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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본질 영적 체험에 의한 색채의 실체

시리즈 : 슈타이너 인지학 [4]

루돌프 슈타이너 저 | 양억관, 다카하시 이와오 역 | 물병자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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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480305 / 198쪽 / 120g / 14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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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색채 원근법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다. 색채 원근법에서 멀고 가까움은 선 원근법이나 단축법과는 달라서 물질 공간 내의 거리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공간적인 의미에서는 완전히 평면상에 머물면서, 그 평면성에 의식을 집중하여 그 속에 몰입함으로써 그 평면 속에 3차원 공간과는 전혀 다른 영적인 차원을 도입하려 하는 것이 색채 원근법이다. 따라서 여기에서 말하는 멀고 가깝다는 것은 물질계와 영계간의 거리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슈타이너는 여기에 비의를 여는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4차원 세계란 영계에 다름아니다. ... 색채 원근법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다. 색채 원근법에서 멀고 가까움은 선 원근법이나 단축법과는 달라서 물질 공간 내의 거리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공간적인 의미에서는 완전히 평면상에 머물면서, 그 평면성에 의식을 집중하여 그 속에 몰입함으로써 그 평면 속에 3차원 공간과는 전혀 다른 영적인 차원을 도입하려 하는 것이 색채 원근법이다. 따라서 여기에서 말하는 멀고 가깝다는 것은 물질계와 영계간의 거리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슈타이너는 여기에 비의를 여는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4차원 세계란 영계에 다름아니다. 그 4차원은 물질적인 성질의 것이 될 수 없다. 예로부터 과학에 있어서나 존재론에 있어서 수수께끼로 여겨져온 “시간”이라는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개념은 천체의 운행을 기준으로 하여 생성되고 흘러가는 모든 물질의 “존재형식”이라고 규정되어 왔다. 이러한 시간개념과 우리 인간의 “시간의식”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 이러한 시간의 분열이 존재하는 한, 존재세계의 4차원으로서의 시간도 물질세계의 연장선상에 있는 객관적인 시간으로밖에 취급될 수 없는 것이다. 슈타이너는 “시간”의 내적이며 영적인 측면을 4차원으로 생각하였고, 그 시간을 통하여 3차원 세계에서 4차원 세계로 이행하는 것을 비의 입문이라 하였다.

저자 소개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 1821~1925)는 1861년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인지학의 창시자이자 신비사상가, 건축가, 교육자로서 유명하다. 그는 비엔나에   서 정신과학을 공부했고, 이후 괴테의 자연과학적 논문들을 최초로 출판했다.   1897년 베를린으로 옮긴 후 신지학   단체에서 강연을 시작했다. 이들과 결별하   고 나서 1913년 독자적인 인지   학 학회를 세워 문화, 사회 등 많은 분야에 충격   을 주었다. 슈타이너 사   상의 중점은 인간과 인간이 소우주와 대우주의 힘에 대   해서 갖는 관계에   대한 넒은 이해이다.
 인지학은 ‘정신의 학문’으로서 출발했다. 개인적인 현실체험 그리고 머지않아   이루어질 예술 또한  심령적 경험과학을 통하여 새로운 방향을 얻는다. 20세   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그는 교육학, 의학, 자연과학, 사회, 경제 등 포괄적   인 방향설정을 시도했다. 인지학은 슈타이너의 업적을 통하여 완성되어 문화충격이 되고 원대한 시각을 열었다. 
인지학은 인간과 지혜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인간의 노력과 탐구에 의해 영적 진리를 알 수 있다는 신비주의적 사상이다. 그는 신비주의 전승에서 주장해온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이 이 지구상에 실존했었다는 사실을 믿는다. 인간의 윤회전생을 인정하고 있다.
인간은 육체, 에테르체, 아스트랄체로 이루어져 있고 이 세가지를 조화시키는 근원적 자아 즉 영이 있다. 슈타이너는 서양의 기독교 신비주의 전통을 계승했던 장미십자회 계승자이기도 하다. 신비주의자로서 과학적이고 진지함과 성실한 노력으로 영계의 진리가 터득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덕적 결심 없이 영학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에게 경고했다.
그의 신념에 따라 그는 의학, 생태학 물리학 유기농법 교육 예술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냤다. 1919년에는 독일 슈트트가르트에 최초로 자유 발도르프 학교를 창시. 현재 인지학의 이론 아래 치료교육학과 관련하여 유럽 전역에 캠프힐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역동농법을 시작했다.  그가 설계한 건축으로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쾨테아눔이 유명하다. 괴테아눔은 영적 진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어진  건물이다. 그는 20세기의 영적 스승
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저서로 ‘신지학’ ‘요한복음 강의’ ‘초감각적 세계 인식’ ‘색채의 본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2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 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일본 인지학 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미학과 신비학 연구와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유럽의 어둠과 빛>, <신비학 서설>, <신비학 강의>, <슈타이너 교육 입문>, <슈타이너 교육의 방법>, <현대의 신비학>, <슈타이너 철학 입문> 등이 있다.
번역가, 옮긴 책으로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츠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 난 해』, 『초감각적 세계의 인식』, 『120% COOOL』, 『탐정 갈릴레오』, 『한밤중에 행진』,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69』, 『비트 키즈』, 『열네 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9년전의 기도』, 『공부는 왜 하는가』, 『친구가 되기 5분 전』, 『제로의 초점』,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코인로커 베이비스』, 『공생충』 등이 있다. 

목차

목차
001. 색채 체험과 네 가지 상의 색
002. 색채의 상과 광휘
003. 색채와 물질-색으로 그리기
004. 공간 원근법에서 색채 원근법으로
005. 예술 창조의 전제가 되는
006. 색채 세계와음향 세계의 도덕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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