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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마리엘라 코간, 일레아나 로테르스타인 저 | 윤승진 역 | 찰리북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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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68450 / 56쪽 230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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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어!” 나는 생태학이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삶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조카들에게 보여 주기로 했어요. 그렇게 우리의 오후가 시작되었답니다. ▶ 책 소개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는 생태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 생태학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고, 자연과 모든 생물의 삶에 대해 알면 어른이 아니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어!” 나는 생태학이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삶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조카들에게 보여 주기로 했어요. 그렇게 우리의 오후가 시작되었답니다. ▶ 책 소개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는 생태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 생태학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고, 자연과 모든 생물의 삶에 대해 알면 어른이 아니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생태학을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여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하게 해 줍니다. 벽돌로 된 벽이 있어. 벽을 이루는 벽돌 하나하나가 땅, 물, 태양,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보자. 큰 벽에서 벽돌 한 장을 빼 버린다고 해서 벽이 무너지지는 않겠지? 하지만 하나씩 둘씩 자꾸 빼다 보면 벽은 와르르 무너지고 말 거야. _ 21쪽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중에서 이 책에 나오는 마리엘라는 생태학에 관심이 많은 생물학 박사입니다. 마리엘라의 조카인 소피아와 비올레타는 이런 이모의 조카들답게 지구를 보살피는 생태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죠. 지구를 보살피는 일은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카들에게 마리엘라는 어린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며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학에 대해 알려 줍니다. 공원에서 공원에 있는 생물 말하기 게임을 하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수박이 나오는 철이 아니라 수박을 못 먹는 것을 아쉬워하는 조카들에게 과일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이렇게 마리엘라 이모와 하루를 보낸 조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생태학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생태학은 우리가 먹는 찌개에도 들어 있으니까요!”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요.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부터 “물은 왜 아껴야 할까?”까지 우리가 꼭 던져야 하는 질문을 가르쳐 주는 책 마리엘라와 조카들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서로 질문을 하고 답을 합니다.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물건은 천연자원으로 만들어졌어.”,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 “모든 생물은 서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한 생물이 멸종하면 온 생태계에 영향을 끼쳐.”,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책임감 있는 소비자란, 물건을 살 때 늘 신중하게 생각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소비자야.”, “왜 재활용을 해야 해요?” → “재활용을 하면 쓰레기의 양도 줄일 수 있고, 천연자원과 에너지도 아낄 수 있어.”, “물은 왜 아껴야 할까?” → “사람이 쓸 수 있는 물은 아주 적은데, 우리는 이 적은 양의 물을 잘 나눠 써야 해.” 이런 질문을 하지 않고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지구를 아프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 또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지구를 위해 행동하게 되고,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이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요?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비닐봉지 하나가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내가 밤새 켜 놓은 컴퓨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됩니다. 그리고 내가 충동적으로 산 물건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할 때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특히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이 정말 필요한지’, ‘이 물건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자원이 쓰였을지’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한 후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면 생태계는 덜 오염될 것이고, 지금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까지도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지금 현재,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또한 모든 인류가 직면해 있는 가장 큰 위협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_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201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중

저자 소개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은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생태적 시각으로 진지하게 혹 무성의하게 수행하다가 숱하게 잘렸다고 착각한다. 
현재 인천 도시생태·환경 연구소 소장이다. 
아내와 두 아들을 둔 가장의 책무를 망각하고 독자와 대중에게 ‘느림의 권리’를 함부로 주장하는 이중인격의 소유자로, 후손의 처지에서 생태계의 질서를 허무는 생명공학을 반대할 뿐 아니라, 생태계를 대규모로 파괴하는 개발과 지역의 소통을 거부하는 대형 중앙 집중 편의시설, 그리고 땅의 황폐화를 부르는 단작(mono culture)을 반대한다. 대신 제철 제고장 농작물 먹기, 생태계와 문화의 다양성 회복하기,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사회의 회복을 주장하면서 언제나 힘에 부쳐 허덕거린다. 
참여의 가치를 설파하고, 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시민운동이라는 점을 새삼 강조하면서, 독립운동에 이은 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환경운동도 가능한 시절이 왔으니 이제 후손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행동에 나서자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환경칼럼을 연재하며, 토론회와 공청회에서 개발에 반대하는 자로 악명을 쌓고 있다.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brilsymbio 
이메일: brilsymbio@hanmail.net

 생물학자이자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여러 권 쓴 작가예요. 어렸을 때부터 생물이 관계 맺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주말이면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자연 정밀 과학부를 졸업했어요. 일찍이 과학 지식 전파가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은 일레아나는 를루아르 재단과 함께 ‘과학 보급 입문’ 강연을 시작했지요. 이후로 「라 나시온」「페르필」「파히나 12」등 많은 신문에 기사를 쓰기도 했답니다. 여러 권의 책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기도 했어요.

 생물학 박사이며 내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지구와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어요. 바다, 하늘, 산 등 자연을 사랑하고 맨발로 걷기, 눈 감고 있기, 심호흡하기 등 자연과 하나 되는 모든 활동을 즐겨요.
 디자인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 그리고 물건 만드는 일을 해요. 식물이 위대한 영감을 준다고 생각해서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일을 좋아해요. 늘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에서 배우며, 자연이 베푸는 마술을 감상하는 것을 즐겨요.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어요. 현재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어린이 인문학 7》《노틸러스 구출 작전》《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감수자의 글 ● 7
14:00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10
14:30 물건이 클수록 천연자원이 더 많이 필요한가요? ● 12
14:45 소음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14
15:00 공원은 왜 있다고 생각하니? ● 16
16:00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 18
16:30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 20
17:00 생태계 교란 생물이 뭐예요? ● 22
17:30 유기농 식품이 뭐예요? ● 24
17:45 어째서 수박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없는 거죠? ● 26
18:00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28
18:15 왜 비닐봉지를 안 쓰세요? ● 30
18:30 자동차가 뿜어내는 연기는 어디로 갈까? ● 32
18:40 온실 효과가 뭐예요? ● 34
19:00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어떻게 될까? ● 36
19:15 왜 전기를 아껴야 하는지 아니? ● 38
19:30 세상의 쓰레기를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는 걸 아니? ● 40
19:45 왜 재활용을 해야 해요? ● 42
20:00 물은 왜 아껴야 할까? ● 44
20:45 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도착했을까? ● 46
21:30 지구를 돌보는 사람은 누굴까? ● 48
22:00 생태학은 우리가 먹는 찌개에도 들어 있으니까요!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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