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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를 훔쳐라 HQ-883

원제 : Triple Time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레지나 카일 저 | 김지원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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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646 / 248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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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깐깐한 검사님 타락시키기! 착실하게 계단을 밟고 올라와 곧 지방 검사장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 검사 게이브. 그 계획에 정점을 찍기 위해 그는 국회 의원의 딸인 약혼녀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악혼녀는 그가 따분하다는 말만 남기고 떠나 버리고, 게이브는 완벽해 보였던 인생이 무너졌다는 실망에 큰 충격을 받고 밤거리를 배회한다. 그러던 중 그는 싸움에 휩쓸린 한 여자를 구해 주는데, 그 여자는 누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항상 그를 범생이라고 놀리던 데빈이었다. 그리고 데빈을 집으로 데려다 주던 게이브는 충동적으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마... 깐깐한 검사님 타락시키기! 착실하게 계단을 밟고 올라와 곧 지방 검사장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 검사 게이브. 그 계획에 정점을 찍기 위해 그는 국회 의원의 딸인 약혼녀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악혼녀는 그가 따분하다는 말만 남기고 떠나 버리고, 게이브는 완벽해 보였던 인생이 무너졌다는 실망에 큰 충격을 받고 밤거리를 배회한다. 그러던 중 그는 싸움에 휩쓸린 한 여자를 구해 주는데, 그 여자는 누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항상 그를 범생이라고 놀리던 데빈이었다. 그리고 데빈을 집으로 데려다 주던 게이브는 충동적으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마는데…! 당신은 좀 풀어질 필요가 있어요…

저자 소개

 


레지나는 여덟 살 때, 다람쥐와 파이에 대해서 쓴 동화로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고난 후 작가가 그녀의 운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코네티컷의 아름다운 해안가에서 남편과 딸, 사랑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그녀는 낮에는 딱딱한 법률 판례를 정리하는 일을 하고, 밤에는 사랑이 넘치는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다.



 

책 속에서

“뭐 하나 물어봐도 돼?”
게이브가 한 손으로 짧은 밤색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혹시 내가, 음… 지루하다고 생각해?”

 

순간 데빈의 목이 막힐 뻔했다.
지루하냐고? 지루하다는 단어는 그녀가 게이브 넬슨을 묘사하는 데 절대로 쓰지 않을 만한 단어였다. 약간 엄격하다면 모를까. 좀 진지하고, 다리가 후들거리게 섹시하고….

 

“됐어. 머뭇거리는 것만 봐도 알겠다.”

 

“음… 넌 지루하지 않아. 약간… 억눌려 있는 것뿐이지.”

 

“억눌려?”

 

“알잖아. 좀 구식이고, 보수적이고 뭐 그런 거.”

 

그러자 갑자기 게이브가 데빈을 홱 돌려세우고서 문으로 밀어붙이더니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게 보수적으로 느껴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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