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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59639 / 17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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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김이현이 김성실일 때부터 알아 왔다. 김성실은 이름 그대로, 소설을 향한 성실한 마음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두 번의 공모전 당선으로 이미 기성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으면서도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머나먼 길을 오가며 진정한 배움을 얻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일정한 과정을 수료해 그만하면 충분히 발표하는 편수를 늘리면서 자기 세계를 더 당당히 내세울 상황이 되었다 싶은데도 또 좋은 선배들에게 한 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애쓰는 시간을 보태고 또 보탰다. 그러는 과정에서 고치고 다듬고 새로 쓰고 하면서 한결 성숙해진 소설들이 ... 나는 김이현이 김성실일 때부터 알아 왔다. 김성실은 이름 그대로, 소설을 향한 성실한 마음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두 번의 공모전 당선으로 이미 기성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으면서도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머나먼 길을 오가며 진정한 배움을 얻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일정한 과정을 수료해 그만하면 충분히 발표하는 편수를 늘리면서 자기 세계를 더 당당히 내세울 상황이 되었다 싶은데도 또 좋은 선배들에게 한 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애쓰는 시간을 보태고 또 보탰다. 그러는 과정에서 고치고 다듬고 새로 쓰고 하면서 한결 성숙해진 소설들이 여기 한 권에 모였다. 한 문장 한 문장, 한 편 한 편에서 나는 그 성실을 읽고 느끼고 감동한다. ― 박덕규(소설가, 문학평론가)
목차
작가의 말 004
벚꽃 009
수족관 이끼 035
태(胎) 063
소피아를 만나다 083
숨 111
겨울 억새 135
해설│안지영 이끼들의 통증연대기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