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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복음의 능력
원제 : Renaissance: The Power of the Gospel However Dark the Times
ISBN : 9788963601755 / 256쪽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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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의 신작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시대정신이 될 걸작이다!” ― 강영안, 박영선, 신국원, 손희영, 양희송, 팀 켈러 추천 과연 오늘날 우리 사?회에 구속(救贖)과 개혁의 희망이 있는가? 현대 기독교 신앙은 소생하고 회복될 수 있는가? 이 책 『르네상스』의 저자 오스 기니스는 힘주어 그렇다고 선언한다. 무엇보다 그는, 복음의 진리가 삶으로 실천되기만 하면 개인에게든 사회 전체에든 복음이야말로 사상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은 많은 문화와 ... 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의 신작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시대정신이 될 걸작이다!” ― 강영안, 박영선, 신국원, 손희영, 양희송, 팀 켈러 추천 과연 오늘날 우리 사회에 구속(救贖)과 개혁의 희망이 있는가? 현대 기독교 신앙은 소생하고 회복될 수 있는가? 이 책 『르네상스』의 저자 오스 기니스는 힘주어 그렇다고 선언한다. 무엇보다 그는, 복음의 진리가 삶으로 실천되기만 하면 개인에게든 사회 전체에든 복음이야말로 사상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은 많은 문화와 문명을 변화시키며 예술과 문학, 과학과 의학, 철학과 사회 정의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과 진리를 예증했고, 그 중심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다시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는, 시대정신에 휩쓸리지 말고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의 소명에 응답하여 그리스도의 소망으로 세속화의 깊은 침투에 맞설 것을 주장한다. 신앙의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에,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를 선언하다! 날카로운 문화 분석과 폭넓은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 교회를 향해 내놓는 저자의 소명은, 오늘날 기독교의 문화적 우상숭배에 대한 생생한 고발이면서, 복음서와 사도들의 증언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절박한 부름이다. 이 책 말미에 소개되는 ‘복음주의 선언’은 복음적 원리와 사명이 기독교 신앙에서 지니는 근본적 중요성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재천명하는 동시에, 오스 기니스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무수한 꽃이 피어나게 하라!”는 윌리엄 윌버포스의 선언이 암시하듯,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의 비전은 바로 지금 우리 시대에 긴박한 현실로 다가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깥으로 나가 기쁜 소식을 전하고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소명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결과는 그분께 맡겨야 한다.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에 참여하는 일은 결코 헛수고가 아니다. 진리 가운데 살아가면 반드시 불가항력의 결과와 변화가 따르게 되어 있다. 우리의 이런 능동적 순종 덕분에 놀라운 영적 르네상스가 이루어질까, 아니면 지상 교회의 다음 세대는 새로운 암흑기를 충실하게 견뎌 내야 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 중간 어디쯤에 해당하는 시기를 지나게 될까? ‘오 주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특징 - 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소명』 저자)의 신작 - 날카로운 문화 분석과 폭넓은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의 비전을 제시한다. - 각 장별 그룹 토의를 위한 질문과 적용 및 실천을 위한 기도 수록. 독자 대상 - 사회와 문화, 학문을 보는 기독교적 관점과 기독교적 사회참여의 방법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 우리 시대에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해결책에 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 오스 기니스를 읽어 온 독자
발전된 현대 세계에서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똑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가 믿기로 그것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과 복음을 신뢰하며 담대히 세상 속으로 나아가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를 위해 살고 일하며, 그리하여 기독교 신앙의 소망으로 어둠에 맞서되 결과가 당장 우리 눈에 보이거나 또는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모든 지평 너머에 있음을 믿는다.
왜 하필 “르네상스”인가? 흔히 15세기의 유명한 르네상스는 기껏해야 기독교보다는 고전과 연관되고, 최악의 경우 복음과 교회를 대놓고 대적한 것으로 간주되는데 말이다. 그러나 전체 그림을 보면 그런 경직된 묘사보다 한결 풍성하다. 르네상스는 고전 학문의 무미건조한 회복보다 훨씬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의 개성과 창의력과 아름다움과 지혜와 본성 그리고 치국治國의 덕목을 풍성하게 재발견한 일이기도 하다.
_ ‘1장. 아우구스티누스의 시대, 우리의 시대’ 중에서
현대의 빠른 삶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시간관념을 바꾸어 놓는다. 또 우리의 사고를 과거에서 미래로, 특히 미래가 현재가 되는 그 고속의 순간으로 옮겨 놓는다. 그 순간을 놓치면 당신은 즉시 패자와 등외로 밀려난다. 그러나 그 요긴한 찰나적 순간을 잡으면 시의성과 권력과 성공을 여는 마법의 열쇠가 당신의 손안에 쥐어진다. 정치 운동을 출범할 때든, 제품을 출시할 때든, 메시지를 홍보할 때든,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전할 때든 다 마찬가지다. 이것이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의 은밀한 위력이며, “오늘을 붙잡으라”carpe diem는 말은 세계적 유행어가 되었다. 24시간 깨어 있는 의식과 시시각각 갱신되는 시의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엿한 인물이 되려면 누구든지 늘 최신 상태여야 하며, 시대에 뒤진 채로 낙오되는 것보다 더 큰 수치는 없다. 이런 사고방식에 매료되어 어떻게든 “역사의 변방”을 피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급한 일이 중요한 일을 삼키고, 무조건 최신이 최고이며, 새것일수록 진리가 된다. 적어도 말로는 늘 그렇다. 그러나 현대를 지배하는 이러한 집착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그것은 근시안, 유행 추구, 찰나성, 즉각적 쇠퇴 등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 집착에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즉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방식이 아니다. 성경과 역사에 나오는 많은 회복과 쇄신의 장구한 이야기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보듯이, 교회는 항상 먼저 후퇴해야 가장 잘 전진한다.
_ '6장. 아직 황금기가 남아 있다' 중에서
목차
1. 아우구스티누스의 시대, 우리의 시대
2. 전 세계적인 대과업
3. 불필요하고 불가능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관계
4. 문화적 능력의 비결
5. 하나님 나라의 역동성
6. 아직 황금기가 남아 있다
결론적 후?기: 다시 한 번 더
복음주의 선언 소개 및 복음주의 선언
주
인명 색인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