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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의 태극기

시리즈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6]

박지숙 저 | 밝은미래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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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2262 / 48쪽 235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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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당하게 마지막까지 독립을 외친 희망의 상징, 유관순” 기획 의도 장난치기 좋아하는 말괄량이였지만 옳은 일에는 늘 앞장섰던 소녀 유관순. 유관순이 태어나고 자란 190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는 먹구름이 짙었습니다. 일본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더니 1910년에는 우리나라를 완전히 차지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쌀은 물론 수많은 물자를 빼앗아가는 바람에 우리 백성들은 굶주림과 자유를 빼앗긴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기 위해 1919... “당당하게 마지막까지 독립을 외친 희망의 상징, 유관순” 기획 의도 장난치기 좋아하는 말괄량이였지만 옳은 일에는 늘 앞장섰던 소녀 유관순. 유관순이 태어나고 자란 1900년대 초반, 우리나라에는 먹구름이 짙었습니다. 일본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더니 1910년에는 우리나라를 완전히 차지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쌀은 물론 수많은 물자를 빼앗아가는 바람에 우리 백성들은 굶주림과 자유를 빼앗긴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기 위해 1919년 3·1 만세 운동을 도모하였습니다. 평화로운 행진이었지만 일제는 이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유관순은 어린 나이였지만, 독립에 대한 열망을 품고 3·1 운동과 4월 1일 아우내 만세 운동에 온몸을 던져 참가했습니다. 마침내 일본 헌병에 잡혀 재판을 받는 순간에도, 감옥에 갇혀서도 소녀 유관순의 독립 운동은 죽기 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7권 《유관순의 태극기》에서는 나라의 독립을 꿈꾸며 일제의 억압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용감한 소녀 유관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역사와 교양이 살아 있는 제대로 된 인물 이야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아이들이 벼룩 시장에서 위인의 소품을 발견하고, 그 소품과 얽힌 인물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특히 만물상 할아버지가 옛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입말체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인물과 관련 있는 시대적 문화적 배경에 대해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인물 이야기를 뛰어 넘는 인물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특히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인물들을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1~20권까지는 한국의 대표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이 번역하셨고, 21권 이후 37권까지는 한국의 동화 작가들이 인물에 대해서 구성하고 집필하여 출간하고 있다. * 풍부한 역사적 사건과 문화, 예술, 관련 인물이 담긴 역사 교양책! * 황학동 만물 시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캐릭터 동화! * 인물의 업적 뿐 아니라 진솔한 인간적 모습, 가치까지 전하는 제대로 된 인물이야기! * 시대상을 보여주고 이해력을 돕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지식 정보 그림책! 주요 내용 만물상 안이 시끌시끌합니다. 선우와 수지가 들어가 보니 만물상 할아버지와 동양화방 김 여사가 3·1절 행사 때 사용할 유관순의 태극기를 어떻게 다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우와 수지는 도와드리겠다고 나섭니다. 그렇게 모두들 붓과 연필을 들었는데 선우는 유관순은 어떻게 무기 하나 없이 태극기만 들고 일본군 앞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을까 궁금해집니다. 수지는 유관순이 용감해서일 거라고 짐작합니다. 이 얘길 들은 만물상 할아버지와 김 여사는 태극기를 그리며 아이들에게 유관순의 어린 시절 좋아하던 책 이야기부터 이화학당에 편입하게 된 사연,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한 후 감옥에 갇힌 후의 이야기까지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끝까지 옳은 일에 포기하지 않은 유관순처럼 되겠다고 다짐하며 만물 시장 사람들과 3·1절 행사 준비에 나섭니다.

저자 소개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졸업하고.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습니다.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2003년 중편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공저), 《사실대로 말할까?》,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등 수십 권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난중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 《유배지에 보낸 정약용의 편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민심서》 등이 있습니다. 현재 창작과 기획팀인 ‘수로와 알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1920년 3월 1일, 시계 종이 뎅뎅 두 번 울릴 때였어. 갑자기 8호 감방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소리가 솟구쳤어. 유관순과 어윤희 등 8호 감방 사람들이 3·1 운동 1주년을 기념하여 옥중 만세 운동을 일으킨 거야.”
만물상 할아버지는 흥분한 듯 얼굴이 벌게졌다.
“우아! 적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니! 용기가 정말 대단해요!”
선우가 엄지손가락을 힘껏 추켜세웠다.
“암, 암! 아무나 못할 일이지. 곧 만세 소리는 형무소 전체에서 울려 퍼졌고, 형무소 담장을 넘어 거리까지 흘러나왔단다.”
“서울 거리는 삽시간에 만세 소리로 출렁거렸대. 만세꾼들 때문에 전차는 멈추고 일본 기마병들이 출동하는 통에 혼란스러웠다는구나.”
김 여사도 감격한 듯 목소리가 카랑카랑했다.
“유관순이 3·1 운동을 잊지 않고 애국정신을 이어나가게 했군요.”
수지가 흥분하여 소리쳤다.

목차

목차
황학동 만물상
유관순
새로운 학문에 눈뜬 선각자 집안
일제에 나라를 뺏길 수 없다!
배꽃 향기 가득한 이화학당
유관순을 이끌어 준 사람들
고종과 태극기
독립 선언서를 읽다!
3·1 운동, 평?화로운 행진
조선 총독부, 통치 방향을 바꾸다
아우내 만세 운동의 주역들
일제에 저항한 여러 독립운동
독립운동가들을 가둔 서대문 형무소
유관순의 죽음과 감방의 여성들
유관순이 남긴 말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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