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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78882 / 287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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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해마다 우리 얼과 우리 혼이 단긴 감동적인 소설집을 내놓은 바 있는 소설가 강준희 선생이 올해도 예외없이 가슴 뭉클한 소설집을 또 내놓았다. 중편 ‘우리 할머니’와 ‘저 놈은 참 멋진 가난한 부자?놈이다’를 비롯, 단편 ‘산천은 무너지고’, ‘이야기 다섯’, ‘서리 고금(古今)’이 그것이다. 그의 글은 혼이 있고 시가 있고 유머가 있고 풍자가 있다. 그리고 감동과 분노와 대의멸친(大義滅親)의 비타협적 지조가 애젖한 그리움과 함께 나라타주된다. 특히 중편 ?우리 할머니?는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지 교과서에 실려야 할 작품이며 ‘저 놈... 해마다 우리 얼과 우리 혼이 단긴 감동적인 소설집을 내놓은 바 있는 소설가 강준희 선생이 올해도 예외없이 가슴 뭉클한 소설집을 또 내놓았다. 중편 ‘우리 할머니’와 ‘저 놈은 참 멋진 가난한 부자놈이다’를 비롯, 단편 ‘산천은 무너지고’, ‘이야기 다섯’, ‘서리 고금(古今)’이 그것이다. 그의 글은 혼이 있고 시가 있고 유머가 있고 풍자가 있다. 그리고 감동과 분노와 대의멸친(大義滅親)의 비타협적 지조가 애젖한 그리움과 함께 나라타주된다. 특히 중편 ?우리 할머니?는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지 교과서에 실려야 할 작품이며 ‘저 놈은 참 멋진 가난한 부자놈이다’는 자기 신념과 정체성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져가는 요즘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다.
여적(餘滴)
또 설익은 도사릿글 몇 편을 책으로 엮어 강호에 내놓는다. 이로써 나는 명색은 30권이 넘는 책을 펴냈지만 이게 도무지 육니하고 참괴해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되잖은 글을 세상에 내놓는 뻔뻔함이 여간 낯 두껍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글이 부개비잡혀 바라리로 씌어진 게 아니니 너름새 좋게 나설 일은 아니라 해도 바사기 굴퉁이로 살 일도 아니다 싶다. 사실 주막집 강아지처럼 나서기 좋아하는 앏은스러운 쥐알봉수들은 넉살도 좋아 냅뜰성까지 여간 아니니 못할 일이 없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야 매나니 밥을 먹고 속이 닝닝거려도 입 다물고 참을 수밖에 없다.
-머리말 中
목차
| 작가의 말 |
우리 할머니∥9
저 놈은 참 멋진 가난한 부자 놈이다.∥95
이야기 다섯∥177
산천은 무너지고∥205
서리 고금古今∥227
| 평 설 | 작가 강준희의 인간과 문학 / 이명재∥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