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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하나님의 심부름꾼

이중택 저 | 한글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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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35139 / 20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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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한신대학교 신학과, 그리스도대학교 선교교육대학원


연세대학교 연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에서 수학한 목사이며 시인, 수필가다.


하나님의 심부름꾼답게 살아가려고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삶을 살았다.


한국크리스천문학을 통해서 등단했으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개무국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한국루게릭병협회 홍보이사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다.

머리말

목사, 신부, 승려를 사람들은 성직자라 칭하며 존경심을 보낸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성직자는 Monk다. 그런데 성직자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까?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목사를 Monk로 보지 않고 도덕선생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아니면 종교사업가로 보기도 한다. 신부나 승려와 달리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미고 있으니 성직자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광야나 토굴에서, 아니면 산에서 고독과 싸우며 예수 닮으려고 몸부림치는 시간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상에 머물면서 예수 닮는 길은 없을까? 결혼한 성직자는 Monk가 될 수 없을까? 나름대로 고민하며 성서와 씨름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왔다. 뜻대로 되지 않아 어느 때는 방황하기도 했지만 성서의 말씀을 삶에 적용시키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세상에서는 이를 재가수행자(在家修行者)라 부른다. 율법적 신앙이면 어떠랴! 문자적 신앙이면 어떠랴! 말씀의 육화를 이루고저 많이 노력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30년 목회고민을 담아서 고백한 내용들이다. 신학에 입문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후 임지에서 울며 밤새 괴로워했던 필자의 고민이다. 주님 기뻐하시는 목자가 되기 위한 고민이었다. 읽을 때 혹여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올지라도 용서하길 바란다. 주님 닮으려고 몸부림쳤던 한 무명 목회자의 신앙고백으로 이해해주었으면 고마울 따름이다.
이천 년 교회사에 촛불 하나 켜 놓으려고 시작한 이 길! 아직은 촛불도 준비하지 못한 것 같아 자괴감도 들지만 그래도 계속 가고 싶은 길이기도 한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시를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 ‘죽음의 여신이 당신의 문을 노크하는 날 당신은 그가 내민 광주리에 무엇을 담아드리겠습니까?’ 목사에게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질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 / 3
하나님의 심부름꾼……|| / 7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19
수도사처럼 살고 싶었던 까닭은?……|| / 25
새들에게 전하라……|| / 39
나를 감동시키는 말씀들!……|| / 55
멀고도 험한 길……|| / 63
내가 꿈꾸는 삶……|| / 69
추모기도회 설교……|| / 75
목사가 검소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 83
성자 같은 지도자……|| / 99
사람을 사람으로 보아라……|| / 111
한국교회 목회자:‘수도자인가, 관리자인가?’……|| / 121
양복과 승용차……|| / 151
목사도 성직자인가?……|| / 159
목사는 어딘가 달라야 한다……|| / 169
당신의 인상은 어떠하십니까?……|| / 185
조용기?김삼환 목사님께 드리는 말씀!……|| / 191
형님 생각……||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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