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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79082 / 40쪽 252 x 20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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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암탉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 로지와 병아리의 명랑한 산책! 48년 만에 선보이는《로지의 산책Rosie’s Walk》후속 작품 로지의 병아리는 어디 있을까요?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껍데기를 깨고 나온 로지의 병아리가 보이지 않아요! 바구니 안에도, 손수레 뒤에도, 들판에도, 지푸라기 안에도 없어요! 로지는 전에 산책을 나갔던 길을 따라 병아리를 찾아 나섰어요. 그런데 엄마 로지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 병아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병아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들추고 살피는 로지에서서 엄마의 사랑... 암탉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 로지와 병아리의 명랑한 산책! 48년 만에 선보이는《로지의 산책Rosie’s Walk》후속 작품 로지의 병아리는 어디 있을까요?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껍데기를 깨고 나온 로지의 병아리가 보이지 않아요! 바구니 안에도, 손수레 뒤에도, 들판에도, 지푸라기 안에도 없어요! 로지는 전에 산책을 나갔던 길을 따라 병아리를 찾아 나섰어요. 그런데 엄마 로지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 병아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병아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들추고 살피는 로지에서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런! 아직 껍데기를 덜 벗은 병아리를 고양이가 노리고 있어요! 병아리가 가는 길에 웅덩이도 있어요. 물고기가 입을 쩍! 벌리고 병아리를 노리고 있어요. 손수레 밑을 지나 나무 위로 올라갔어요. 병아리는 위기를 잘 모면하고 엄마 로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저런! 엄마 로지를 쫓던 여우가 또 나타났어요. 어쩌죠? 병아리를 계속 따라와요. 이번에는 엄마 로지 대신 아기 병아리를 쫓아오는 걸까요? 여우는 대체 누구를 쫓아가는 걸까요? 《로지의 병아리》는 팻 허친스의 전 작품 《로지의 산책》처럼 글로는 단순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으로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이동, 긴장과 해소를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이 그냥 이야기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들릴 거예요! 옮긴이의 말 유쾌한 산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암탉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곧 엄마가 되겠지요? 껍질을 깨고 나온 아기 병아리와 멋진 산책도 할 거고요. 엄마가 된 로지의 모습을 허친스는 어떻게 그렸을까요? 《로지의 산책》에서처럼 글은 짧고 반복적이에요. 그림은 복잡한 배경을 생략한 대신 섬세한 선과 색, 흰 여백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요. 허친스의 단순한 글과 그림은 마치 경쾌한 리듬을 연주하듯 좌우를 오가며 독자의 시선이 머물게 해요.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측 가능한 사건을 보여 주지요. 모두가 아는 사실을 주인공만 모른다는 설정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팻 허친스의 작품은 촘촘한 글 대신 그림이 수를 놓듯 만들어 낸 그림책입니다. * 우현옥
작가의 말
친구들 안녕
로지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요. ‘로지’는 어렸을 때 내 친구가 키우던 애완 암탉인데, 내가 어른이 되어 로지의 이야기를 책으로 낸 거예요. 《로지의 산책》이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암탉 로지가 집을 나와 산책을 하는 동안 여우가 몰래 뒤따라가며 엉뚱하게 당하는 이야기예요. 물론 로지는 안전하게 산책을 마무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지요. 친구의 집에 갈 때마다 나는 항상 로지가 병아리를 키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어요.
엄마가 된 로지를 상상해 보는 일은 무척 즐거웠지요. 내가 상상한 모습이 바로 이 책 《로지의 병아리》예요. 로지와 그녀의 아기 병아리가 함께 즐겁게 산책하길 바라며 이야기를 썼어요. 알에서 갓 태어난 아기 병아리가 보이지 않았을 때 로지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병아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들추고 살피는 로지의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부모님에게 소중한 보물이듯 로지에게도 아기 병아리는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아기 병아리가 어디 있는지 여러분도 로지와 함께 찾아보세요.
* 팻 허친스
옮긴이의 말
유쾌한 산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암탉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곧 엄마가 되겠지요? 껍질을 깨고 나온 아기 병아리와 멋진 산책도 할 거고요. 엄마가 된 로지의 모습을 허친스는 어떻게 그렸을까요? 《로지의 산책》에서처럼 글은 짧고 반복적이에요. 그림은 복잡한 배경을 생략한 대신 섬세한 선과 색, 흰 여백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요. 허친스의 단순한 글과 그림은 마치 경쾌한 리듬을 연주하듯 좌우를 오가며 독자의 시선이 머물게 해요.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측 가능한 사건을 보여 주지요. 모두가 아는 사실을 주인공만 모른다는 설정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팻 허친스의 작품은 촘촘한 글 대신 그림이 수를 놓듯 만들어 낸 그림책입니다.
* 우현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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