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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개구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

시리즈 : 피리부는 카멜레온 [276]

데보라 프리드만 저 | 최용은 역 | 키즈엠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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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95084 / 40쪽 266 x 21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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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쥐와 개구리’는 어떤 이야기를 함께 만들었을까요? 상상력이 넘치는 참신하고 특별한 그림책! 어느 날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생쥐는 얼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옛날 옛날에, 작고 조용한 집에 사는 생쥐가 일찍 일어났어. 그리고 상을 차렸지…….” 생쥐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개구리가 불쑥 나타나 생쥐의 말을 가로채고는 제멋대로 이야기를 바꿔 버렸습니다. 생쥐는 개구리에게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니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개구리는 자꾸 끼어들어 생쥐의 이야기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생쥐... ‘생쥐와 개구리’는 어떤 이야기를 함께 만들었을까요? 상상력이 넘치는 참신하고 특별한 그림책! 어느 날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생쥐는 얼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옛날 옛날에, 작고 조용한 집에 사는 생쥐가 일찍 일어났어. 그리고 상을 차렸지…….” 생쥐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개구리가 불쑥 나타나 생쥐의 말을 가로채고는 제멋대로 이야기를 바꿔 버렸습니다. 생쥐는 개구리에게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니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개구리는 자꾸 끼어들어 생쥐의 이야기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생쥐는 화가 나서 개구리에게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개구리는 그제야 생쥐에게 사과하며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돕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생쥐는 이제 자기만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생쥐와 개구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는 친구와 서로 도우며 무언가를 완성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생쥐는 혼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지만 개구리가 끼어들어서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를 도와주고 싶었던 개구리의 마음을 이해하고, 개구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와 함께 놀거나 어떤 일을 할 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 책은 귀여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이 만드는 이야기, 두 가지 이야기가 재밌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 편집자 리뷰 데보라 프리드만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유머가 가득 담긴, 또 한 편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생쥐와 개구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는 데보라 프리드만의 전작(〈파랗게 파랗게〉,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이 그랬듯, 사고의 틀을 깨는 참신하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는 생쥐와 개구리라는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나갑니다. 심지어 이 책의 작가가 데보라 프리드만이 아니라 생쥐와 개구리인 것처럼 느껴지지요. 또한 이 책에는 생쥐와 개구리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든 또 다른 이야기가 재밌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동화적인 상상력과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는 물론이고 기발한 발상과 창조적인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도우면 더욱 신나고 즐거운 일이 생길 거예요! 혼자서 어떤 일을 해내는 것도 멋지긴 하지만, 친구와 마음과 힘을 합쳐 어떤 일을 함께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더욱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은 친구와 같이 놀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법을 익히며 마음이 성숙합니다. 이 책에서 개구리는 친구인 생쥐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생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말을 가로채고 끼어드는 바람에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결국 생쥐는 개구리에게 화가 났고, 개구리가 사과를 하며 도와주고 싶다는 말을 하자 비로소 개구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기로 합니다. 친구와 같이 놀거나 어떤 일을 할 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더 신나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가 처음부터 생쥐에게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싶다며 도와도 되겠느냐고 물었다면 어땠을까요? 개구리와 생쥐가 함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친구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방법과 친구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데보라 프리드만의 재밌는 그림책들 * 〈파랗게 파랗게〉(2013, 키즈엠) 누군가가 그린 그림 속에 닭과 병아리, 고양이, 젖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양간만 색칠하면 그림이 완성되는 거였지요. 그런데 그림 속에서 암탉이 걸어 나와 장난을 치다가 파란 물감을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림 속 동물들이 모두 파랗게 물들어 버렸습니다. 과연 그림은 예쁘게 완성될 수 있을까요?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2014, 키즈엠) 그림책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입니다. 모험심 강한 물고기는 늘 다른 책에 다녀와 달팽이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물고기와 달팽이는 다투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물고기는 달팽이와 지내던 그림책을 떠나 버렸지요.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요?

저자 소개

미국의 코네티컷 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낙서하기》는 코네티컷 도서상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파랗게 파랗게》는 에릭 칼 미술관에서 2011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읽어야 할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파랗게 파랗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데보라 프리드만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외에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시지 머리〉,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등이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그래도 내 동생이야!〉, 〈장화 신은 강아지〉, 〈꿈꾸는 헥터〉,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투덜이 부엉이>, <오늘의 기분은 먹구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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