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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78875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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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 이야기로 풀어낸 배려(配慮)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바꿀 수도 있는 배려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가까이 있어 누구나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음에랴.
말 한 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이는 말 한 마디로 만사형통(萬事亨通)할 수 있는 대방을 꿰뚫은 것이리라.
바둑에는 급이 있고 또 단이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신의 경지인 9단쯤 되면 바둑판을 손바닥 안에서 꿰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배려에도 급과 단이 있을 수 있겠다. 이를 수긍한다면, 10급은 무슨 일이든 버럭 화부터 내는 사람일 테고 9단 정도면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노련하게 처신하는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처세술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다소라도 도움을 주고자 사례를 들어 이야기로 풀어냈다.
목차
[서문] 쓰고 깁다 보니
마음에 인을 찍은 여인
모심과 섬김의 잣대
임기응변의 재치
마음을 움직이는 배려
승전 축하연의 돌출 발언
링컨의 금언
어느 신자의 죽음
나 감동 먹었어
배려도 하기 나름
충성은 통치수단
애첩까지 내준 야망
감언이설의 지존
천하 패권에 도전한 아첨
해동 육룡이 나르샤
엎질러진 물은
인간 뇌물
미녀와 환쟁이
살아남아야 복수라도 하지
특급품
관심을 끌려던 짓이
흉악범일지라도
무슨 짓인들 못하랴
충성과 아첨 그룹
지록위마
글을 쓰는 데도
아첨을 하려면 9단 정도는 돼야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