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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속삭임

시리즈 : 피리부는 카멜레온 [276]

파멜라 자가렌스키 저 | 최용은 역 | 키즈엠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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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98078 / 40쪽 / 436g / 223 x 28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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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실망한 아이는 글자 하나 없는 책을 설렁설렁 넘겼어요. 그때, 휘잉 바람이 불어오더니 작은 속삼임이 들렸어요. “너라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어. 잊지 마. 상상에는 어떤 규칙도, 옳은 것도, 틀린 것도 없단다. 상상은 그런 거야.” 신비로운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거예요! 〈작은 속삭임〉은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예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책 속의 놀라운 세상을 모험하고, 여러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아이는 선생님에게 책 한... 실망한 아이는 글자 하나 없는 책을 설렁설렁 넘겼어요. 그때, 휘잉 바람이 불어오더니 작은 속삼임이 들렸어요. “너라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어. 잊지 마. 상상에는 어떤 규칙도, 옳은 것도, 틀린 것도 없단다. 상상은 그런 거야.” 신비로운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거예요! 〈작은 속삭임〉은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예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책 속의 놀라운 세상을 모험하고, 여러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아이는 선생님에게 책 한 권을 빌리게 되는데, 집으로 가는 길에 책 속의 글자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어요. 아이는 그런 줄도 모르고 집에 와서 책을 펼쳐보고는 잔뜩 실망했어요. 책 속에 글자 하나 없이 그림만 덩그러니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바람 한 줄기가 불어오더니 작은 속삭임이 들렸어요. 그 속삭임은 아이에게 스스로 재밌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라고 용기를 주었어요. 아이는 다시 책을 펼쳤어요. 그리고 그림을 찬찬히 보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지요. 어느새 아이는 신비하고 놀라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었어요. 〈작은 속삭임〉은 환상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상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 바람과 함께 찾아온 ‘작은 속삭임’은 이랬습니다. “너라면 글을 상상할 수 있을 거야. 너라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어. 우선 간단한 낱말 몇 개를 떠올리고 거기서부터 상상을 시작해 봐. 잊지 마. 이야기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끝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고 다르게 꾸밀 수도 있어. 상상에는 어떤 규칙도, 옳은 것도, 틀린 것도 없단다. 상상은 그런 거야.” 이 이야기는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고스란히 담고 있지요. 아이들은 상상을 통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며, 자기만의 생각과 관점을 만들어 갑니다. 또 마음에 쌓인 나쁜 감정들을 해소하기도 하지요. 상상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힘입니다. 이 책은 보고 또 봐도 좋은 책입니다. 책을 다시 읽을 때는 그림만 보며 주인공 아이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상상할 수도 있고, 책을 꺼내 볼 때마다 다른 상상을 할 수도 있지요. 이 책이 아무쪼록 모든 아이들이 간직한 상상력의 날개에 기분 좋은 바람을 불어넣는 작은 속삭임이 되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조각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로 201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살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어디로 갈 수 있나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시지 머리〉,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등이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그래도 내 동생이야!〉, 〈장화 신은 강아지〉, 〈꿈꾸는 헥터〉,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투덜이 부엉이>, <오늘의 기분은 먹구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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