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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62149 / 176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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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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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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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호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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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여운
- 16,200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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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어레인보우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음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한 지혜의 서 힘든 세상,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단비가 절실하다. 세상은 발전해서 살기는 편해졌는데 사람들은 더 힘들고 괴롭다. 세상이 각박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각박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한 지혜의 서를 이태상 재미작가 내놓았다. 한줄한줄 가슴으로 읽어서 마음에 새기는 글이다. 우리를 구속하는 머리 아픈 사상이 아니라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사랑의 언어다. 괴로움만 주는 사상은 접고 기쁨만 주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상의 몰락 앞에 담담하게 풀어 놓는 작가의 글은 이 ... 마음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한 지혜의 서 힘든 세상,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단비가 절실하다. 세상은 발전해서 살기는 편해졌는데 사람들은 더 힘들고 괴롭다. 세상이 각박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각박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한 지혜의 서를 이태상 재미작가 내놓았다. 한줄한줄 가슴으로 읽어서 마음에 새기는 글이다. 우리를 구속하는 머리 아픈 사상이 아니라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사랑의 언어다. 괴로움만 주는 사상은 접고 기쁨만 주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상의 몰락 앞에 담담하게 풀어 놓는 작가의 글은 이 험난한 세상을 넘어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작가가 글속으로 불러온 철학자 시인 가수 매춘부 정치가 어린이 등 많은 세계인들의 입을 통해 속 시원하고 거침없이 마음감옥의 담장을 허물어 준다. 어레인보우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작가는 세계를 유영하며 체득한 삶을 바탕으로 인생의 위안이 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 출판사 서평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사상이라는 호랑이는 힘이 세다. 도무지 이길 수가 없다. 그 어떤 사람도 호랑이의 한계를 완전하게 극복하지 못했다. 호랑이의 사유를 끊어야 사랑이 산다.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라고 외친다. 그냥 한번 슬쩍 사상이라는 호랑이를 째려보는 것이 아니라 사유의 틀을 깨트린다. 사상의 유목민으로 살면 불행하다. 사랑의 정주민으로 살아야 행복하다고 전한다. 그러므로 사상을 끊어야 사랑이 산다. 그러면 사상은 사랑으로 거듭난다고 한다. 이태상 작가의 필법은 유쾌하다. 거침없는 명랑함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미소가 번지고 무릎을 탁 치게 된다. 33개의 단편적인 글들이 살아서 꿈틀댄다. 바다 위를 튀어 오르는 물고기 같다. 작가의 글들을 따라 같이 호흡하다보면 좁은 지구보다 더 큰 우주가 보일 것이다. 작가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사상은 우리를 갈라놓지만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만든다.
사상은 우리에게 서로의 다른 면만 보여주지만
사랑은 우리에게 서로의 같은 면을 보여준다.
사상은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고 우리를 세뇌시키지만
사랑은 네가 살아야 나도 산다고 우리를 깨우쳐 준다
8쪽
촛불이나 꽃이나 무지개로 인간의 모든 광기와 상처가 치유될 수 없다 해도 세상에 모성애가 존재하는 한 인류에겐 희망이 있다.
112쪽
목차
여는 글
‘미사고’의 미학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께 드리는 공개편지
은자隱者와 짐승들
자언자득自言自得
로맨스의 라벨과 품질
몰입한다는 것
훠어이 훠어이 하늘로 날자
심곡이 깊다하되
역사의 진실이란
‘코스미안Cosmian 세대’의 도래를 고대하며
삶은 공평하다
달빛이 없다면 햇빛이 무슨 소용이랴!
좋아하는 일만 찾아 해보리라
우린 각자 다 코스모스의 화신이다
영화와 서커스
타면자건唾面自乾
친절의 부메랑
현실이란 무엇인가
우울증 예방 치료 처방전
상상해보게Imagine
성性과 부富의 허상虛像
슬프니까 사랑이다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쌍태아
클미의 삶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나무처럼 살자
‘마음의 보자기’ 해심海心타령
정신적인 정조대
메나지 아 트로와me’nage a’ trois
우린 모두 복면가왕이다
각자만의 불후의 명작
동심을 잃으면 끝장이다
푸른 꿈이여, 영원하리
닫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