

북트리

정가
$6.60
판매가
$3.63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07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이책의 개정판 정보

변신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미니북 051 프란츠 카프카 저 | 더클래식 | 2017년 04월 [품절]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9031861 / 186쪽 100 x 1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200
  • 129,6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명사 101인의 파워클래식,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 중 하나 ▶ 책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명사 101인의 파워클래식,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 중 하나 ▶ 책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했으며,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을 읽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이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불안한 꿈을 현실로 투영시킨 카프카의 단편선 모음집 프란츠 카프카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는 작가다. 그리고 자신의 인간적 한계와 그에 따른 고통을 문제작으로 재구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 했고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글쓰기에 몰입한 그였지만, 현실은 생계유지를 위해 보험사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 책의 대표작 〈변신〉의 등장인물들도 인간 존엄성보다는 돈을 우선시하며, 벌레로 변해서 일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은 결국 버림받고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의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했던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 음울하면서도 현실적인 현대인들의 고민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묘사한 걸작 모음 〈변신〉의 주인공이 벌레로 변해서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버려지는 상황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 된다. 자신의 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방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하는 장면은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몸부림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를 외면하고 결국 감금해버린다. 이 장면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면 그저 짐덩이로 전락해 버리는 뼈아픈 현실을 냉정하게 반영한 것이다. 돌아오는 이득이 없으면 소통도 없다는 가혹한 상황을 보여준다. 이렇듯 극단적인 가상 상황을 통해 현실을 드러내는 대표작 〈변신〉을 비롯해 아버지와의 다툼 때문에 결국 주인공이 자살하는 〈판결〉, 무력한 의사가 마법처럼 말을 빌려 타고 간 환자의 집에서 희한한 상황에 휘말리는 〈시골 의사〉, 아주 짧은 단편인 〈갑작스러운 산책〉 〈옷〉 〈원형극장의 관람석에서〉 등 프란츠 카프카의 엄선된 단편 9가지가 담겼다. 무거운 환상을 보여주는 카프카의 단편선이 우리가 살아온 길과 살아갈 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대표작 줄거리 의류 영업사원인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는 자고 일어났을 때 자신이 커다란 벌레로 변해 있음을 깨닫는다. 지금까지 부모님, 어린 여동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레고르는 순식간에 집안의 기둥에서 해충 수준으로 전락하고 만다. 본래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은 그레고르였지만 병에 걸려 쇠약해서 일을 못하던 아버지는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를 얻고, 어머니와 여동생도 서서히 자신의 앞가림을 해나가기 시작한다. 가정의 골칫거리가 된 그레고르는 자신의 방에 거의 감금되다시피 하게 된다. 그러다 음악학교에 가고 싶어 했던 여동생의 바이올린 연주를 더 듣기 위해 방 밖으로 나갔다가 징그러운 해충 취급을 받으며, 이 때문에 가족들은 하숙을 하고 있던 신사 세 명의 항의를 받게 된다. 가족들의 공포와 괴로움의 대상이 된 그레고르는 다음날 아침 벌레의 모습으로 죽은 채 발견되고, 가족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을 하루 쉬고 바람을 쐬러 나간다.

저자 소개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외의 한 결핵 요양소에서 그리 길지 않은 생애를 마쳤다. 유대계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계 김나지움을 다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06년 학위를 취득하고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로 들어가서 1922년 폐결핵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그는 세 차례 약혼하였으나 결국 모두 파혼하였다. 그중 두 차례는 펠리체 바우어(1914, 1917)와,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1919)와의 약혼이었다. 한편 밀레나 예젠스카와 상당히 긴 교제(1920~1922)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임종을 같이 한 도라 디아만트와의 행복했던 결합(1923~1924)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혼생활이 작가로서의 삶에 방해가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카프카의 일생은 외면상으로는 파란이 없는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었을지언정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역자 소개

  • 이름 : 한영란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58]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독일의 마부르크(Marburg)대학에서 정치학, 사회학 그리고 미디어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해외출판저작권에이전시 Corea Literary Agency(CLA)의 대표이다. 프라하의 문학거장인 카프카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서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과 그 외 단편들을 번역했다. 

목차

목차
판결
변신
시골 의사
갑작스러운 산책
옷
원형극장의 관람석에서
오래된 기록
법 앞에서
학술원에의 보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