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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시리즈 : 햇살 그림책(행복한 꼬리연 그림책) [29]

미셸 피크말 저 | 박철화 역 | 봄볕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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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79044 / 32쪽 210 x 23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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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에릭 바튀 : 프랑스 몽트뢰유 신인작가 상(1997),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작가(2002년) 미셸 피크말 : 프랑스 아동도서 대상(1989) 프랑스? 몽트뢰유 출판 대상 (2006) 이 책은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아름다운 말, “사랑해!” 사랑이 아름답기만 할까요? 《너를 사랑해!》는 사랑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담은 작품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대상(1989)과 몽트뢰유 출판 대상(2006)을 받은 미셸 피크말의 철학 우화 입니다. 사랑이 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에릭 바튀 : 프랑스 몽트뢰유 신인작가 상(1997),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작가(2002년) 미셸 피크말 : 프랑스 아동도서 대상(1989) 프랑스 몽트뢰유 출판 대상 (2006) 이 책은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아름다운 말, “사랑해!” 사랑이 아름답기만 할까요? 《너를 사랑해!》는 사랑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담은 작품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대상(1989)과 몽트뢰유 출판 대상(2006)을 받은 미셸 피크말의 철학 우화 입니다. 사랑이 늘 달콤한 것은 아니며,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빨강과 파랑, 검정과 흰색의 강렬한 대비를 주로 사용하고, 공간을 넓게 사용하여 나무나 꽃 등 자연은 크게 표현하고 인물을 작게 표현하는 에릭 바튀 그림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랑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지만, 그 말은 크나큰 아픔과 단짝이었어요. 작은 신사는 사랑의 아픔을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했어요. 마침내 끔찍한 고통으로부터 사랑을 지켜줄 약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하지만 정작 몹시 부끄럼을 타는 작은 신사도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었어요. 사랑하는 루시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했거든요. 작은 신사의 아픔을 치유해준 것은 다름 아닌 마음속으로 사랑하던 루시가 속삭여준 “너를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였어요. 사랑은 크나큰 아픔과 단짝이지만,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결국 사랑이라는 뜻이지요. 작은 신사는 물론 우리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의 아픔을 치료하는 약! 사랑이 아름답기만 할까요? 사랑은 크나큰 아픔과 단짝이래요. 그러면 영원한 사랑이 있는 걸까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영원히 함께할 수 없고, 싸울 때도 있고, 때로는 영영 헤어질 수도 있대요. 《너를 사랑해!》는 작은 신사가 사랑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철학우화입니다. 몹시 부끄럼을 타는 작은 신사는 이웃과 겨우 인사를 나눌 정도였어요.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루시에게 어떻게 마음을 보여 주어야 할지 몰랐어요. 마음이 따듯한 작은 신사는 사랑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세상을 슬프게 하는 사랑의 아픔과 맞서 싸우기로 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아픈 것은 너무 슬픈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구하여 마침내 치료약을 찾아냈어요. 세상 곳곳에서 사랑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작은 신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해요! 그런데 사랑의 아픔을 치료하는 약을 찾은 작은 신사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왜냐하면 마음속으로 사랑하던 루시의 발코니에 작은 불빛이 보이지 않았어요. 사랑의 아픔을 치유하는 작은 신사를 기리는 작은 촛불이 꺼져버린 거예요. 몹시 부끄럼을 타는 작은 신사가 루시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거든요. 사랑의 아픔을 치유하는 약을 찾아냈던 작은 신사가 사랑의 아픔에 빠져 버린 거예요! 작은 신사가 찾아낸 치료약도 그에겐 아무 소용이 없었던 거예요. 그러면 작은 신사의 아픔을 치료해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군가 가만히 다가와 작은 신사에게 “너를 사랑해!”라고 말해 주자, 세상 끝날 때까지 그치지 못할 것 같은 눈물이 살며시 멈춘 거예요. 작은 신사의 아픔을 치유해준 것은 사랑하는 루시의 사랑이었어요. 한 가지 더. 그러면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은 어떻게 보여줄까요?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얹어 주거나, 옆에 다가와 살며시 팔짱을 끼어 보세요. 그리고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너를 사랑해!”라고 말해 주세요. 작은 신사처럼 사랑의 아픔이 씻은 듯이 사라질 거예요.

저자 소개

1954년 프랑스 베지에에서 태어났다. 현대 문학을 공부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그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읽게 하면서 어린이 책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백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인 동시에 교사, 작사가,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잡지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쓴 책으로 [철학 초콜릿] 시리즈,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 1, 2], [박수 치고 싶은 인생] 등이 있다. 

1968년 프랑스 오베르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에밀 콜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 공부를 마치고 1996년 《스갱 아저씨의 염소》로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000년 국제어린이문학회 옥토곤 상, 2001년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외 저서로 《다 먹어 버릴 테다》《내 나무 아래에서》《부릉이의 시간여행》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0대학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강의하면서, 문학 평론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감각의 실존》,《관계의 언어》,《행복한 청소부 킴》,《공작이 왔어요》, 《눈물 찍 콧물 찍 호랑이》, 《거인의 정원》 등이 있고 해설한 책으로 『꿈꾸는 꼬리연 옛이야기 시리즈』가 있으며 그 외에 다수의 번역한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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