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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크레파스

시리즈 : 조심해, 엉뚱맨이 나타났다! [3]

미야니시 타츠야 저 | 송소영 역 | 달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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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983025 / 36쪽 233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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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린 대로 되는 놀라운 크레파스! 회색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등장합니다. 본인을 엉뚱맨이라 소개하는 이 남자는 엉뚱한 물건을 만드는 발명가입니다. 엉뚱맨의 꿈은 세상을 엉뚱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즉,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말입니다. 엉뚱맨은 자신의 첫 번째 발명품인 크레파스를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늦은 밤 유치원으로 가 사물함마다 크레파스를 넣어 놓습니다. 다음날 아침, 새 크레파스를 본 아이들은 신이 나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지요. 한 아이는 코가 동그란 돼지를 그리고, 한 아이는 머리에 삐죽삐죽 안테나가 달린 로봇을 ... 그린 대로 되는 놀라운 크레파스! 회색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등장합니다. 본인을 엉뚱맨이라 소개하는 이 남자는 엉뚱한 물건을 만드는 발명가입니다. 엉뚱맨의 꿈은 세상을 엉뚱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즉,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말입니다. 엉뚱맨은 자신의 첫 번째 발명품인 크레파스를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늦은 밤 유치원으로 가 사물함마다 크레파스를 넣어 놓습니다. 다음날 아침, 새 크레파스를 본 아이들은 신이 나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지요. 한 아이는 코가 동그란 돼지를 그리고, 한 아이는 머리에 삐죽삐죽 안테나가 달린 로봇을 그립니다. 한 아이는 귀여운 토끼를 그리고, 선생님은 머리에 왕관까지 쓴 예쁜 공주를 그립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각자의 얼굴이 자신들이 그린 그림으로 변해 버리고 맙니다. 돼지를 그린 아이의 얼굴은 돼지가 되고, 토끼를 그린 아니는 토끼가 되었습니다. 엉뚱맨이 꿈꿨던 엉뚱한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그린 대로 이뤄지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자신들의 그림 실력은 둘째치고라도 말이지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른들의 시선으로 보기에 엉뚱한 그림을 그리면서 어쩌면 그와 같은 일들이 실제 이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이런 바람을 엉뚱맨이 채워준 것이지요. 괜찮아. 다음번에 더 잘하면 돼 엉뚱맨의 크레파스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깁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이상하게 변해 버린 데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그 모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만만 꽃으로 변한 엉뚱맨에게 아이들은 괴물 같다고 말하지요. 그러고는 원래대로 되돌려 달라 부탁합니다. 엉뚱맨은 아이들의 반응에 몹시 실망하지만, 곧 원래대로 되돌려놓습니다. 이후 그 누구도 엉뚱맨의 크레파스를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엉뚱맨은 의기소침하지 않고, 다음번을 기약하지요. 더 재미있고, 엉뚱한 물건을 만들겠다고 말입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작 이 책은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작입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그는, 이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상상력과 유머를 선보입니다. 아이들이 한 번쯤 가졌을 유쾌한 상상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지요. 재미있는 그림과 간결한 스토리, 반복되는 구조 또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엉뚱한 모습으로 변한 아이들의 모습에 웃으며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책에 담긴 그림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한 상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엉뚱맨의 발명을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이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걷기대장 쫑이》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고, 《아빠는 울트라맨》 《돌아온 아빠는 울트라맨》 《아빠는 울트라세븐》으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과 비바 카라스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찌찌》도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소개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레이타쿠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언어교육연구과에서 비교문명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역서로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 《빨간 토마토 레시피 57》 《페트병으로 만드는 아이디어 채소밭》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 《다자이 오사무, 죽음을 말하다》 《강아지 칭찬 트레이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삶》《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10년 전을 사는 여자 10년 후를 사는 여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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