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청춘 이야기

원제 : Demian (1919년)
시리즈 : 클래식 레터북 Classic Letter Book [15]

헤르만 헤세 저 | 인디북 | 2015년 12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561446 / 264쪽 128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5,300
  • 16,2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청소년 시절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이 구절을 읽고 가슴이 뛰지 않은 청춘이 있을까? 소설은 자신의 인생과 세상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찾는 데 따르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고통을 당연히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세의 소설은 1919년 2월부터 4월까지 잡지 《노이에 룬트샤우》에 연재되고 이어서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청소년 시절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이 구절을 읽고 가슴이 뛰지 않은 청춘이 있을까? 소설은 자신의 인생과 세상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찾는 데 따르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고통을 당연히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세의 소설은 1919년 2월부터 4월까지 잡지 《노이에 룬트샤우》에 연재되고 이어서 6월에 『데미안. 한 청년의 이야기』이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출간되었다. 소설은 작품의 주인공이기도 한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이름으로 처음 선을 보였다. 1917년 가을에 베를린의 출판사 사장 피셔에게 보낸 원고가 2년 뒤 책으로 출간되자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작가는 같은 해 재능 있는 젊은 작가에게 수여되는 폰타네 상을 수상했다. 많은 사람들이 에밀 싱클레어라는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해 했는데 결국 1920년 『데미안』의 작가가 헤세임이 밝혀졌다. 소설은 4쇄부터 비로소 헤르만 헤세의 이름으로 나왔으며 헤세는 폰타네 상을 반납했다. 헤세는 왜 이런 소동을 불러일으킨 것일까? 20세기 독일의 작가 알프레드 되블린은 마흔두 살의 헤세가 “이미 알려진 나이 든 아저씨의 이름으로 젊은이들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작품을 익명으로 출판했을 거라고 추측한다. 실제로 당시 젊은이들은 자신들과 동년배인 한 젊은이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감격했다. “우리의 진정한 사명은 단 하나,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것이었다.” 『데미안』이 던지는 이 화두는 기존의 낡고 부패한 세상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을 기대하며 1차 세계대전을 환영했지만 수많은 사람이 희생된 전쟁의 참상에 경악하고 절망한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헤세에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은 각 개인이 갖고 있는 소질과 개성을 남김없이 펼치는 것을 의미한다. 정치적, 국가적, 사회적인 그 어떤 외적 요인에 의해서도 결코 방해받아서는 안 되는 자아의 완전한 실현은 헤세가 전 작품을 통해 주장한 핵심 주제이다.

저자 소개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트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이어 김나지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포기하고, 탑시계 공장 견습생, 서점 직원으로 일했다. 틈나는 대로 습작을 하다가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한 이후 1904년에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한 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1년에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한 후 스위스에 정착해 여러 작품을 썼으나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 반전 활동을 했던 헤세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칼 구스타브 융의 제자 요제프 랑에게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 이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무렵부터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화가로서의 역량도 펼치는 등 예술적 감성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후 《싯다르타》,《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에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는 『모모』,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행복 요정의 특별한 수업』, 『피자를 구워 주는 피아노 선생님』, 『라푼첼』, 『찔레꽃 공주』, 『빨강 파랑 세상의 모든 색』, 『재주 많은 네 형제』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두 세계
카인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야곱의 씨름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옮긴이의 말
헤르만 헤세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