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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271804 / 23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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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역사문화유산을
감상시+에세이+수채화+ 사진 으로 표현한 최초의 책
1. 우리 역사문화유산을 다양한 장르로 바라 보았다.
○ 저자는 28개의 우리 역사문화유산에 대해 하나하나 마다 감상시와 에세이로 옮겼다
○ 감상시를 통해 역사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보여주었다.
○ 긴 답사기에서 얻는 정보와 달리 감성적으로 함축적으로 전달코자 했다.
○ 일반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배치했다.
[예시]
“둥그렇게 이그러진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눈부신 하양도 아닌 촉촉함에 착 달라붙는
세상 품은 여인의 배처럼 웃는지 우는지 모르는
그런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왔네“ (달항아리 중)
\"서오릉엔 못된 정치가 있다\"(서오릉 중)
“이 바보들아, 나는 너희가 바보처럼 보여”(간송예찬 중)
“훈민정음해례본이 국보1호가 되어야\"(훈민정음해례본 중)
“봉건의 고집과 자폐가 그들을 죽였다는 걸 안다. 우리는…\"(광성보 중)
“가진 자를 따르는 세속(世俗)의 법칙(法則)을 거부하고 싶었다.
소나무와 잣나무를 빌려\"(세한도 중)
“있는 그대로가 좋다는 걸 알았을 땐 세상을 거의 산 다음이라네\"(무위사 맞배지붕 중)
“8월의 병산은 감히 여유로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병산서원 중)
2. 경제관료 출신이 역사문화유산에 관심을 갖는 것도 특이하다.
○ 저자는 22회 행시 출신으로 30년 이상을 기획재정부 등에서 관료생활을 했다.
○ 경제관료와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우리 역사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진 건 저자의 남다른 우리 역사문화 사랑에 기인한다.
○ 저자는 10년 이상 동안 우리문화유산답사기, 역사, 불교, 미술사 등의 서적들을 탐독
○ 시간여유가 있을 때 폐사지, 국보건축물, 스토리가 있는 유적지 등을 찾아 현장에서의 느낌을
시로 옮겼다.
○ 지극히 한국적인 것이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 자기 전공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건 오늘날 융복합 시대에 바람직한 거라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추천사에 적고 있다.
3. 고은 시인 , 장석주 시인과의 특별한 인연
○ 저자는 중학생 시절에 고은시인, 장석주 시인과의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 45년 전, 월간지 '학원'이라는(1970년9월호) 중고등학생 잡지에 출품한 저자의 시 한편이 당선되었 고, 고은시인이 심사를 했다. 그 심사평에는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술 한 잔 사주고 싶다”는 내 용이 있었고 2014년 그 약속이 이루어졌다.
○ 장석주 시인과는 중학교(청운중) 동창이다. 학창시절 학원지에 글을 발표하며 문학 활동을 한 단짝 이었다. 그 뒤 한사람은 문인의 길로 다른 한사람은 관료로 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