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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지대현 저 | 부코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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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09475 / 256쪽 / 50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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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IR (investor relations) 개념이 국내 기업과 주식시장에 소개된 지 20년이 넘었다. 90년대 중반 L사에서 처음 IR팀을 만든 후 지금은 대부분의 상장회사들이 IR을 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IR은 주가를 올리는 일이다.”라는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지적하고, 올바른 IR은 누구를 위해서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주식시장에는 분명 나쁜 세력들 그리고 나쁜 기업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짓이라도 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IR이 올바르게 잘 되면 모두가 상생한다. 근거 없는 루머를 통해 한탕을 노리는 투기꾼들의 시장 교란이 줄어들고, 그렇게 시장이 투명해질수록 자본이 정말 가야할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각계각층의 소통이 아쉬운 이 시대에 적어도 기업과 자본시장간의 소통이라도 원활하게 잘 돼서, 이로 인해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기업들이 돈이 없어서 성장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졌으면 한다.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되고, 일자리도 늘어나 청년들도 살고 나라도 살지 않겠는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IR (investor relations) 개념이 국내 기업과 주식시장에 소개된 지 20년이 넘었다. 90년대 중반 L사에서 처음 IR팀을 만든 후 지금은 대부분의 상장회사들이 IR을 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IR은 주가를 올리는 일이다.”라는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지적하고, 올바른 IR은 누구를 위해서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주식시장에는 분명 나쁜 세력들 그리고 나쁜 기... [책 소개] IR (investor relations) 개념이 국내 기업과 주식시장에 소개된 지 20년이 넘었다. 90년대 중반 L사에서 처음 IR팀을 만든 후 지금은 대부분의 상장회사들이 IR을 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IR은 주가를 올리는 일이다.”라는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지적하고, 올바른 IR은 누구를 위해서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주식시장에는 분명 나쁜 세력들 그리고 나쁜 기업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짓이라도 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IR이 올바르게 잘 되면 모두가 상생한다. 근거 없는 루머를 통해 한탕을 노리는 투기꾼들의 시장 교란이 줄어들고, 그렇게 시장이 투명해질수록 자본이 정말 가야할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각계각층의 소통이 아쉬운 이 시대에 적어도 기업과 자본시장간의 소통이라도 원활하게 잘 돼서, 이로 인해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기업들이 돈이 없어서 성장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졌으면 한다.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되고, 일자리도 늘어나 청년들도 살고 나라도 살지 않겠는가. [리뷰]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많은 한국 기업들… IR이 경영자의 냉정한 눈, 객관적인 귀, 그리고 투명한 입이 될 수 있다면, 그 기업의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다. 이 책은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며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으로서, 다양한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접한 저자의, 기업경영과 IR에 대한 진솔하고 유익한 담론이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상장회사 CEO는 물론, IPO를 준비하고 있는 회사라면 상장 전에 꼭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 리뷰] 아직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고, 경영 능력 및 주주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는, 여전히 순환 출자 등으로 겨우 유지해가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지배구조에도 더욱 개선과 발전이 있어야 한다. 상장기업을 영어로 Public company라고 부르는 이유는, 상장기업은 더 이상 몇 몇 개인의 사리사욕에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 되는 공적인 기업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이제 우리나라도 오너쉽이 3세에서 4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증여 등으로 경영지분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앞으로는 재벌도 중소기업 오너들도 모두 IR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더 실감하게 될 것이며, IR 전문가들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갈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IR 전문가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적 요청과 달리, 제대로 된 IR 전문가 육성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이 책은 작금의 시대적 요청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는 1991년 노무라 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9년 LG전자에서 IR업무를 처음 접하였다. 그 후 교보생명, 웅진홀딩스 그리고 동아제약에서 IR 담당자 및 IR 임원으로써, 약 15년간 IR 업무와 기획 관련 일을 하였다. 그는 금융위기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회사에서 IR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다 같은 업계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법을 얻어 보고자 네이버에 BestIR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그 카페는 현재 약 3,000여 명의 IR 공시 담당자들이 가입한 국내 최대의 IR 관련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저자는 BestIR 커뮤니티에서 약 1년에 걸쳐 IR이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썼고, 그 글들이 모여서 [IR을 잘한다는 것]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한국 IR 협의회에서 출간한 [IR 길라잡이]에 공동저자로 참여한 바 있고,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IR 전문가 양성 교육에서 “해외 IR 기획과 실행”, “전략 경영과 IR” 등의 주제로 수년 동안 강의를 해왔다. 동협의회에서 주관한 [IR과 주가의 상관관계] 관련 연구 논문에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저자는 현재 BestIR 카페를 통해 기업들의 IR 업무 관련 코칭 및 IR 담당자 육성을 돕고 있으며 또한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 상장 기업들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도록 영문 자료를 제공하는 Facebook Korea 사이트 구축 및 운영에 힘쓰고 있다.

 

머리말

누구든 잘 하는 게 하나쯤은 있다고 들었다.
나는 내가 IR 하나는 참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IR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회사를 떠나야 했고 그 자신감은 모두 무너졌다. 이를 계기로 과연 IR을 잘한다는 것이 뭘까 고민하면서,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경험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인터넷에 카페를 개설했다. 많은 전문가들을 통해 내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되었고, 특히 가만히 앉아 있어도 투자가들이 찾아오는 대기업과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의 차이가 그토록 크다는 것도 인식하게 되었다.

그렇게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IR을 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IR을 정말 잘 해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나 혼자만의 저작물 이라기보다는, 함께 지혜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과 이뤄낸 집단 지성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IR 인터넷 카페에서 수많은 질의와 토론들에 아무 대가 없이 답해주고 참여해주신 고마운 회원님들께도 이 책을 바친다.

책 속에서

사실 아무리 NDR을 자주한다고 해도 1년에 4번 이상 하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미국, 유럽의 경우 일 년에 4번을 방문하더라도 같은 투자자를 4번 만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만나면 정말 자주 보는 것이다. 사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몇 백억 아니 몇 천억을 투자하는 데 한두 번 만나서 결정할 수 없는 일이다. 한국 매니저의 경우 한국기업은 태어날 때부터 들어왔던 이름들이고 또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낯설지 않으나 해외투자자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저자는 그동안 NDR을 하면서 외국계 매니저들은 한 회사에 투자하기 전 최소 1~2년 이상 분석하고 지켜보다가 투자결정하거나 아주 적은 투자를 시작해서 조금 씩 조금 씩 늘려가는 경우들을 많이 봐왔다. 그렇기에 회사는 단번에 어떤 성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꾸준히 정기적으로 찾아가 회사의 변모하는 모습들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필요가 있다.
-본문 102쪽-

목차

목차
들어가며
서론. IR, 왜 필요한가?
1장. 잘 끼운 첫 단추 : 성공적인 IPO란
2장. 예측가능성, 예측가능성, 예측가능성
3장. CEO, CFO 주가
4장. 정례화된 IR활동과 적절한 가이드라인
5장. 찾아가자 : NDR과 일대일(One-on-one)미팅의 중요성
6장. 평가가 만사다 : 적절한 진단과 IR성과 평가
7장. 떡은 떡집에 : IR전문가 양성
결론. 그래서 IR을 잘한다는 것이란
POSTSCRIPT
부록 :
1. 동아제약 분할이야기
2. IPO 생생스토리
3. 주총 Timetable과 공시 프로세스
4. 여행(NDR) 및 이동시 숙지사항
5. NDR/Conference 참가시 체크리스트
6. IR담당자 성과평가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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