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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다 심리학자가 말하는 어른의 외국어 학습 전략

원제 : Becoming Fluent: How Cognitive Science Can Help Adults Learn a Foreign Language

리처드 로버츠, 로저 쿠르즈 저 | 공민희 역 | 프리렉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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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01209 / 26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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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 이웃의 영어 실력을 탐내지 마라, 특히 서른이 넘었다면.\" 흔히 외국어는 어릴 때 배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들 합니다. 언어에 대한 체계가 완성된 성인이라면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죠. '서른이 넘으면 어차피 잘 안 될 텐데, 뭐.'라고 자신을 방어하며 새해 시작과 함께 사두었던 책을 덮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과연 서른이 넘어 외국어를 시작한다는 것이 불리하기만 한 것일까요?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 과거의 실패 경험과는 상관없이 언어 학습에 관한 자기효능감을 발달시키도록 심리학과 인지과학 등에서 밝혀진 사실을 이용하여 ... \"네 이웃의 영어 실력을 탐내지 마라, 특히 서른이 넘었다면.\" 흔히 외국어는 어릴 때 배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들 합니다. 언어에 대한 체계가 완성된 성인이라면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죠. '서른이 넘으면 어차피 잘 안 될 텐데, 뭐.'라고 자신을 방어하며 새해 시작과 함께 사두었던 책을 덮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과연 서른이 넘어 외국어를 시작한다는 것이 불리하기만 한 것일까요?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 과거의 실패 경험과는 상관없이 언어 학습에 관한 자기효능감을 발달시키도록 심리학과 인지과학 등에서 밝혀진 사실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외국어 학습을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교육사상가인 데이비드 오스벨에 따르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개별 요인은 학습자가 이미 아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른은 어린 학습자에게서는 볼 수 없는 통찰력을 이용하여 자극과 사물을 의미와 맥락 속에서 이해하므로 질적으로 훨씬 우수하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수영을 배우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외국어를 배우려면 먼저 외국어의 바다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나이를 탓하며 남의 것을 탐내지만 말고 당당한 어른으로서 스스로 물속에 뛰어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왜 이렇게 외국어 실력이 늘지 않는 걸까? \"한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필자 중 한 명인 리처드는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감을 느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선생님은 더 열심히 하고 단어도 더 많이 외우라고 끊임없이 독려해주었다. 리처드는 자신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한국어 수업을 듣고, 언어교환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한국인 학생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 드라마도 보고 K 팝도 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52세의 나이로 한국어 학습을 시작했기에 어쩌면 다른 언어를 배우기에 너무 늦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화법과 청력 과학, 임상심리학, 실험심리학까지 두루 공부했다. 멤피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국립건강전략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리고 12년 동안 메릴랜드 대학과 협력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2006년 이후로 그는 미국 국무부에서 일하며 니제르, 일본, 한국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또한, 미국 정부 외국어 교육협회를 통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를 공부했다. 현재는 서울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에서 근무한다.
25년간 심리학 교수직을 역임했다. 톨레도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언어학을 공부한 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 대학교에서 인지 노인학으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언어의 심리학에 관한 주제로 맥락과 담론의 전개, 비유 언어를 다룬 책을 출간했으며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미국 해군연구소의 지원을 받는다. 독일어와 고대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연습할 원어민이 없어 애를 먹고 있다. 현재 멤피스 대학교의 학과장을 맡고 있다.

역자 소개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통번역 경험을 쌓다가 해외에서 공부한 후 본격적으로 출판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영국 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Gallery, Museum and Heritage Management로 Graduate Diploma 과정을 밟고 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무민의 모험 시리즈』, 『트롤 무비 스토리북』, 『명작이란 무엇인가』, 『신성한 상징』, 『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 『발명 콘서트』, 『시너지스트』,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1 조건
외국어 학습과 관련된 잘못된 세 가지 믿음
인지과학이란 무엇인가?
놓친 맥락 채우기
‘메타’란 무엇인가?
2 성공을 위한 목표 설정
시작이 반이다
올바른 습관 형성의 중요성
효과적?인 언어 학습 습관을 키우는 방법
자기효능감을 높여라
열심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라
수준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라
3 언어란 무엇인가?
미국 정부 외국어 교육협회의 이모저모
유창함과 숙련도 측정하기
중간 언어
당신이 아는 것은 나도 안다
4 언어에서 문화가 왜 중요한가?
언어, 문화, 그리고 당신
의사소통을 위한 상호 협력
오해를 부르는 말과 행동
비유 언어
외국어 좀비가 되지 말자
5 언어와 지각
속도와 정확성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외국어를 배우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
수많은 새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외국인에게 억양이란?
억양은 바꿀 수 있을까?
원어민이 더 잘 가르칠 것이라는 환상
6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
듣는 것이 곧 보는 것이다
번역할 수 없는 말이 있다면?
언어에서 ‘가짜 친구’와 먼 사촌
단어, 단어, 단어
수영을 배우려면 먼저 물속으로 들어가라
은유와 관용구: 이득일까 난처한 상황일까?
7 언어 학습에서 기억의 역할
작업 기억이란 무엇인가?
깊게 생각하라
더 정교해져라
먼지 쌓인 외국어 교재를 다시 꺼내 들며
인지 과부하
시간을 여행하는 방해꾼
8 기억을 제대로 활용하기
“잠깐만, 말하지 말고 있어봐.”
연습만이 완벽해지는 길인가?
자신과 관련된다면 더 오래 기억된다
기억의 감정적 측면
얕은 지식은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위험하다
기억의 예술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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