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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전 2권세트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094.095

시리즈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205]

브램 스토커 저 | 원은주 역 | 더클래식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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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0703 / 68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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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피와 사랑, 죽음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생명과 공포의 근원을 건드리는 문제작 수많은 뮤지컬과 영화의 원작 ▶ 책소개 공포와 매력의 양면성을 가진 존재 고딕 소설의 대명사,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흡혈귀 소설의 고전으로 현재까지도 수많은 변형을 거듭하며 소설과 영화, 만화 등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작가 브램 스토커는 어린 시절 매우 병약한 아이여서 일곱 살까지는 침대에 누워서 지내야 했고, 당시 스토커의 어머니는 누워 있는 아들이 심심할까 봐 아일랜드의 온갖 전설과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것... 피와 사랑, 죽음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생명과 공포의 근원을 건드리는 문제작 수많은 뮤지컬과 영화의 원작 ▶ 책소개 공포와 매력의 양면성을 가진 존재 고딕 소설의 대명사,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흡혈귀 소설의 고전으로 현재까지도 수많은 변형을 거듭하며 소설과 영화, 만화 등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작가 브램 스토커는 어린 시절 매우 병약한 아이여서 일곱 살까지는 침대에 누워서 지내야 했고, 당시 스토커의 어머니는 누워 있는 아들이 심심할까 봐 아일랜드의 온갖 전설과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것이 훗날 스토커가 《드라큘라》를 쓰는 자양분이 되었다. 애초에 이 책의 제목은 “불사귀(Undead)”였으나, 자료를 조사하던 중 왈라키아의 군주 블라드 드라큘 이야기를 접하고 깊은 인상을 받아 “드라큘라”라는 제목을 짓는다. 소설 《드라큘라》는 고딕 소설의 문법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고딕 소설이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에 성행했던 소설의 한 장르로, 중세 고딕 풍의 폐허가 된 고성을 배경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해 기괴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포소설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 영국 빅토리아 시대는 산업혁명이 절정에 달해, 런던 도처에는 공장 굴뚝이 즐비하고 소설 속 반 헬싱 박사가 말하듯 ‘매연’이 심각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은 유례없이 번영하며 산업구조와 경제구조가 급격하게 바뀌고,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해 전통적인 종교 사상을 뒤흔들고, 상인 계층이 대두해 기존의 사회 질서가 바뀌는 격동기에 있었다. 그때는 ‘이성의 시대’라 불릴 만큼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이성을 신봉하던 시대였다. 그 이면에 놓인 비합리적인 욕망과 사악한 충동을 표현하기 위해 초자연적이고 비합리적인 소재를 이용한 것이 바로 고딕 소설이다. 《드라큘라》 역시 초반은 트란실바니아에 위치한 음산한 고성을 배경으로 고딕 소설 특유의 공포심을 한껏 자아내지만 배경은 곧 현대 런던으로 바뀌며 미신이 우글거리는 트란실바니아와 과학적인 합리성이 중요시되는 런던이 대비된다. 이 소설의 커다란 골자를 이루는 틀은 드라큘라 백작으로 대변되는 과거, 미신, 이교도, 초자연적인 존재를 현대이자 과학, 기독교, 이성으로 대변되는 아브라함 반 헬싱 박사 무리가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결국 과학이 급진적으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외세의 역침략에 대한 빅토리아 시대의 불안감을 반영한 것이자 서구의 기독교관과 과학이 우월하다는 당대인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또 하나 이 소설에서 눈여겨 볼 점은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관과 성(性)이다. 빅토리아 시대에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여성상은 소설 속에서 묘사되듯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처녀’ 루시와 ‘순종적인 아내이자 자애로운 어머니’ 미나이며 여성의 성적인 욕망은 드러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드라큘라 백작의 ‘흡혈귀의 세례’를 받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루시가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모습을 드러내자 주위 남자들이 극심한 혐오감에 떠는 모습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처음 조너선 하커가 드라큘라 성에 머물 당시, 세 여자 흡혈귀 역시 관능적인 미모로 조너선을 유혹하고 피를 빠는 행위를 ‘키스한다’고 표현하는데 조너선은 저도 모르게 이들의 ‘키스’를 바란다. 흡혈귀를 혐오하고 흡혈귀를 지상에서 없애겠다는 숭고한 목적의식이 투철한 아브라함 반 헬싱 박사마저 세 여자 흡혈귀를 없애려는 순간 저도 모르게 매혹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드라큘라 백작, 흡혈귀가 의미하는 또 하나는 빅토리아 시대 영국인의 억압되고 금지된 성적 욕망과 충동인 것이다. XIA(김준수) 주연의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 지난 2014년 뮤지컬 한국 초연 당시, 김준수는 자신의 출연 회차분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무섭고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드라큘라’를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받은 그는 약 2개월의 공연 기간 동안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는 주인공 ‘드라큘라’의 시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로, 스토커의 소설을 천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200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사랑 받아왔으며, 국내 초연에서도 웅장하고 환상적인 무대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줄거리 변호사 서기인 조너선 하커는 회사의 결정에 따라 사업상의 이유로 드라큘라 성에 가서 백작을 만난다. 그는 영국 으로 건너가려는 드라큘라 백작의 계획을 돕다가 뭔가 이상함을 느껴 도망치려 하지만, 백작의 기괴한 힘을 목격하고 감금되어 세 명의 여자 흡혈귀들을 만나는 등 엄청난 모험을 겪는다. 한편 조너선의 부인 미나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몽유병 증세를 보이는 친구 루시를 보고 이상하게 여겨 밤에 그녀의 뒤를 쫓는데…….

저자 소개

1847년 11월 8일, 더블린의 임해 교외인 클론타프에서 평생 공무원 생활을 한 에이브러햄 스토커와 사회 운동을 펼쳤던 샬롯 마틸다 브레이크 쏜리 스토커의 일곱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스토커는 어릴 적,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침대에만 누워 있다가 일곱 살 때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그는 더블린 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갔으며, 운동선수를 병행하였다. 대학을 다닐 때는 철학회의 회장직을 맡기도 하였다. 대학을 졸업 후에는 아버지를 따라 공무원 생활을 했는데, 1871년부터 《더블린 이브닝 메일》에 연극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872년 《런던 소사이어티》에 첫 단편 「크리스탈 컵」을 발표했고, 1875년에는 「매장된 보물들」, 「운명의 사슬」, 「환락의 길」을 연이어 발표했다.
연극 평론을 하며 친분을 가지게 된 연극계의 스타 헨리 어빙이 1878년에 런던에 극장을 열었는데, 스토커는 공무원 생활을 끝내고 어빙의 제안에 따라 극장 매니저 일을 하게 된다. 같은 해에 오스카 와일드에게 구애를 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미모의 여성 플로렌스 발콤과 결혼하였다. 
스토커는 어빙과 함께 극장일로 오랜 시간을 밖에서 보냈는데, 어빙과 함께 한 27년을 대부분 지방 순회공연을 조정하고, 작품 제작에 드는 모든 경비를 계획하며, 어빙이 고용한 배우들을 관리하는 데 바쳤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1881년에 아이들을 위한 여덟 편의 판타지와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엮어 『석양 아래에서』를 출간했다. 1890년에는 『뱀 길』이라는 제목의 낭만적인 소설을 출간하였다.
그리고 1890년에는 처음 '드라큘라'에 대한 자료를 접하고 호기심을 갖고 이 자료들을 수집한다.  1895년에 두 편의 소설 『강 어귀』와  『샤스타의 어깨』를 나란히 출간한다.
1897년에 드디어 7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드라큘라』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작품은 수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로맨스인 『미스 베티』(1898), 크로덴 만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수수께끼의 바다』(1902), 스토커의 이집트학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기이한 이야기인 『북두칠성의 보석』(1903), 어느 솔직한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그 남자』(1905) , 낭만적인 소설 『레이디 애스린』(1908), 자신이 지은 여러 이야기를 모아놓은 『눈에 갇힌: 순회 연극 공연단의 기록』(1909), 흡혈귀라고 오인을 받은 어떤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수의를 입은 부인』(1909), 요크셔에 있는 어떤 거대한 벌레에 관해 다룬 초자연적인 이야기인 『백사의 전설』(1911) 등을 차례로 출간하였다.
1905년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친우인 헨리 어빙이 사망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뇌졸중을 앓고 쓰러진다. 그리고 1912년 숨을 거두었다. 1914년에는 「드라큘라의 손님」과 「판사의 집」 등 스토커의 호러/판타지 이야기들을 모아 유고집을 출간하였다.


 

역자 소개

충북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야수의 정원》,《붉은 엄지손가락 지문》,《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권력의 탄생》,《우라늄》,《죽음의 전주곡》,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할로 저택의 비극》,《벙어리 목격자》,《다섯 마리 아기 돼지》, 《헤라클레스의 모험》, 《복수의 여신》, 《버트럼 호텔에서》,《노예 12년[한글+영문판]》,《필로미나의 기적》,《어머니 이야기[한글+영문판]》,《선 오브 갓 예수 [한글판+영문판]》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후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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