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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의 청자 찻잔

시리즈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6]

김은중 저 | 밝은미래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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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2347 / 48쪽 23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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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 2014 소년조선 올해의 어린이책 *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라 백성을 구하고 신라를 해상 무역 중심지로 만든 장보고” 기획 의도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남해에 있는 완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특기는 활쏘기. 바닷가에서 살아서 헤엄도 잘 쳤습니다. 특히 활을 얼마나 잘 쏘는지 이름마저도 ‘궁복’(활 잘 쏘는 사람이란 뜻)이라 불릴 정도였습니다. 지금 같으면 누군가 “너 장군이 되면 좋겠다!”라고...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 2014 소년조선 올해의 어린이책 *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라 백성을 구하고 신라를 해상 무역 중심지로 만든 장보고” 기획 의도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남해에 있는 완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특기는 활쏘기. 바닷가에서 살아서 헤엄도 잘 쳤습니다. 특히 활을 얼마나 잘 쏘는지 이름마저도 ‘궁복’(활 잘 쏘는 사람이란 뜻)이라 불릴 정도였습니다. 지금 같으면 누군가 “너 장군이 되면 좋겠다!”라고 할 법하지만, 당시 신라에서는 평범한 섬사람이 벼슬자리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신분 제도가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년은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신라를 벗어나 당나라까지 갔습니다. 거기에서 온갖 어려움을 딛고 무장으로, 거상으로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신라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던 다 큰 소년은 고국으로 다시 돌아와 신라 사람을 괴롭히는 해적을 없애고 자신의 나라를 해상 무역의 중심으로 키웁니다. 바로 장보고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해적으로 아는 이도 있고, 누군가는 이순신처럼 왕이 임명한 장군으로 아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보고는 제대로 된 관직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나라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다가 결국 배신만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라인이라는 긍지로 당시 최고의 무역상이자 최고의 해상 장군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당나라만이 만들 수 있었던 청자를 장보고는 직접 만들었고, 이것이 나중에 고려청자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9권 《장보고의 청자 찻잔》에서는 신분제가 엄격한 신라에서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 못한 수완을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룬 장보고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요 내용 선우는 눈병에 걸려 안대를 한 김에 해적 흉내를 내며 만물상에 들어왔습니다. 이때 할아버지가 귀중한 보물이라며 숨기는 척하시는 푸르스름한 그릇을 보게 됩니다. 선우와 수지가 실망하자 할아버지는 그 그릇이 우리나라 최초의 청자일지도 모른다며 그것을 만든 장보고 얘기를 시작합니다. 장보고가 섬에 살던 어린 시절부터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당나라에 간 이야기, 무역을 하게 된 이야기 등 파란만장하면서도 신나는 장보고의 무용담이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들은 수지와 선우는 우리의 미래, 바다를 잘 보호하고 지켜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저자 소개

‘작은어린이도서관’과 ‘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 자원 활동을 하며 어린이 독서 문화 운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제1회 김만중 문학상 동화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푸른책들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특명! 이어도를 지켜라》, 《책 읽어 주는 아이, 책비》,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일 년 내내 튼튼하게 건강 동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졸업하고.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때는 뭘 사고팔았어요?”
수지가 물었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비단이나 책, 청자 같은 걸 수입해 왔대. 중앙아시아의 보석이나 페르시아의 모직물도 들여왔고. 이 물건들이 워낙 귀한 거라 신라 귀족들이 앞다투어 사들였대.”
“나리 양이 잘 설명해 주네. 당나라에는 신라에서 가져간 신라의 인삼, 금은 세공품을 팔았지.”
“신라의 금은 세공은 정말 뛰어나지요. 서아시아 옛 문서에도 나올 정도잖아요. 신라는 개도 금목걸이를 하고 다닌다고 적혀 있다더라고요. 맞나요?”
“개도 금목걸이를 하고 다닌다고요?”
이나리 아가씨 말에 선우가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허허, 정말 깜짝 놀랄 말이지? 이 할아버지는 그 사람들이 신라의 금 세공품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그런 말을 남겼을 거라 짐작하고 있단다. 지금 우리가 봐도 신라 금관이나 귀걸이는 너무 멋지잖니.”
“네, 저도 경주에 여행 가서 봤는데 지금처럼 기계가 발달하지 않았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세밀하게 만들었을까 놀라웠어요.”
수지가 말했다.

목차

목차
황학동 만물상
장보고
신라의 신분 제도와 생활
당나라의 신라 사람들
장보고가 진압한 반란
일본과 중국에 널리 알려진 장보고
국제 무역의 중심지 청해진
장보고가 이용한 신라의 배
신라의 국제 무역
이슬람 세계까지 알려진 신라
수출 물품을 개발하다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선단
장보고에 대해 기록한 고서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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