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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02235 / 240쪽 196 x 25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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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식물들의 경이로운 이야기 영국 큐 왕립식물원이 보유한 205개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보는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역사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식물들의 경이로운 이야기 영국 큐 왕립식물원이 보유한 205개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보는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역사 인간의 삶과 밀접하지만 그동안 주의 깊게 보지 못했던 놀라운 식물들을 주제별로 만난다! 영국 큐 왕립식물원에서 그려낸 아름답고 정교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경이롭고 흥미로운 식물들의 이야기 식물들의 아름...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식물들의 경이로운 이야기 영국 큐 왕립식물원이 보유한 205개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보는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역사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식물들의 경이로운 이야기 영국 큐 왕립식물원이 보유한 205개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보는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역사 인간의 삶과 밀접하지만 그동안 주의 깊게 보지 못했던 놀라운 식물들을 주제별로 만난다! 영국 큐 왕립식물원에서 그려낸 아름답고 정교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경이롭고 흥미로운 식물들의 이야기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기념하며___이 책은 인간과 함께 지구에 살고 있는 놀라운 식물들의 아름다움, 다양성, 경이로움을 기념하는 책이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의식주, 운송 수단, 의약품의 많은 부분을 식물에 의존해 왔다.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먹이사슬의 근간을 이루는 식물은 오늘날 인간이 이룬 기술적 성과에 힘입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식량이 되고, 옷이 되고, 집이 되고, 연료가 되며 중독에 빠지게도 하고, 병을 치료하기도 한다. 기본 주식에서 이국적이고 황홀한 관상식물에 이르기까지, 식물은 우리 삶에서 기본적인 역할을 하며 지구촌 생물의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우리 생활의 기본 요소를 ‘의식주(衣食住)’에서 ‘주식의(住食衣)’로 바꿔서 부를 만큼 ‘사는 곳’과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저마다 친환경적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길 원하며 몸에도 좋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식물들은 단지 자연계의 식물이 아닌 우리 식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아픈 상처를 치료하며, 나아가 삶을 혁신하고 경제적 풍요까지 가져온, 즉 인간의 역사를 바꾸고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식물들이다. 여덟 가지 테마로 나눈 식물들의 이야기__ 저자들은 80개가 넘는 주요 식물의 흥미로운 역사와 중요성, 용도를 전문적으로 설명하면서, 실용적인 측면과 미학적인 측면에서 식물과 인간의 복잡한 관계를 보여준다. 문화적, 역사적, 식물학적, 상징적으로 풍부한 연관성을 가진 각각의 식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세계 곳곳에 서식하는 식물들을 담다 보니 배추, 은행나무처럼 일부는 우리에게 익숙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 유향나무, 네펜데스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것들도 있다. 이 식물들은 저마다 대단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다. 주제별로 구성된 여덟 개의 장에는 식물과 우리의 상호작용에 관한 모든 측면이 담겨 있다. 그 시작은 밀, 쌀, 옥수수와 같이 문명 발달에 근간이 되어 정착과 농경을 가져온 식량작물과 향신료로 널리 사용된 사프란, 고추, 마늘처럼 기본 식량 수준을 넘어 우리 식단에 생기는 부여한 식물이 맡고 있다. 다음에서는 버드나무와 일일초처럼 상처를 낫게 하고 고통을 잊게 하는 약용 식물, 옷을 만드는 목화부터 무기를 만든 주목처럼 인간의 물질세계를 창조하고 기술을 바꾼 식물이 소개된다. 이어서 차나무와 커피나무, 사탕수수처럼 활발한 무역으로 부를 가져다준 환금 작물, 호주의 유칼리나무와 미국 삼나무처럼 특정 지역의 풍경을 대표하는 웅장한 식물들을 만나본다. 또한 튤립, 장미, 연꽃처럼 어떤 식물은 숭배와 흠모, 집착의 대상이 될 정도로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관상식물로 유명했다. 라플레시아와 웰위치아처럼 기이하고 경이로운 식물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다. 영국 큐 왕립식물원 소장의 아름다운 삽화로 보는 식물들__ 우리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식물이나 다양하고 특이한 식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이 책은 영국 큐 왕립식물원 소장의 세밀하고 아름다운 식물 그림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신선하고 창조적인 시각적 자극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것이다. 삶, 맛, 고통, 기술, 경제, 풍경을 바꾸고, 숭배와 흠모의 대상이 된 경이로운 식물들의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이 수렵과 채집에서 농업으로 전환할 무렵 지구의 다양한 식물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식물의 일부를 어떻게 이용해 왔으며, 그 이후 식물계의 경관 사이에 어떤 관계가 구축되어 왔을까? 식물은 우리 삶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고, 우리는 식물의 삶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각각의 식물이 일련의 범주 중 하나에 속해 있기는 하지만, 매우 효율적으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고, 또 우리와 관련된 여러 부문에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각의 식물이 식물계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1. 삶을 바꾼 식물들 :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인류의 정착을 가져다 준 식물을 다룬다. 여기에는 밀, 쌀, 옥수수 , 감자, 수수, 토란, 귀리, 올리브, 포도 등의 기본 식량이 포함된다. ___ 쌀 : 중국에 대규모 홍수가 나서 사람들은 넘치는 물을 피해 산으로 올라가야만 했다. 사람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식물이 물에 떠내려가고 먹을 것이 없었다. 그때 개 한 마리가 꼬리에 노란색 긴 씨앗 뭉치를 묻히고 지나갔다. 사람들은 그 씨앗을 심었고, 이 작물을 수확하면서 기아가 사라졌다. 이 중국 설화는 몬순지대에서 쌀을 숭배하는 전설 가운데 하나다. 오늘날 세계 인구 절반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쌀을 먹고 있다. 초기에 쌀은 야생 식물이었다가 경작되면서 작물화되었다. 대표적인 품종으로 자포니카와 인디카가 있다. 길이가 짧고 점성이 있는 자포니카는 요리 후에 응집력이 높아져 길이가 길고 퍽퍽한 인디카보다 그릇에 담아 젓가락으로 먹기에 더 적당하다. 양쯔 강 유역 중하류 지역에서는 쌀 수확량이 늘면서 인구가 크게 늘었고, 서서히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경작지가 되었다. 2. 맛을 바꾼 식물들 : 유용한 부추속 식물(마늘, 양파 등)과 같이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육두구, 후추, 고추, 양파 등의 향신료와 아스파라거스, 사프란의 사치스러운 풍미에 이르기까지 우리 식단을 활기차고 풍요롭게 만든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 ___ 사프란 : 주요 작물은 인류를 먹여 살리고, 배고픔은 충족시켰지만, 그것만으로 맛에 대한 갈망과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대표적인 것이 값비싸고 고급스러운 향이 나는 매력적인 향신료 사프란이다. 사프란은 작고 못생긴 알줄기로, 섬세한 보라색 꽃과 주황색의 암술머리가 나온다. 이 암술머리가 바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재료 중 하나인 향신료 사프란을 만드는 원료이다. 황금색 사프란은 음식, 염료, 의약품 등에서 매우 인기가 높았다. 사프란으로 염색한 불교 신자의 법복부터 네로 황제를 환영하기 위해 고대 로마 거리에 뿌려진 사프란에 이르기까지 특히 성자 및 상류층과 연관성이 컸다. 사프란이 고가인 이유는 수확과 가공 단계에서 여전히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의 사프란에는 세 개의 꽃이 연속해서 피는데, 각각의 꽃은 암술머리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암술머리는 길다란 실처럼 생긴 암술의 일부로 채취 시 꽃 전체를 꺾어 암술머리를 따로 분리한 후 건조시켜야 한다. 말린 사프란 약 450그램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무려 7만 송이의 꽃이 필요한데, 이 꽃은 약 120평의 재배면적을 차지한다. 3. 고통을 바꾼 식물들 : 식물의 활성 물질 사이에는 대개 적절한 균형이 있어 생명을 구하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복용량이 달라지면 위험한 독이 될 수도 있다. 여기에 나오는 식물과 그 생산물은 다양한 치유 방법과 많은 현대 약전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식물이다. 말라리아의 특효약으로 쓰이는 기나나무, 고통을 잊게 해주는 양귀비, 코카나무, 통증을
서문 유용성과 아름다움
삶을 바꾼 식물들 정착과 농경 생활
밀, 보리, 렌즈콩, 완두콩: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원조 식량
쌀, 조, 대두, 녹두: 아시아의 자산
옥수수, 강낭콩, 호박: 아메리카의 ‘세 자매’
감자, 고구마, 땅콩, 퀴노아: 남아메리카의 가보
수수, 마, 동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주요 산물
토란, 빵나무: 오세아니아에 연료를 공급하다
자주개자리, 귀리: 마차와 쟁기를 가속화하다
올리브: 오일의 정수
포도나무: 와인 속에 진리가 있다
맛을 바꾼 식물들 식량 그 이상, 향신료
사프란: 과시적 소비의 상징
육두구, 정향, 후추: 인도 제국의 재물
고추: 매운 것이 좋아!
마늘, 양파, 샬롯, 리크: 지옥불과 유황?
배추: 녹색 채소를 먹자
아스파라거스: 고금의 별미
홉: 맥주의 쓴맛
토마토: 러브 애플
고통을 바꾼 식물들 약용 식물
양귀비: 즐거움, 고통, 그리고 중독
기나나무, 개똥쑥: 말라리아 특효약
인도사목: 고대 아유르베다 약물
코카나무: 각성제 및 신경 차단제
마전자나무: 독을 이용한 의학
대황: 강력한 하제(下劑)에서 슈퍼푸드까지
버드나무: 비애의 나무이자 통증 완화제
귤: 비타민과 상큼한 풍미
알로에: 다육식물과 그 치료 젤
멕시코 마: 피임약의 원료
일일초: 섬세한 꽃, 강력한 치료 효과
기술을 바꾼 식물들 물질세계
레바논 삼나무: 페니키아 제국의 건설
참나무: 힘과 위엄
주목: 중세에는 긴 활, 현대에는 의약품
아마: 리넨과 리놀륨
대마: 직물과 오래된 밧줄
목화: 세계가 입는 옷
대나무: 다재다능하고 견고한 줄기
마호가니: 최고급 가구 목재
경제를 바꾼 식물들 환금작물
차나무: 글로벌 무역의 정점
커피나무: 세상을 깨우다
사탕수수: 노예무역의 감미료
카카오나무: 신의 음식
담배: 연초 도매상
인디고, 대청: 트루 블루, 남빛 염료를 찾아서
고무나무: 아마존의 소중한 고무 수액
바나나: 세계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
기름야자나무: 경제 대 환경
풍경을 바꾼 식물들 웅장한 식물의 아름다움
낙엽송: 북방 수림의 웅장한 침엽수
미국 삼나무: 나무 세계의 티탄
사와로 선인장: 개척 시대 미국 서부의 상징
은나무고사리: 빛나는 마오리족의 상징
유칼리나무: 호주를 대표하는 나무
진달래: 산에 핀 꽃
맹그로브: 육지와 바다 사이
숭배와 흠모의 식물들 신성함부터 강렬한 아름다움까지
연꽃: 순수와 부활의 신성한 꽃
대추야자나무: 사막의 빵
유향나무: 신성한 향
석류: 번식, 풍요, 재생
사과: 유혹과 영생의 과일
매화: 봄의 전조
장미: 사랑의 꽃
튤립: 구근에 대한 열광
난초: 낯설면서 아름다운 꽃
작약: 부와 명예의 꽃
경이로운 식물들 기이한 식물의 세계
바오밥나무: 거꾸로 선 나무
웰위치아: 사막의 불가사의
아마존 수련: 경이로운 식물
네펜데스: 덫에 갇히다
라플레시아: 가장 큰 꽃
해바라기: 자연이 주는 영감
은행나무: 위대한 생존자
참고문헌
인용문 출처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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