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혁신의 시간 스스로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당한다

김영배, 정구현, 신현암 외 저 | RHK | 2016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5558370 / 304쪽 152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경제 침체와 경제 중심 이동, 기술 대전환과 산업 구조 재편, 기후변화와 에너지 산업 조정… “대전환의 파고를 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파괴해야 하는가?” 경영 석학 15인이 밝히는 침체 경?제를 돌파할 9가지 생존 전략 세계가 무한 경쟁에 나서면서 기존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모바일 혁명으로 경제와 사회의 운영 방식이 새롭게 바뀌고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변화는 더 큰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한다. 석유화학, 조선, 중공업 등 전통 산업이 지고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 산업이 부상한다. 이 같은 환... 세계경제 침체와 경제 중심 이동, 기술 대전환과 산업 구조 재편, 기후변화와 에너지 산업 조정… “대전환의 파고를 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파괴해야 하는가?” 경영 석학 15인이 밝히는 침체 경제를 돌파할 9가지 생존 전략 세계가 무한 경쟁에 나서면서 기존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모바일 혁명으로 경제와 사회의 운영 방식이 새롭게 바뀌고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변화는 더 큰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한다. 석유화학, 조선, 중공업 등 전통 산업이 지고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 산업이 부상한다. 이 같은 환경변화는 한국 기업이 그동안 추구해온 전략과 경영 방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분야의 기술변화는 미래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의 경쟁 방식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키며 산업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세계경제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은 과연 미래 비전을 가지고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한국의 노동시장과 자본시장은 자원의 재배치를 가능하게 할 만큼 충분히 유연한가?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은 무엇인가? 정구현 전 삼성경제연구소장, 김영배 KAIST 경영대학 교수, 홍덕표 전 LG경제연구원 상무, 김용준 성균관대 경영대학장, 이홍 광운대 경영대학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 석학 15명이 국내외 경영 환경과 기술 트렌드를 분석해 침체 경제를 돌파할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 기업이 서구 선진기업을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쫓아오고 있는 중국을 따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전망을 보여준다. 난해한 이론보다 실제 기업 사례에 초점을 맞춘 9가지 생존 전략은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준다. 전자·조선 등 대표 산업의 경쟁력 저하, 한계에 직면한 재벌 중심 산업 구조… 수평적이고 상향적인 경영 방식과 개방형 혁신 절실 신간 《혁신의 시간》에서 경영 석학들은 한국 기업이 처한 현실은 그다지 밝지 않다고 진단한다. 가장 큰 원인은 세계적인 저성장 흐름이지만 전자,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등 대표 산업의 경쟁력 저하에서 비롯된 내부 위기가 국가 경제 전반을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 이후 경제성장을 주도해온 재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벤처기업 등 혁신 기업의 출현과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관리와 효율 중심의 경영 방식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영 석학들은 한국 기업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리와 효율 중심 경영 방식에서 탈피해 창조와 혁신 중심 경영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창조와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경영 방식은 물론 조직 구조, 기업 문화, 리더십 그리고 평가와 보상 등에 있어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내부적으로 수평적이고 상향적인 경영 방식을 추구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외부적으로도 고객, 대학, 협력업체 등과 공동으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개방형 혁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부터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 개발, 기업 생태계까지 9가지 주제를 선별해 한국 경제가 선진국 수준으로 재도약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각 주제별로 한국 기업의 당면 과제를 제시하고 그 배경이 되는 이론과 기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론과 현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기업 그리고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경제 주체별로 혁신 과제를 제시한다. 경영 석학들이 밝히는 대전환의 파고를 넘을 9가지 생존 전략은 완벽한 모범 답안이라 할 수 없지만, 향후 한국 기업이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 단초를 제공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경제의 성숙기 진입, 기술변화, 경영자와 지배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필요 현재 한국 기업이 직면한 환경변화는 경제 운영과 기업 경영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이제까지 해온 일을 더 잘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 사고하는 방식,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 등 우리의 생각과 전략과 조직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경영 석학들은 대전환 중에서도 특히 세 가지 변화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한국 경제의 성숙기 진입에 대한 성찰이다. 인구동학과 자본의 한계생산성 체감 때문에 향후 한국 경제의 성장은 전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제성장은 연간 최대 2퍼센트까지 가능하다. 이때의 생산성이란 단순히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수준이 아니라 경제 운영 방식과 기업 경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노력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함께 이미 경쟁력을 잃은 사업을 유지하기보다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자원을 재배분하는 전략적 혁신이 필요하다. 둘째는 최근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기술변화에 대한 성찰이다. 최근의 기술변화는 단순히 와해적인(disruptive) 것이 아니라 총망라적(pervasive)이다. 다시 말해 모든 산업에 걸쳐 중첩적이며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총망라적인 기술변화를 주도하려면 시장이 열려 있어야 한다. 여러 분야의 기술들이 서로 융합되고 결합되려면 한 기업의 자체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장에서 거래를 통해 혹은 기업 간 협력이나 인수합병을 통한 개방형 혁신이 불가피하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기술변화에 선제적이고 개방적으로 접근하는 기업에게 승산이 있을 것이다. 셋째는 한국 기업의 경영자와 지배구조에 대한 성찰이다. 한국 대기업들은 1960~70년대 창업가들의 도전과 정부 산업정책의 합작품이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을 지배하는 리더 위치는 창업자의 2세, 3세들이 차지하고 있다. ‘부(富)가 3대를 가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2세, 특히 3세 경영자들은 대개 도전보다 수성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의 시대가 변화가 없는 태평성대라면 이런 현상이 문제되지 않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앞서 언급했듯 근본적이고 광범위한 변화가 산업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자원의 재배분과 새로운 혁신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국 경제와 기업은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 있는데, 문제는 경제 주체들이 아직도 위기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개방과 연결, 협업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이야말로 혁신 기업의 3차원 경쟁력 비즈니스 모델부터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 개발, 기업 생태계까지 9가지 주제별로 개별적인 혁신 전략을 소개하고 있지만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제안하는 혁신 기업의 핵심 개념은 개방과 연결, 협력과 신뢰다. 그동안 우리는 개별 기업 차원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전략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러나 작금의 기술 혁신과 경쟁 환경은 기업으로 하여금 외부의 다양한 혁신 원천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들과의 상생적인 협력 네트워크 자체를 어떻게 차별적인 경쟁력으로 확보할 수 것인지에 대해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 해도 조직 내부에 혁신에 필요한 인력이나 자금을 모두 보유한 경우는 없다. 그보다는 조직 외부에 훨씬 더 많은 혁신 기회와 자원이 존재한다. 이제 한국 기업은 어떻게 조직의 경계를 넘어 외부에서 혁신 기회와 자원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한국 기업이 보다 다양한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Yonsei-SERI EU센터 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수석부회장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리노이 대학교(어버너 샴페인 캠퍼스, UIUC)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워싱턴 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대외협력처장,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편집위원장, [경영학연구]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저서 《한일 산업경쟁력 비교》, 《유럽기업의 성장전략과 경쟁력》, 《사례로 본 EU시장 공략 노하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Post Doc, 워싱턴 주립대학교의 방문교수, 태국 AIT에서 파견교수로 활동을 하였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KAIST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혁신 및 기업가 정신 연구센터장도 맡고 있다.
 주로 우리나라 기업의 혁신 전략과 창의적 조직 관리를 위한 연구와 여러 기업 및 연구소의 자문 활동을 해 왔으며,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과 정책을 제안해 왔다. 한국전략경영학회장과 기술경영경제학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와  등 국내외 학술지에 6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원장, 경영대학 교수이며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소장이다. 서울
대학교(경영학사)와 미국 텍사스대학교(경영학 석사), 노스웨스턴대학교(마케팅 박사)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 조교수, 중국 상해 교통대학교 초빙교수, 중국 북경 청화대학교 객좌교수와 홍콩 중문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삼성 오픈타이드차이나의 초대사장을 하였으며, 이건환경과, (주)농심, LG 패션 사외이사로 활동하였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아모레퍼시픽, 두산, 매일유업 자문교수로
산학협력을 하였다.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KBR 편집위원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광고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중국 디지털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있으며, 중국 비지니스리더 양성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최근 저서
1. 혁신의 시간(2016), RHK코리아.
2. 한국의 마케팅(2016), 박영사.
3. 중국 시장문화와 현대기업문화(2016), 한국학술정보.
4. 한국의 국제화(2014), 박영사.
5. 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2013), 삼성경제연구소.


 


최근 논문
1. 중국기업인이 인식하는 한국 국가이미지 효과에 관한 연구(2015), 국제지역연구.
2. 한ㆍ중 비즈니스 관계의 갈등과 그 해결방안에 대한 모색(2015), 무역상무연구.
3. Chinese Online Advertising; A Case Study if Open Tide China(2014), Japan Academy of International.
4. 중국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명품브랜드확장의 불일치성에 관한 연구(2014), 국제경영연구.
5. Intensity of Social Network Use by Involvement: A Study of Young Chinese Users(2013), International Journal of Business and Management.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이번에는 비즈니스 멘토로 나섰다. 기업들과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서다. 저자는 기업이 실패하는 이유의 상당 부분이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간파했다. 실수가 반복되면 경영은 반드시 어려워진다. 이 말은 실수를 줄이지 않으면 기업의 미래가 결코 밝을 수 없음을 뜻한다. 실수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은 비즈니스의 맥을 읽는 눈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비즈니스의 맥을 놓쳐 기업을 어렵게 만든 수많은 실수 사례들이 나온다. 동시에 다시 비즈니스의 맥을 복원하여 실수를 극복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그렇다고 이들 사례들을 단순 나열하지는 않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한 저자만의 고유한 논리적 틀 속에서 사례들을 녹여냈다. 그래서 이 틀을 이해하면 경영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한국인사조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해온 중견학자이며, 정부혁신관리 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 위원, 외교통상부 외교정보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정부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또한 삼성그룹, LG그룹, 포스코, 효성그룹, 그리고 한국의 내로라하는 중견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광운대학교의 경영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창조습관》, 《자기창조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한국기업을 위한 지식경영》등이 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초빙교수이자 전 삼성경제연구소장이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연세대학교에서 25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영학과 인접 사회과학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연구를 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를 이끌고 현대건설 등의 사외이사로 활동해 실물경제에도 정통한 국내 대표적인 경영학자다. 한국의 기업 경영과 세계화에 대한 연구로 널리 알려졌으며 기업의 경영 진단과 전략 제시에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경영전략, 국제경영, 마케팅의 대가이며 세계화와 국제정세, 기업의 글로벌화, 기업의 지배구조, 동아시아 경제통합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대학교 객원교수를 거쳐 1978년부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동서문제연구원장, 경영대학원장, 상경대학장을 역임했다. 이후 삼성경제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소장 겸 대표이사를 지내며 학교에서 오랫동안 경영학을 연구한 경험을 현실에 접목하는 기회를 가졌다. 삼성경제연구소장으로 근무할 당시 중국 북경에 지사를 세우는 등 연구 활동을 중국, 미국 등으로 넓히며 연구소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현재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국제포럼 회장과 자유경제원 이사장, 경기개발연구원 이사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한국경영학회장, 한국비영리학회장, 한국경영교육인증원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에는 한국경영학회가 경영학 발전에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남경영학자상’을 받았다. 저서로 《한국의 기업 경영 20년》《금융위기 이후를 논하다》《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영》(이상 공저) 등이 있다.


 

 인제대 글로벌경영대학 교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웁살라대학에서 경영학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웁살라대학 조교수, 현대경제연구원 경영전략실 실장, 한국국제경영학회장, 한국중견기업학회 부회장, 인제대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경영전략, 기업 국제화와 시장 진입의 네트워크 전략, 글로벌 기업의 지식 경영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영》《유럽 기업의 성장 전략과 경쟁력》 외 다수가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자문역.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성균관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CJ엔터테인먼트, 삼성경제연구소 사회공헌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공헌, 마케팅, 경영전략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잉잉윈윈!》《브랜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21세기 성장엔진을 찾아라》《디지털 충격과 한국경제의 선택》 등이 있다.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무관리연구 편집위원장이며 한국경영학회, 한국재무학회, 한국증권학회, 한국재무관리학회 이사 및 회원을 역임했다. 기업 지배구조, 기업 가치 평가, 기업 인수합병, 벤처캐피털, 가족기업승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CEO들이여, 파이낸스타가 되어라!》《DATA GUIDE와 함께하는 9일 동안 배우는 기업 가치평가》 등이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경영대학원 강의교수, 한국국제경영학회,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한국경영사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산업재 마케팅, 철강 마케팅, 글로벌 경쟁 전략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영》《한일 산업경쟁력 비교》《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 등이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중국 길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통일경제위원회 자문위원이며, 중국 북경대학 한반도문제포럼 자문위원, 길림대학 상학원 겸임교수,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단동시 지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제경영전략, 중국 및 북한 지역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영》《중국 철강산업의 오늘과 내일》 등이 있다. 
 SK경영경제연구소 팀장.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학위를 받았다.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기업의 지배 구조와 경영 혁신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2010 대한민국 트렌드》《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 등이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경영연구소장이자 전 LG경제연구원 상무.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LG경제연구원 경영연구부문장 겸 상무, LG생활건강 상무, LG경제연구원 전자전략실 실장 등을 역임했다. 글로벌 기업 전략과 경영 혁신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영》《한일 산업경쟁력 비교》 등이 있다. 
비즈니스디자인포럼 대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 심사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생산성경영체제 심의·운영위원, 한국생산성본부 CFC(Consultant For Consultants),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임교수 등을 겸임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한 경영전략, 사업전략, 경영 혁신 등을 티칭, 코칭, 컨설팅하며 서울대 등 여러 대학원에도 출강하고 있다. 
 시카고 로욜라대학 교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 어버너섐페인 캠퍼스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클리블랜드주립대학 교수, SERI 초빙교수, KAIST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고 전략경영학회, 국제경영연구원, 한국경영학자협회 회원이다. 조직경제학에 기초한 전략 경영과 기업가정신, 소매업체의 조직생태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글로벌 운영의 무형자산 평가Valuation of Intangible Assets in Global Operations》 등이 있다. 
 광운대 경영대학 교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연구원, 하나로통신 전략기획팀장, 한국전략경영학회 학술위원장, 기술경영경제학회 부회장, 기술혁신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 경영, 전략 경영, 기술 경영, 벤처기업 경영, 정보통신 경영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공학 기술과 경영》《국내외 공공 연구 시스템의 변천과 우리의 발전 과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착수하는 것은 너무 늦거나 혹은 성공하기 힘들다.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그 시점부터 다음 단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야 한다. 그리고 그 비즈니스 모델이 쇠퇴기에 접어들거나 경쟁력을 상실하기 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 (…) 스티브 잡스는 “스스로 잠식하지 않으면 잠식당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을 출시하면 아이팟의 판매가 저조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아이폰의 개발과 출시를 주저했다면 다른 회사가 그것을 했을 것이고, 애플은 세계 최고 회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수많은 혁신과 도약의 출발점은 지금 성공하고 있는 것을 와해시키는 것이다. _pp.41∼44

플랫폼의 기본 개념은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능력을 나누고 공유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플랫폼 비스니스 모델의 핵심이다. 플랫폼은 관계를 기반으로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플랫폼에 기여한 모든 참여자들이 공정하게 이득을 얻는 구조인 공유 가치가 확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건전한 플랫폼은 공정한 가치 창출과 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있다. 2009년 미국에서 설립된 우버는 차량 소유자와 이동이 필요한 수요자를 모바일 앱으로 연결하는 차량 공유 플랫폼이다. 우버를 통해 차량 수요자는 언제든 차를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소유자는 승차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에어비앤비는 집주인과 여행자를 연결시켜주는 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집주인은 집을 빌려줌으로써 수익을 얻고 여행자는 저렴한 비용에 숙박할 수 있다. 이처럼 개방과 공유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의 산업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_pp.59∼60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이 효율을 추구하는 조직과 다른 점은 혁신 업무와 운영 업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일상적인 운영 업무는 기존 지식을 반복 활용하고 분업 효과를 극대화하며 전문화할수록 효율이 높아지고 단기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하며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반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는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상대적으로 실패 가능성이 높으며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업무 차이를 고려해 조직 운영에 있어 서로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효율을 추구하는 조직은 분업의 원리에 기반해 업무를 세분화하고 전문화하며 의사결정 권한을 경영자에 집중하고 하향식 소통과 수직적 조직관리를 통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하는 행동 규범이나 절차를 표준화하고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기존의 검증된 방식에 집중하는 수렴적 사고방식이 효율적이며, 실패를 최소화하고 구성원의 동질성을 강조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조직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은 다양성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런 다양성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실무자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하고 쌍방향 소통과 부서 간의 협력을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관리가 필요하다. 구성원의 유연한 사고와 자율성을 허용하며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다양하고 참신한 대안을 찾는 확산적 사고방식이 도움이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직한 실패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고 서로 다른 지식, 관점, 경험이 생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팀워크를 강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_pp.109∼110

혁신을 위한 사업 구조조정에 있어서 인수합병과 마찬가지로 기존 사업의 매각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의 인수합병에는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반면 기존 사업부 매각에는 소극적이다. 미국과 유럽의 대기업들은 매각에 비해 30∼40퍼센트 이상 빈번하게 인수합병을 한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해온 기업 경영자들은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매각을 통해 기업 전체의 가치를 증진시켜왔다. 예를 들어 GE의 잭 웰치의 경우, 임기 첫 4년 동안 전체 그룹 자산의 20퍼센트에 해당하는 117개의 사업부를 차례로 매각했다. 이들 매각으로부터 얻은 수입은 그룹 전체의 재무 상태를 개선하는 한편 사업 구조의 혁신을 위해 신규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데 사용됐다. _p.145

미국의 IT 기업들은 여러 종류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각 주식마다 다른 수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차등의결권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약 7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기업공개에 앞서 실제 지분율이 7퍼센트에 불과한 창업자가 이사회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기 위해 홍콩거래소가 아닌 뉴욕거래소를 선택했다. 이처럼 미국의 차등의결권제도는 IT 기업 창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현금흐름권을 일부 포기하고 자본과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동시에 외국 기업조차도 미국에 상장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
한국의 경우 보통주 1주 1표 제도는 창업자로 하여금 경영권과 소유권을 하나로 인식하게 되어 스톡옵션과 같은 제도가 소유권과 경영권을 동시에 포기하게 하기 때문에 창업자 입장에서는 스톡옵션의 활용을 꺼리는 것이다. 외부에서 자본조달을 하게 되면 창업자의 지분이 낮아지고 경영권도 축소되기 때문에 외부 자본조달은 은행 대출이나 채권 발행과 같은 부채를 통한 조달을 선호하고 벤처투자를 유치하려는 노력은 덜 하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벤처캐피털의 경영 노하우와 조언을 받아 회사를 더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형국이 될 수 있다. _pp.214∼215

현재 한국의 대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혁신은 지배구조와 조직의 혁신이다. 지금처럼 소유경영자가 전권을 휘두르며 하부 조직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약화시키면 혁신은 기대하기 힘들다. 산업화 초기의 창업자는 경험도 많았을 뿐 아니라 부하들과의 대화나 교류가 훨씬 수평적이었다. SK그룹의 최종현 회장은 그룹의 핵심 전문경영자는 부하가 아니고 동료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현재 대기업 그룹에서 과연 회장이 전문경영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에 대한 냉정한 반성이 필요하다. 과연 몇 명의 대기업 회장들이 핵심 임원들을 동료로 생각하고 있을까? 또한 대기업 집단의 핵심 임원들이 회장을 보스가 아닌 동료로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의 사업 환경은 매우 불확실하다.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조직에서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때로는 엉뚱한 발상도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기업은 관료화되고 경직되어 있다. 전문경영자가 소신 있게 아이디어를 내고 소유 경영자에게 직언하는 문화는 아니다. 경직되고 보수화되고 관료화된 한국 기업의 조직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현재의 불확실한 대전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 _pp.273∼274

 

목차

목차
서문_ 혁신 기업이 한국 경제의 미래다_ 김영배, 정구현
1장 현재의 성공을 파괴하라
비즈니스 모델_ 박대순, 신현암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CEO들의 관심 증가 | 방문판매에서? 페이프리로, 코웨이의 도약 | 제품을 넘어 서비스로 진화한 골프존 | 성과 본격화되면 다음 단계 모델 구상해야
2장 플랫폼 비즈니스로 진화하라
마케팅 전략_ 김용준
마케팅 3.0 시대의 생존 전략 | O2O 배달 서비스 플랫폼 배달의민족 |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 |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 라인 | 개방과 공유로 가치 창출 | 정보통신기술 개발과 개방형 혁신
3장 공개하고 공유하라
기술 개발_ 이병헌
중소기업의 성장 경로 | 대기업과의 기술 협력에 성공한 아모텍 | 실험실 벤처기업 아이센스의 산학 협력 | 성공적인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 | 자유로운 조직문화와 CEO 리더십 필수
4장 혁신적 리더, 무엇을 하는가
CEO 리더십_ 이홍
과거를 끊고 새 길로 들어선다는 것 | 현대카드의 새로운 경로 창조 | 기존 경로를 깨고 새 경로를 찾다
5장 효율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조직 운영과 인적자원관리_ 김영배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 효율이냐 혁신이냐 | 관계와 자율을 중시하는 조직이 성과가 높다 | 마이다스아이티의 자연주의 인본 경영 | 고영테크놀러지의 그룹 지니어스 프로그램 | 어떻게 사람과 조직을 관리할 것인가
6장 선택과 집중해야 살아남는다
사업 포트폴리오_ 김성민, 홍덕표, 허진
사업 다각화에 따른 성과와 혁신 |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위한 전략 | 사업 구조조정을 위한 인수합병 시 고려사항 | 핵심사업에 집중한 아모레퍼시픽그룹 | 본업을 버리고 큰 위기에 대비한 두산그룹 | 강력한 리더십과 체계적인 준비 필요
7장 세계를 기업으로 끌어들여라
국제화_ 이중우, 박영렬
시장 세분화와 제품 다각화 추구 | 휴맥스의 디지털 위성방송 시장 개척기 | 송원산업의 해외 인재 유치와 고객밀착서비스 | 기술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이 관건 | 자원 제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8장 미래를 이끌 인재와 자본을 유치하라
경영자원 환경_ 신현한
미국 명문대생들의 창업 활동 증가 | 티치포아메리카의 인재 유치 전략 | 스톡옵션과 현금 보상 | 인재와 자금의 결합이 낳은 골프존의 성공 | 차등의결권제도 도입이 낳은 한미 차이 | 크라우드펀딩 | 인재 있는 곳에 자본 몰린다
9장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찾아서
기업 생태계_ 정구현, 김경찬, 김창도
공생하고 공진하는 네트워크 시대 | 애플의 경쟁력, 3차원 기업특유우위 | 조직과 시장의 중간 형태로서 네트워크 | 한국 기업과 기업 생태계의 특징 | 포스코의 협업적인 기업 생태계 구축 | 이랜드의 해외 기업 생태계와의 연결 | 강건한 기업 생태계의 속성 |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
발문_ 파괴당하기 전에 스스로 파괴하라_ 정구현, 김영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