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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커피 한 잔 할까요? 4

시리즈 : 허영만의 커피 한 잔 할까요? [8]

허영만, 이호준 저 | 예담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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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30061 / 2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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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커피’과 ‘추억’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지나던 일상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 4권이 출간됐다.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과 아직 그 매력을 모르는 사람 모두에게 커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 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 ‘커피’과 ‘추억’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지나던 일상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 4권이 출간됐다.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과 아직 그 매력을 모르는 사람 모두에게 커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 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 4권을 통해 모카 포트와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의 기폭제가 됐던 사이폰 커피, 티벳 고산에서 현지 포터들이 추위를 이기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마시던 차에서 착안한 방탄 커피, 더치커피와 아이리시 커피의 유래 등 직접 취재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뿐 아니라 번화가에 자리했던 작은 커피숍들이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도심 외곽으로 이동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자격증이 있는 바리스타와 없는 바리스타 간의 여러 논쟁 등 커피와 관련된 사회적 현상에까지 관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4권에서는 연재에서 볼 수 없었던, 주인공 ‘강고비’와 ‘박석’의 가상 인터뷰를 실었다. 《커피 한잔 할까요?》의 애독자들이 만화를 보며 궁금해 했던 점들을 중심으로 주인공의 과거와 미래, 만화에는 소개되지 않은 커피와 관련된 에피소드 그리고 그들의 시시콜콜한 사생활까지 솔직하게 묻고 답했다. 그뿐 아니라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와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박석은 처음으로 고비에게 ‘2대커피’를 맡기고 휴가를 떠나는데… 혼자서 카페를 책임져야 하는 고비, 과연 그는 스승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2대커피’ 주인장 박석은 천천히 자기만의 커피를 만들어나가는 강고비에게 ‘2대커피’를 맡기고 휴가를 떠난다. 혼자서 카페를 책임져야 하는 기간은 단 3일! 과연 강고비는 처음으로 맡겨진 무거운 책임을 잘 감당해낼 수 있을까? 그리고 스승 박석과 ‘2대커피’ 손님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한편 오늘도 커피처럼 달콤쌉쌀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2대커피’를 찾는다. 자신이 아닌 손님을 위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통해 관객을 위한 시나리오를 쓰겠다고 결심하게 된 작가, 비싼 건물 임대료 때문에 겨우 자리 잡은 카페를 포기해야 하는 중년의 부부 바리스타, 한 잔의 커피로 단조로운 시골의 삶을 위로받았던 노모와 그의 아들, 치매 남편을 돌보며 젊은 시절 함께 쌓지 못한 추억을 쌓아가는 노부부, 세상의 이목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자기만의 연기를 완성해나가는 미혼모 배우까지…. 커피와 함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며 지친 하루를 위로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소개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15년 4월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전시를 열기도 했다.

허영만 화백과의 인연은 15년이 지났다. 《식객1, 2》의 취재와 스토리 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시작으로 40대를 시작하여 현재는 《커피 한잔 할까요?》를 함께하고 있다. 아마도 50대 역시 이와 비슷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목차

목차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의 주인공 강고비와 박석을 만나다 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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