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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69801 / 304쪽 122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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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도쿄. 중국 국무원 부총리인 위청산은 지금 표정을 굳힌 채 앞에 앉아 있는 일본의 관방장관인 고노야마 아키라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고노야마 아키라는 그와 반대로 편안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일본은 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오?” 침묵이 이어지던 중 먼저 입을 연 것은 위청산이었다. 총서기 주진평의 명령을 받고 일본에 따지러 온 그였기에 그의 말투는 결코 좋지 못했다. 하지만 아키라는 위청산의 날카로운 말투와는 대조되게 평온한 말투로 답했다. “우리가 무슨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뭐요?” ... 일본 도쿄. 중국 국무원 부총리인 위청산은 지금 표정을 굳힌 채 앞에 앉아 있는 일본의 관방장관인 고노야마 아키라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고노야마 아키라는 그와 반대로 편안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일본은 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오?” 침묵이 이어지던 중 먼저 입을 연 것은 위청산이었다. 총서기 주진평의 명령을 받고 일본에 따지러 온 그였기에 그의 말투는 결코 좋지 못했다. 하지만 아키라는 위청산의 날카로운 말투와는 대조되게 평온한 말투로 답했다. “우리가 무슨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뭐요?” 아키라의 말에 위청산은 눈을 부릅뜨며 소리쳤다. “당신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우린 더 이상 이번 전쟁을 수행할 생각이 없소. 그리고 이번 전쟁이 벌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에 알릴 것이오.” 위청산은 뻔뻔스럽게 나오는 아키라의 태도에 자존심이 크게 상한 나머지 전쟁 중단과 폭로라는 과격한 방식을 꺼내 들었다. 그제야 아키라는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너무나 위청산을 막바지로 내몰았다는 뒤늦은 후회가 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생각을 정리한 아키라는 중국의 의도를 한 번 떠보기 위해 질문을 던졌다. “그 말을 한국이 믿어주겠습니까? 그리고 대국이라 부르짖는 중국이 또다시 소국인 한국에 항복을 한다면 중국 인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음…….” 아키라의 돌직구에 위청산은 한순간 할 말을 잃었다. 확실히 현재 중국 지도부는 진퇴양난의 처지였다. 전쟁을 계속해서 수행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한국에 항복을 하는 것도 대국 중국의 입장에선 안 될 소리였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좋은 그림은 한국이 중국에 항복을 하는 것이지만, 이미 그건 물 건너간 상황이었다.
목차
1. 미국의 선언
2. 대통령과의 독대
3. 승리를 위한 제안
4. 지킴이 PMC의 출정
5. 일본 공업지대를 폭파하라!
6. 최후의 결전
7. 불타는 바다
8. 불타는 서해 하늘
9. 심판
10. 그레이트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