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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50427 / 224쪽 158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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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책 속에서 과거의 무수한 향기로운 사람을 만나고, 책 속에서 반짝이는 지혜의 진주알을 줍는다. 책이 이토록 귀중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좋은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는 40여 년간 유불선(儒佛仙) 경전 및 문(文), 사(史), 철(哲)을 강의해 온 권영훈 선생의 집적된 사상과 철학을 풀어 단단히 엮어 낸 책이다. 저자의 혓바닥은 면도날이 되었다가 때로는 도끼날이 되어 이 세대의 환부를 도려내고자 하며, 그의 노래는 유불선(儒佛仙)을 넘나들며 천길 벼랑 위에서 옷깃을 휘날리고, 만리 강물에 발을 씻... 우리는 책 속에서 과거의 무수한 향기로운 사람을 만나고, 책 속에서 반짝이는 지혜의 진주알을 줍는다. 책이 이토록 귀중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좋은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는 40여 년간 유불선(儒佛仙) 경전 및 문(文), 사(史), 철(哲)을 강의해 온 권영훈 선생의 집적된 사상과 철학을 풀어 단단히 엮어 낸 책이다. 저자의 혓바닥은 면도날이 되었다가 때로는 도끼날이 되어 이 세대의 환부를 도려내고자 하며, 그의 노래는 유불선(儒佛仙)을 넘나들며 천길 벼랑 위에서 옷깃을 휘날리고, 만리 강물에 발을 씻는 장부의 기개가 서려 있다. 유학에 심취한 자는 공자의 가르침만을 내세우고, 기독교에 경도된 자는 석가와 공자를, 불교에 몰입된 자는 공자와 예수를 이단시하며 허언과 가식, 반목과 투쟁이 난무하는 오늘날, 성현의 도(道)와 덕(德)을 새롭게 하고 빼어난 사상과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염원이 담겨 있다.
목차
自序 태양이 가는 길목에서
제1부 세상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
☆ 참새의 모정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수우미양가
★ 저런 잘살 놈
☆ 당당히 죽어가자
★ 태중 교육
☆ 행하기 어려운 일
★ 세상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
☆ 감방 가는 생불님
★ 선다禪茶 이야기
☆ 은혜는 눈발처럼
★ 배달의 노래
☆ 현중곡玄中曲 60
★ 똥개값은 똥값 65
☆ 소공녀 유감
★ 종달새의 노래
☆ 가을 창가에
★ 원정서사 주인의 변辯
제2부 주역, 그 신비의 세계
☆ 삼현三玄을 읽어라
★ 저세상에 갈 때 챙겨갈 세 권의 책
☆ 채진지유采眞之遊
★ 주역을 읽지 않으면 저승 가서 후회하리
☆ 주역, 그 신비의 세계
★ 세월歲月
☆ 꿈
★ 부처 상봉기
☆ 한문은 왜 배우는가?
★ 달생達生
☆ 하늘의 피리 소리
★ 신은 어디로 향하는가
☆ 마음에 스승이 없다면
★ 흐르는 인생의 강가
☆ 두만강 푸!
★ 강아지 제문祭文
☆ 어떤 삶 119
★ 죽어서도 억울한 춘향
☆ 가야산 등정기
★ 도인道人과 예인藝人
☆ 얼굴에 숨겨져 있는 비밀
제3부 영대靈臺에 고하는 글
★ 태상노군과의 산책
☆ 오묘함을 꿰뚫어 보다觀妙
★ 사물의 갈피와 귀결처를 보라觀
☆ 백성을 편케 하라 安民
★ 차지 않는다 不盈
☆ 중을 지켜라守中
★ 골짜기의 신묘함谷神
☆ 사사로움이 없다`無私
★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若水
☆ 영대靈臺에 고하는 글
★ 성경도 때로는 마음을 어지럽힌다
☆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드높도다
★ 깊은 산 큰 못에 용과 뱀이 난다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 먼저 할 바와 나중에 할 바를 알면 곧 도에 가까우리라
☆ 새로 머리를 감은 사람과 새로 몸을 씻은 사람
★ 위로는 하늘을 아래로는 사람을 허물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