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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삼국연의 4

나관중 저 | 박을수 역 | 보고사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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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161845 / 366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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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각주(脚註)만 2천6백여 항에 이르는 『삼국연의』 완역 朴乙洙 교수(순천향대 명예교수)의 『역주 삼국연의(譯註三國演義)』(전9책, 보고사, 2016)가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박종화·김구용의 번역본을 비롯해서 최근에 나온 이문열의 평역본에 이르기까지 수십여 종이 나와 있고, 또 이 책들은 각기 특장(特長)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삼국지의 출간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대개의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으면서도, 누구나 그 내용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소설이기 때문일 것이다. 박 교수가 10여... 각주(脚註)만 2천6백여 항에 이르는 『삼국연의』 완역 朴乙洙 교수(순천향대 명예교수)의 『역주 삼국연의(譯註三國演義)』(전9책, 보고사, 2016)가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박종화·김구용의 번역본을 비롯해서 최근에 나온 이문열의 평역본에 이르기까지 수십여 종이 나와 있고, 또 이 책들은 각기 특장(特長)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삼국지의 출간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대개의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으면서도, 누구나 그 내용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소설이기 때문일 것이다. 박 교수가 10여 년의 작업 끝에 내놓은 『역주 삼국연의』는 다음과 같은 관심을 가질 만하다. 첫째, 원전에 가장 충실한 역주본이란 점이다. 원전에서 한 단어·한 행도 빠트리지 않은, 그러면서도 직역에 가깝게 충실하다. 둘째, 이 책은 가장 힘들인 삼국지 역주본이란 점이다. 그것은 밑에 붙인 각주(脚註)만 해도 무려 2,600여 항목에 이르고 있고, 또 각주에 인용된 사람의 출전·용례 등의 전거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음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점이다. 이는 박 교수가 이 책을 내게 된 동기와 또 그가 38년생이란 사실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느 분야에 종사하든지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박 교수는 현역에 있을 때에 이미 십 수 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시조문학전사』(성문각, 1978)는 동아일보·조선일보·한국일보 등의 의해 한국 최초(最初)란 주목을 받았고, 『한국시조대사전』(전3권, 아세아문화사, 2007)은 조선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문화일보 등에 의해 한국 최대(最大)란 관심을 받았다. 그러니까 이번에 출간한 『삼국연의』는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 삼국지 중에서 한국 최상(最祥: 가장 상세한 주석을 붙인)이란 표현을 붙여도 좋을 것이다. 박교수는 이번 삼국지를 출간함으로써, ‘최초·최대·최상’, 이 세 가지를 완성했다고 하겠다. 『역주 삼국연의』는 총 8책으로 구성되었고, 각권을 번역하면서 용례로 든 성어(成語)·고사(故事) 등을 따로 묶어서 『역주 삼국연의 성어용례사전』으로 출간,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譯者 略歷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 대학원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학생처장.교무처장.인문과학대학장.교육대학원장.한국시조학회.우리문학회 회장 등을 지냄. 
현 순천향대학교 명예 교수. 


主要著書.論文 
<한국시조문학전사>(성문각, 1978) 
<한국시조대사전(상․하)>(아세아문화사, 1992) 
<한국고전문학전집 11, 시조Ⅱ>(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1995) 
<국어국문학연구의 오늘>(회갑기념논총, 아세아문화사, 1998) 
<시조의 서발유취>(아세아문화사, 2001) 
<한국개화기저항시가론(수정판)>(아세아문화사, 2001) 
<시화, 사랑 그 그리움의 샘>(아세아문화사, 2002) 
<회와 윤양래연구>(아세아문화사, 2003) 
<시조문학론>(글익는들, 2005) 
<만전당 홍가신연구>(글익는들, 2006) 
<한국시가문학사>(아세아문화사, 2006) 
<신한국문학사(개정판)>(글익는들, 2007) 
<한국시조대사전(별책보유)>(아세아문화사, 2007) 
<머리위엔 별빛 가득한 하늘이>(글익는들, 2007) 
<역주 삼국연의>(전9권)(보고사, 2016) 
「고시조연구」(석사학위논문, 1965) 
「개화기의 저항시가연구」(학위논문, 1984) 

목차

목차
길잡이/3
제46회 기이한 계책을 써서 공명은 화살을 받고밀계를 드려서 황개는 형벌을 받다 9
제47회 감택은 몰래 거짓 항서를 드리고방통은 교묘하게 연환계를 쓰다 37
제48회 장강의 잔치에서 조조는 시를? 읊조리고전선을 이어놓고 북군은 무력을 사용한다 58
제49회 칠성단을 쌓고 제갈량은 바람을 빌고삼강구에서 주유는 화공을 펴다 76
제50회 제갈량은 화용도의 일을 지혜로이 헤아리고관운장은 의협심으로 조조를 풀어주다 99
제51회 조인은 동오의 군사들과 대전을 벌리고공명은 주공근의 화를 한 번 돋우다 117
제52회 제갈량은 기지로써 노숙을 물리치고조자룡은 계책을 써서 계양을 취하다 136
제53회 관운장은 의로써 황한승을 놓아주고손중모는 장문원과 크게 싸우다 157
제54회 오국태는 절에서 신랑을 처음 보고유황숙은 동방에서 아름다운 짝을 만나다 178
제55회 현덕은 슬기롭게 손부인을 격동시키고공명은 두 번째로 주공근의 화를 돋우다 203
제56회 조조는 동작대에서 큰 잔치를 베풀고공명은 세 번째 주공근의 화를 돋우다 221
제57회 시상구에서 와룡은 주유를 조상 하고뇌양현에서 봉추는 정사를 보다 244
제58회 마맹기는 군사를 일으켜 원한을 풀고조아만은 수염을 베고 전포를 벗어버리다 272
제59회 허저는 옷을 벗은 채 마초와 싸우고조조는 글씨를 흐려 한수를 이간 놓다 294
제60회 장영년은 도리어 양수를 힐난하고방사원은 계책을 꾸며 서촉을 취하려 하다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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