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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마당

안병학 저 | 좋은땅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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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088301 / 27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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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세상을 ‘삶, 자연, 사람’의 세 마당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물질이 지배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휘청이는 현재의 문제를 질타하며, 마음 붙일 곳 없는 사람들에게 복고의 추억을 더듬게 하고 세월의 흔적을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따뜻했던 순간들과 정을 나눈 사람들을 추억하며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출판사 리뷰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세상을 ‘삶, 자연, 사람’의 세 마당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물질이 지배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휘청이는 현재의 문제를 질타하며, 마음 붙일 곳 없는 사람들에게 복고의 추억을 더듬게 하고 세월의 흔적을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따뜻했던 순간들과 정을 나눈 사람들을 추억하며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마당에서 뛰놀던 그때 그 시절 따듯했던 순간들

마당은 우리의 삶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다. 하지만 시대가 거듭 변해가면서 따듯했던 마당은 사라진 지 오래다.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자연은 할퀴고 깎여져 나갔다. 발전과 성장이란 명목 하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성장기를 보낸 산골 마을에서의 일화들을 추억하며 이 책을 썼다. 시골의 마당에는 가족들의 웃음이 있었고, 친구들의 노랫소리가 들렸고, 마을 사람들의 경조사가 펼쳐졌었다. 한편 시멘트 건물 속에는 따듯함이 없다. 매미도 울지 않고, 코뚜레 하는 소의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하늘을 바로 볼 수가 없다. 마당이 없는 세상에서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우리도 그 안에서 알게 모르게 변해간다. 그 변화들을 시간에 무책임하게 떠넘기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지나간 풍경들을 곱씹어 보며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 곳을 추억해보자. 커다란 마당이 아니었을지라도 온전히 뛰어놀 수 있도록 우리를 품어주었던 그 공간. 우리 모두는 그곳의 햇살을 먹고 자랐다.

《이야기가 있는 마당》은 그 따스함을 담았다.

저자 소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출생
현재 전라남도 영광의 (주)새암푸드먼트에서 생산과 제품개발 담당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며 바른 먹거리와 안전한 식품 생산에 주력하며 지역과 농산물과 연계한 로컬푸드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지역신문의 고정 칼럼리스트로 월 2회 “안병학의 식품 이야기” 연재 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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