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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66198 / 29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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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좋아하는 것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고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 변화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세요.-힐러리 힐러리로 비춰보는 사람과 사랑, 성공과 성장의 비밀 “나는 오늘 모든 선거운동을 중?지하고 내 힘을 오바마에게 실어주려고 한다.” 2008년 미국 대통령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그녀는 경쟁자였던 오바마에게 지지를 보냈고 그 결과 국무장관의 자리에 올라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었다. 그녀는 결과에 승복했지만 패배에 패배하지는 않았다. 이것이 힐러리 스타일이다. ... 좋아하는 것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고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 변화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세요.-힐러리 힐러리로 비춰보는 사람과 사랑, 성공과 성장의 비밀 “나는 오늘 모든 선거운동을 중지하고 내 힘을 오바마에게 실어주려고 한다.” 2008년 미국 대통령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그녀는 경쟁자였던 오바마에게 지지를 보냈고 그 결과 국무장관의 자리에 올라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었다. 그녀는 결과에 승복했지만 패배에 패배하지는 않았다. 이것이 힐러리 스타일이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변호사, 퍼스트레이디, 상원의원, 국무장관을 거쳐 이제는 미국 대통령 후보이다. 그리고 결혼의 위기를 배포 있게 넘긴 여성이기도 하다. 그녀는 미국 정치계의 핵심적인 인물로, 누군가에게는 성공의 모델로 여겨지고 누군가에게는 비열하고 교활한 정치인으로 간주되어 이를 갈 만큼 미움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힐러리는 외부의 평가에 조금도 방해받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나아갈 뿐이다. 세상이란 도전 앞에서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용기! 이 책은 힐러리가 겪은 경험과 감정들을 객관적이고 자세하게 분석한 것이다. 힐러리가 그동안 인터뷰와 자서전 등을 통해 남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세상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선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부자가 되거나 명성을 드높이는 방법보다는 힐러리를 통해 도전 앞에서, 꿈 앞에서, 좌절 앞에서 용기를 얻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더 많이 실려 있다. 또한 진정한 성공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고, 주변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곧 지속적인 성장이 있는 삶이란 메시지를 전하며 매일매일을 성공적으로 보낼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감정, 직업, 사랑, 스타일링 앞에 선 ‘인간’ 힐러리 이야기 〈마음〉 〈직업과 인간관계〉 〈사랑과 가정생활〉 〈스타일링〉 등 총 4파트로 이뤄진 이 책은 감정적인 면에서, 일적인 면에서, 자신을 가꾸는 면에서 힐러리가 어떤 경험을 했으며 난관이 있었다면 어떻게 그것을 넘어왔는지 알려준다. 뉴스나 신문에서 보이는 정치인 힐러리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인간 힐러리가 일상생활의 고민, 어려움, 갈등을 담대하고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한없이 강해 보이는 그녀가 냉혈한이 아니라 수시로 좌절하고 분노하고 눈물을 흘리는 보통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에 공감대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된다. 큰 꿈을 꾸었기에 큰 좌절 앞에 놓였던 힐러리가 자신을 끝까지 믿고, 사랑하는 시범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넘어지더라도 신념을 잃지 마세요. 공격을 받아 쓰러진다면 곧바로 일어나세요. 당신이 절대로 할 수 없다거나 계속하지 않을 거라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마세요.-힐러리 [책속으로 추가] 서로 이용할 수 있는 결혼도 좋다 1982년 선거운동에는 온 가족이 뛰어들었다. 우리는 첼시를 데리고 친구 차에 올라 아칸소 주 전역을 돌아다녔는데, 봄기운이 여전한 남부에서 출발하여 눈보라가 몰아치는 페이어트빌에서 여행을 마쳤다. 나는 시골 상점과 판매 창고, 그리고 바비큐 식당을 들르면서 아칸소 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것은 인성 교육과 자아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였다. ━ Hillary 역사를 짚어 보면 많은 이가 결혼을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플랫폼이자 발판으로 삼았다. 그것은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이다. 결혼생활이라는 협의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들어온 것은 동서양을 둘러봐도 100년에 불과하다. 예전에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 권력은 나누기 위해 결혼을 ‘활용’했다. 그리고 서로 득실을 따져본 다음 자신이나 가문이 이익이 된다고 생각될 때 결혼이 이루어졌다. 현대 사회에서 결혼을 이용하라는 말을 들으면 속물 같다고 말하지만 사실 남녀 둘 사이에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결혼을 이용하는 것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나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결혼이란 화합을 통해 연대할 수 있다. -230쪽 다른 사람이 뭐라던 가장 나다운 걸 하자 첼시는 수면에서 약 40피트 되는 높이의 다이빙대에 올라가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멋지게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첼시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이 나도 한번 뛰어보라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평소에 운동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던 나는 다이빙이 너무 두려웠다. 그런데 그때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게 외치는 재클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뛰지 마세요. 그들이 뛰라고 한다고 해서 무조건 뛸 필요는 없어요!” 그것은 이성과 경험의 소리 같았다. 그 후로 나는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았다. ━ Hillary 힐러리도 아름다워지려고 변신을 꾸준히 시도했지만 줄곧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젊었을 때는 보다 가녀린 몸매를 갖고 싶어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다. 리틀록 시절 동료들이 그녀가 늘 채소만 먹는 모습을 볼 정도로 식단조절을 했지만 살은 그다지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패션에서도 잦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람들에게 ‘감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런 것들은 힐러리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그녀는 사람들의 말을 참고하며 보다 세련되게 보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다. 나중에 그녀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퍼스트레이디라고 일컬어지는 재클린을 만났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던 재클린은 그녀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던 그냥 당신다운 걸 하세요.” 그 말은 힐러리에게 해방감을 주었다. -270쪽 기품을 갖추면 흐르는 세월도 반갑다 재클린은 나무랄 데 없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녀를 상징하는 회갈색의 실크 바지에 은은한 복숭아빛 줄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예순셋의 나이에도 여전히 그녀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젊은 대통령의 매력적인 아내로 처음 국민 앞에 선 서른한 살 때와 다름없는 미모와 품위를 지니고 있었다. ━ Hillary 기품 있는 여성은 값비싼 옷을 걸치지 않아도 빛나고 흐르는 세월 앞에서도 변치 않고 아름답다. 또한 기품 있는 여성은 자기 자신을 여러 방면으로 아름답게 돌볼 줄 안다. 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 마음을 쓰며 신중한 언어를 골라 사용해 자신의 품격을 높인다. 많은 여성이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기품은 세월의 선물이며 경험의 포상이라 젊은 시절에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지고 외면도 돌볼 때 조금씩 쌓이고 길러지는 것이며, 나이테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그 깊이가 더해진다. 세월은 꽃다운 얼굴과 수려한 자태는 사그라들게 할 수 있지만 기품은 오히려 더하게 만든다. -286쪽
기회의 꼬리를 잡자
1982년에 빌은 주지사라는 중임을 맡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밀어붙이기로 결심했다. 빌과 나는 지금 과감히 큰 칼을 빼어들고 휘두르지 않으면 영원히 교육 시스템을 개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교육 개혁 위원회를 조직했고 나를 위원장에 임명했다. 그것은 정치적으로 볼 때 매우 위험한 승부수였지만, 나는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Hillary
힐러리가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면 기회가 매번 그녀 앞에 가만히 놓여진 것은 아니었다.
기회는 온화하고 교양 있는 손님이 아니어서,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우뚝 솟은 모자를 쓴 채 찾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가면을 쓰고 숨바꼭질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도 기회다. 만약 동작이 빠르고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기회를 손님으로 맞이할 것이고,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기회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회라는 귀빈을 맞이하기 위해 지혜를 풀가동시켜야 한다.
-97쪽
편견 앞에서는 더 나를 믿자
법률사무소에서는 여성이 들어오는 것을 그리 반기지 않았다. 1940년대에 여성 보좌관 한 명을 고용한 이래로 또 다른 여성 변호사를 고용한 적은 없었다. (중략)━ Hillary
사실 누구도 자신을 의심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면 지속적으로 나를 믿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믿어야 한다. 내가 나를 믿고, 지지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나는 사람들의 의심을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모순에 빠지게 되니 말이다. (중략) 내가 나를 믿는다면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고 나의 힘이 빛을 발할 것이다. 여기서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오랫동안 세상은 남성을 위한 세상이었다. 그리고 이제 여성들이 그 남성들의 세상에 공존하러 나온 것이다. 사실 이것은 외줄을 타는 것처럼 외롭고 힘겨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자신을 믿어야 한다. 편견이라는 바람에 휘말린다면 그 줄에서 떨어지고 말 것이니 말이다.
-127쪽
사실 성공은 내가 정의하는 것이다
<뉴욕타임스>가 내 공직 생활에서 빛나는 순간을 몇 가지 선정했었는데, 내 생각은 달랐다. 첼시가 대학 입학 통지서를 건넸을 때 나는 내가 성공했다고 느꼈다. 또 빌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도 그랬다. 성공의 방식은 너무나 다양해서 스스로 정의내릴 수밖에 없다. ━ Hillary
한때 우리는 소위 성공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 즉 업적을 세워 이름을 떨치고 명예와 재물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돈 많은 공직자, 파워 있는 사업가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조리 성공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이라 여기기도 했다. 그런데 가정의 행복, 신체의 건강이 성공이 아니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겠는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하나 해낸 것이 성공이 아니라고 누가 판단할 수 있겠는가.
-175쪽
주위에 있는 가짜 ‘인연’ 골라내기
하버드와 예일 법대의 입학 허가서를 받은 뒤 나는 어느 대학으로 진학하면 좋을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가 하버드의 한 파티에 참석한 후에 곧바로 생각을 굳힐 수 있었다. 그날 친구가 나에게 저명한 교수 한 분을 소개시켜주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교수는 고민할 가치도 없다는 듯 냉정한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글쎄, 우선 하버드의 상대가 될 만한 학교는 없네. 그리고 하버드에서는 더 이상 여학생을 원하지 않는다네.” 안 그래도 예일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던 나는 단번에 확신이 섰다. ━ Hillary
우리는 사람을 통해서 기회를 얻고 사람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며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한 시기에 만나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관계를 가리켜 ‘인연을 맺었다’ 또는 그저 ‘인연’이라 한다. 그런데 이 인연이 때로는 내가 잘못 알아본 관계일 수도 있다. 악연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인연처럼 내 주변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두고 ‘가짜 인연’이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짜 인연’을 알아볼 수 있을까? 가짜 인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내가 가진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내가 뛰어나도, 그리고 아무리 내가 성공과 성장을 거듭해도 그들은 여전히 자신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세운 목표에 대해 합리적인 조언과 정신적인 지지를 하지 않을뿐더러, 나의 이상이 비현실적으로 높다고 하며 끊임없이 의지를 꺾어 놓는다.
-179쪽
서로 이용할 수 있는 결혼도 좋다
1982년 선거운동에는 온 가족이 뛰어들었다. 우리는 첼시를 데리고 친구 차에 올라 아칸소 주 전역을 돌아다녔는데, 봄기운이 여전한 남부에서 출발하여 눈보라가 몰아치는 페이어트빌에서 여행을 마쳤다. 나는 시골 상점과 판매 창고, 그리고 바비큐 식당을 들르면서 아칸소 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것은 인성 교육과 자아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였다. ━ Hillary
역사를 짚어 보면 많은 이가 결혼을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플랫폼이자 발판으로 삼았다. 그것은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이다. 결혼생활이라는 협의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들어온 것은 동서양을 둘러봐도 100년에 불과하다. 예전에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 권력은 나누기 위해 결혼을 ‘활용’했다. 그리고 서로 득실을 따져본 다음 자신이나 가문이 이익이 된다고 생각될 때 결혼이 이루어졌다.
현대 사회에서 결혼을 이용하라는 말을 들으면 속물 같다고 말하지만 사실 남녀 둘 사이에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결혼을 이용하는 것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나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결혼이란 화합을 통해 연대할 수 있다.
-230쪽
다른 사람이 뭐라던 가장 나다운 걸 하자
첼시는 수면에서 약 40피트 되는 높이의 다이빙대에 올라가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멋지게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첼시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이 나도 한번 뛰어보라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평소에 운동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던 나는 다이빙이 너무 두려웠다. 그런데 그때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게 외치는 재클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뛰지 마세요. 그들이 뛰라고 한다고 해서 무조건 뛸 필요는 없어요!” 그것은 이성과 경험의 소리 같았다. 그 후로 나는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았다. ━ Hillary
힐러리도 아름다워지려고 변신을 꾸준히 시도했지만 줄곧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젊었을 때는 보다 가녀린 몸매를 갖고 싶어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다. 리틀록 시절 동료들이 그녀가 늘 채소만 먹는 모습을 볼 정도로 식단조절을 했지만 살은 그다지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패션에서도 잦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람들에게 ‘감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런 것들은 힐러리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그녀는 사람들의 말을 참고하며 보다 세련되게 보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다. 나중에 그녀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퍼스트레이디라고 일컬어지는 재클린을 만났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던 재클린은 그녀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던 그냥 당신다운 걸 하세요.”
그 말은 힐러리에게 해방감을 주었다.
-270쪽
기품을 갖추면 흐르는 세월도 반갑다
재클린은 나무랄 데 없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녀를 상징하는 회갈색의 실크 바지에 은은한 복숭아빛 줄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예순셋의 나이에도 여전히 그녀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젊은 대통령의 매력적인 아내로 처음 국민 앞에 선 서른한 살 때와 다름없는 미모와 품위를 지니고 있었다. ━ Hillary
기품 있는 여성은 값비싼 옷을 걸치지 않아도 빛나고 흐르는 세월 앞에서도 변치 않고 아름답다. 또한 기품 있는 여성은 자기 자신을 여러 방면으로 아름답게 돌볼 줄 안다. 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 마음을 쓰며 신중한 언어를 골라 사용해 자신의 품격을 높인다.
많은 여성이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기품은 세월의 선물이며 경험의 포상이라 젊은 시절에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지고 외면도 돌볼 때 조금씩 쌓이고 길러지는 것이며, 나이테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그 깊이가 더해진다. 세월은 꽃다운 얼굴과 수려한 자태는 사그라들게 할 수 있지만 기품은 오히려 더하게 만든다.
-286쪽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마음을 이기는 용기에 힐러리로 답하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진 나와 만나기
나와 함께 싸울 유일한 동료는 바로 나 자신
야심을 품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자
힐러리라는 이름의 아우라를 갖추다
삶을 좌우하는 감정, 그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
연약한 모습이 약점은 아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키는 내가 쥔다
오해에서 사랑을 받기까지
건망증은 가장 좋은 수면제이다
PART 2
성공과의 승부에 힐러리로 답하다
1장 : 꿈, 그리고 성취
나의 꿈은 국민이며, 국민은 나의 꿈을 이루게 해주었다
전쟁터 같은 일터를, 놀이터로 변화시키다
행동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유일한 방법
나는 꿈을 위해 일한다
성벽을 부수고 여성의 힘을 끌어내기
장애물을 다스려야 꿈도 다스릴 수 있다
성실함은 능력보다 중요하다
성공은 오랜 숙성 끝에 탄생된다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이 성장이다
2장 : 사람, 그리고 관계
평범함을 탁월함으로 바꿔줄 ‘인연’은 누구인가
인재를 모아 수준 높은 싱크 탱크를 만들다
힐러리가 제안하는 인간관계 노하우
적은 나를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대중의 마음을 진실로 얻기까지
PART 3
사랑을 지키는 열정에 힐러리로 답하다
대통령과 결혼하는 대신 대통령의 가능성과 결혼하다
결혼생활에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다
가정을 위해, 사랑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싸우다
가정도 회사처럼 경영이 필요하다
남자와의 사랑보다 나와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
사랑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다
PART 4
나다운 스타일링에 힐러리로 답하다
가장 힐러리다운 스타일을 찾아가다
워스트 드레서에서 품격 있는 여성 지도자로
아름다운 태도는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