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창의적인 삶을 위한 과학의 역사

원제 : A LITTLE HISTORY OF SCIENCE
시리즈 : 결코 작지 않은 역사 시리즈 [2]

윌리엄 바이넘 저 | 차승은 역 | 에코리브르 | 2016년 05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2631487 / 336쪽 / 470g / 148 x 21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지만 고대 그리스 철학자에서 뉴턴, 아인슈타인, 크릭과 왓슨을 거쳐 디지털 혁명에 이르는 위대한 모험의 역사! “필자가 이 작은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 것 중 하나는 역사의 어떤 순간, 곧 과?학이 그 특별한 순간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순간은 갈릴레오나 라부아지에의 순간과 달랐다. 그들은 당대의 다른 사람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당대의 다른 사람들보다 명석했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생각하고 글로 남긴... 작지만 고대 그리스 철학자에서 뉴턴, 아인슈타인, 크릭과 왓슨을 거쳐 디지털 혁명에 이르는 위대한 모험의 역사! “필자가 이 작은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 것 중 하나는 역사의 어떤 순간, 곧 과학이 그 특별한 순간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순간은 갈릴레오나 라부아지에의 순간과 달랐다. 그들은 당대의 다른 사람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당대의 다른 사람들보다 명석했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생각하고 글로 남긴 내용을 기억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323쪽) “마치 할아버지가 손녀나 손자에게, 혹은 부모가 자녀에게 잠들기 전 자분자분 들려주는 천일야화 같으면서도 중요한 발견과 사건, 이론 그리고 과학자를 중심으로 구성한 역사책이다. 게다가 단원마다 과학과 인문학에 대한 저자의 내공과 연륜이 묻어난다.”(옮긴이의 글 중에서, 324쪽) 모처럼 과학 책이 잘 팔린단다. 무척 기쁜 일이다. 그런데 아무리 과학 책 베스트셀러 목록을 뒤져봐도 과학사 책은 발견할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욱 귀하게 여겨진다. 위의 두 단락은 이 책의 성격을 아주 잘 드러내 보여준다. 우선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도 쉽고 재미있다. 문명의 발생부터 디지털 시대에 이르는 과학이 40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이는 각 장이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더불어 저자가 대가임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각 분야의 개설서나 역사서는 대부분 대가들이 쓰듯 말이다. 역시나 뒤표지의 추천사에서 데이비스 벨러미는 “역시 바이넘이다. 빅뱅부터 디지털 시대를 망라하는 과학 규범의 대가답다”고 했고, 버나드 우드는 “작지만 완벽하다. 이보다 더 뛰어난 축소판 과학의 역사는 찾지 못할 것이다”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과학이라는 말에서부터 어렵게 느껴진다면, 행여 그렇더라도 한번 이 책을 들춰 아무 장이나 펼쳐 읽어보라.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가 단어 선택, 비유 하나까지 얼마나 섬세하게 주의를 기울였는지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펼쳐보면 알 수 있는 다른 하나는 각 장의 내용을 서술할 때, 먼저 사회적 배경을 찬찬히 설명해줌으로써 당시 과학의 상태나 발견들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1장을 보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과학은 마법·종교·기술과 함께 세상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구체적으로 과학은 쉽게는 매일 아침 떠오르는 해를 관찰하는 것이며, 어렵게는 새로운 화학 원소를 발견하는 것이다. 마법은 별을 보고 미래를 점치거나 검은 고양이가 지나간 자리를 피하는 등 우리가 미신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종교는 우리로 하여금 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해 제물을 바치게 하거나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고, 기술은 불을 밝히거나 새로운 컴퓨터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중동의 강가에 정착했던 최초의 사람들은 과학과 마법, 종교, 기술 이 네 가지를 적절히 이용했다. 강 유역은 비옥해서 큰 공동체를 먹여 살릴 만큼 충분한 작물을 매년 수확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공동체의 몇몇 사람들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해 전문가가 될 시간적 여유를 누릴 수 있었다. 이 최초의 ‘과학자’(물론 당시에는 그렇게 부르지 않았겠지만)는 아마도 당시의 사제들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도입부이니만큼 과학의 본질을 “인간에겐 주변 세계에 대해 탐구할 능력뿐 아니라 호기심이 있었다. 이 호기심이 바로 과학의 핵심이다”고 밝히면서 사회생활과 연결해 먼 옛날의 과학을 서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고대 이집트에 대한 내용을 따라가 보자. “고대 중동 지방에는 강력한 힘을 가진 몇몇 집단들이 있었다. 그런 집단 중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일찍이 기원전 3500년경 나일 강 유역에 정착한 이집트인이다. 이집트만큼 하나의 자연 현상에 의존한 문명은 전무후무했다. 이집트인의 삶은 나일 강에 달려 있었다. 나일 강은 매년 크게 범람하면서 토사를 충분히 공급해 강둑 주변의 땅을 기름지게 했고, 그 결과 사람들은 다음 해 농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집트 날씨는 매우 덥고 건조하기 때문에 그림과 상형문자 등을 포함한 많은 유물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것들을 보고 감탄하며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이집트가 그리스와 로마에 정복당한 후 상형문자를 읽고 쓰는 방법이 잊히는 바람에 약 2000년간 이집트 상형문자의 뜻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1798년 프랑스의 군인 한 명이 이집트 북부 로제타 인근 작은 마을의 오래된 돌무더기에서 둥근 판(tablet)을 발견했다. 판에는 상형문자, 그리스 문자 그리고 데모틱(demotic)이라는 더 오래된 이집트 문자로 선언문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 로제타석은 영국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대영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는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할 수 있게끔 해준 놀라운 발견이었다. 학자들은 그리스어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신비한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할 수 있었다, 이로써 오늘날 우리는 고대 이집트인의 생각과 관습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집트의 천문학은 바빌로니아의 천문학과 비슷했다. 하지만 이집트인은 내세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천문학은 더 실용적이었다. 그들은 달력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했다. 달력은 언제 씨앗을 뿌리는 것이 가장 좋은지 알아내거나 나일 강의 범람을 예측하기 위해서도 필요했지만 종교 축제를 계획하는 데도 무척 중요했다. 그들에게 한 해는 360일이었다. (일주일은 10일, 한 달은 3주, 1년은 12개월이었다.) 그리고 계절에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한 해가 끝날 때마다 5일을 추가했다. 또 이집트인은 우주가 상자 모양의 직사각형이라고 여겨, 세계는 상자 바닥에 있고 나일 강이 정확하게 세상의 한가운데를 흐른다고 믿었다. 한 해는 나일 강이 범람하면서 시작되었는데, 나중에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가 뜨는 것으로 기준이 바뀌었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사회적 배경과 일반 역사를 연관지어 과학을 더욱 흥미롭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과학도 누적된 지식 속에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면서, 과학도 여러 분야로 나뉘는데 이를 극복해 종합적 관점에서 책을 집필함으로써 독자들이 좀더 쉽게 과학의 틀이 확대하고 심화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과학의 최신 성과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지막 세 장(38장 ‘생명의 책’ 읽기: 인간 게놈 프로젝트|39장 빅뱅|40장 디지털 시대의 과학)은 현재 과학의 트렌드를 분석한다. 마지막 장 “디지털 시대의 과학”에서는 알파고가 보여준 성과에 우리 모두가 놀랐듯, 처음 컴퓨터를 본 사람들이 놀라고 당황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먼저 밝힌다. 컴퓨터 개념을 처음 제시한 19세기 영국의 수학자 베비지가 보여주고자 한 것은 “기계가 자연의 정상적인 과정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컴퓨터가 현재의 기술 수준에 도달하기까지의 역사를 추적한다. 우선 1800년대 말에는 미국 수학자 허먼 홀러리스(1860∼1929)가 많은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구멍 뚫린 두꺼운 종이를 사용한 전자 기계를 발명했다. 종이에 구멍을 정확하게 뚫어 기계에 넣으면 그 기계가 데이터를 ‘읽어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었다. 홀러리스 기계는 정부가 인구를 더 잘 파

저자 소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웰컴의학사연구소(Centre for the History of Medicine)의 명예교수로, 말라리아의 역사와 의학에서 진화론의 영향에 관한 전문가이다. 《의학의 위대한 발견(Great Discoveries in Medicine)》 《과학사 사전(A Dictionary of the History of Science)》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역자 소개

  • 역자 : 차승은
역자 차승은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네소타 대학교 대학원 과정에서 서양미술사를 공부했다. 미술 전시 도록과 사진 및 미술 관련 교재를 비롯해, MBC 시사 프로그램, 토마토TV, 아리랑TV, KBS 등에서 영상 번역을 했다. 지금은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e-북으로 출간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폴 세잔》 《장프랑수아 밀레》가 있고, 《프랑스 혁명》 《카라바조》 《로트레크》 《트루와 넬》 등도 곧 나올 예정이다.

목차

목차
01 과학의 시초
02 바늘과 숫자
03 원자와 허공
04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05 지식인들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06 황제의 의사: 갈레노스
07 이슬람의 과학
08 암흑을 벗어나
09 현자의 돌을 찾?아서
10 인체 해부
11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12 사탑과 망원경: 갈릴레오
13 순환 이론: 하비
14 아는 것이 힘이다: 베이컨과 데카르트
15 새로운 화학
16 운동의 법칙: 뉴턴
17 밝은 불꽃
18 우주라는 태엽 장치
19 세상의 분류
20 공기와 기체
21 아주 작은 물질
22 힘, 자기장, 자성
23 공룡 발굴
24 우리 행성의 역사
25 지구 최대의 쇼
26 생명이 담긴 작은 상자
27 기침, 재채기와 질병
28 엔진과 에너지
29 주기율표
30 원자 속으로
31 방사능
32 판도를 바꾼 아인슈타인
33 움직이는 대륙
34 우리가 물려받는 것
35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36 기적의 신약
37 블록 쌓기
38 ‘생명의 책’ 읽기: 인간 게놈 프로젝트
39 빅뱅
40 디지털 시대의 과학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