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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니스테 디자인 새로운 북유럽 패턴을 만든 핀란드 젊은 브랜드

하라다 히로유키 저 | 정영희 역 | 미디어샘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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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570513 / 128쪽 19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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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북유럽 패턴 열풍의 주역, 카우니스테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약 60만 명의 인구가 생활하는 작고 평화로운 항구 도시 헬싱키는 핀란드의 수도이자 카우니스테의 고향이다. 2008년, 일?본인 하라다 히로유키와 핀란드인 밀라 코우쿠넨이 손을 잡고 헬싱키에 텍스타일 브랜드 카우니스테를 세웠다. ‘카우니스테’라는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아름답다’라는 의미인 ‘카우니스kaunis’와 ‘장식’을 뜻하는 ‘코리스테koriste’를 섞어 만들었다. 동글동글한 새 모양 브랜드 마크에는 어딘가 핀란드가 연상되면서 자연친화적인 ... 북유럽 패턴 열풍의 주역, 카우니스테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약 60만 명의 인구가 생활하는 작고 평화로운 항구 도시 헬싱키는 핀란드의 수도이자 카우니스테의 고향이다. 2008년, 일본인 하라다 히로유키와 핀란드인 밀라 코우쿠넨이 손을 잡고 헬싱키에 텍스타일 브랜드 카우니스테를 세웠다. ‘카우니스테’라는 브랜드명은 핀란드어로 ‘아름답다’라는 의미인 ‘카우니스kaunis’와 ‘장식’을 뜻하는 ‘코리스테koriste’를 섞어 만들었다. 동글동글한 새 모양 브랜드 마크에는 어딘가 핀란드가 연상되면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 카우니스테는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젊은 북유럽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하고 현대적인 아이디어에 주목하고, 그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들어내겠다는 진심을 담아 텍스타일 제품을 만들어왔다. 6평 남짓한 작은 스튜디오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쟁쟁한 디자이너 숍이 즐비한 헬싱키 프레드리크에 본점을 두고 세계 15개국에 80여개의 지점이 있다. 카우니스테의 텍스타일 제품은 세계 곳곳의 집 안을 선명하고 경쾌한 ‘북유럽 패턴’으로 물들이고 있다. 카우니스테가 북유럽 패턴의 기준이 된 원동력은 디자이너의 영감이 가져다주는 힘을 믿고 이를 기다려주는 카우니스테의 디자인 전략에 있다. 감각 있고 열정 가득한 신진 디자이너와의 작업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이 디자인 영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마다 다른 작업 스타일을 존중한다. 디자이너가 ‘즐거운 마음’으로 디자인하면 그 마음이 제품에 긍정적인 힘을 실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정성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행복한 일상에 카우니스테 제품이 놓이기를 희망한다. 디자이너 7인 7색의 작품 세계 크리에이터의 기발한 발상은 어디서 오는가? 카우니스테는 ‘신선하고 성실하며 예술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그래서 디자이너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환영하고, 수작업에 경의를 표하며, 디자이너의 의욕과 실험정신을 존중한다. 실력이나 실무 경험을 따지기보다는 ‘함께 작품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하고 뜻이 통하면 젊은 디자이너와도 기꺼이 손을 잡는다. 《카우니스테 디자인》에서는 카우니스테 대표 하라다 히로유키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밀라 코우쿠넨의 인터뷰를 실어 카우니스테가 추구하는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어떻게 협업하여 제품화하는지 다루었다. 이어지는 디자이너 7인의 인터뷰를 통해 디자이너의 영감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했을 때 놀라운 효과가 발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카우니스테의 헬싱키 본점과 실크스크린 제직 공장을 다룬다. 국내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카우니스테. 그렇지만 패턴을 보는 순간 ‘아하! 이거!’ 할 정도로 눈에 띄는 텍스타일 디자인 브랜드이다. 책에 담긴 북유럽 패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저자 소개

1978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헬싱키로 이주, 빈티지 식기와 앤티크 가구 바이어 일을 하며 북유럽 디자인에 대한 식견을 쌓기 시작했다. 현지 디자이너들과의 교류를 돈독히 해나가는 한편 독학으로 텍스타일 프린트를 공부해 2008년 핀란드 텍스타일 브랜드 카우니스테를 설립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에서 적지않은 시간을 보냈다. 강원도 곰배령 자락으로 귀촌하여산골생활 짬짬이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제주에 생활 터전을 마련, 곰배령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다시, 나무에게 배운다>, <무인양품 디자인>, <집을 생각한다>, <건축가가 사는 집>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카우니스테 대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터뷰
Hiroyuki Harada 하라다 히로유키 | Milla Koukkunen 밀라 코우쿠넨
카우니스테 컬렉션
카우니스테 디자이너 인터뷰
Hanna Konola 한나 코노라 - 직감이나 우연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다
Bjorn Rune Lie 비에른 루네 리 - 패브릭의 질감에 맞는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선을 찾다
Leena Kisonen 레나 키소넨 - 페이퍼 커팅으로 표현하는 명쾌하고 인간적인 디자인
Matti Pikkujasa마티 피쿠얌사 - 디자인의 좋고 나쁨은 성실함에서 판결난다
Hannele Ajaa한네레 아이야라 - 손그림으로 표현하는 섬세한 터치가 느껴지는 패턴 디자인
Antti Kalevi 안티 칼레비 - 자연계에서 찾은 시각적 임팩트를 패턴으로 옮기다
mirocomachiko 미로코 마치코 - 그림책을 만들듯 오랜 세월 사랑받을 물건을 만들다
카우니스테 투어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한 카우니스테 재직 공장 | 매력적인 카우니스테 헬싱키 매장 | 유니크한 윈도 디스플레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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