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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게으름뱅이 [개정판]

시리즈 : 새싹 그림책(춤추는 꼬리연 옛이야기) [28]

우현옥 저 | 봄볕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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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 - 꿈꾸는 꼬리연 옛이야기 우현옥,지현경 저 | 봄볕(꿈꾸는꼬리연) | 2012년 1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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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79945 / 32쪽 214 x 28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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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가 부러운 돌쇠, 소가 되다! 열심히 일하며 살기보다는 매일매일 놀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라지만 돌쇠는 정말 심해도 너무 심했어요. 늙으신 어머니가 홀로 고생하시는데, 나서서 도와드리기는커녕 맨날 드르렁드르렁 낮잠만 자다,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해 밖으로 나왔어요. 어슬렁어슬렁 논두렁을 걷다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을 비웃었지요. 나무 그늘 밑에서 쉬고 있는 황소를 발견했어요. 그것도 모자라 나무 밑에서 자는 소를 보고 자신도 소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돌쇠의 소원이 이루어졌냐고요? 물론이에요. 웬 할아버지가 진짜 소가 될 수 있다며 소의 탈을 주었는데, 그 탈을 쓰자마자 진짜 소가 되었거든요. 하지만 소가 된 그 순간부터 돌쇠는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소의 생활을 몰라도 너무 몰랐던 거지요. 소가 된 돌쇠는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밭을 갈고, 짐을 날라야 했어요. 더 편하게 놀고, 더 늘어져 자고, 더 게으름 부리려다가 소가 되었는데, 더 힘들게 일하고 마른 볏짚과 풀이 섞인 밥에, 쇠똥 천지에 냄새나는 외양간까지 어느 것 하나 쉽고 편안한 것이 없었어요. 그때서야 돌쇠는 게으름만 부리며 살던 때가 좋았다는 걸 알고 크게 후회를 했어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우리 친구들에게 평소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해 주는 책이에요.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돌쇠처럼 빈둥빈둥 매일 놀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만약 지금의 어린이 친구들 모습이 돌쇠와 비슷하다면 오늘부터라도 마음의 고삐를 단단히 잡고 부지런한 생활 태도를 길러 보세요.

저자 소개

그림책을 좋아하는 동화작가입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계원예술대학, 중앙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2007년 『바다로 간 자전거』로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당선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상지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소원의 나비》, 《엄마 언제 와?》, 《나비 공주》, 《책 冊》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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