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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한국사 2 생각이 깊어지는 열쇳말

시리즈 : 어떻게 생각해 [6]

이소영, 서해경 저 | 열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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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어떻게 생각해? 한국사2 [개정판] 이소영, 서해경 저 | 열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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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550211 / 76쪽 177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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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왕과 신하는 왜 서로를 견제하며 정치를 했을까? 정도전과 이방원은 조선을 세우는 데 뜻을 함께했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은 달랐어요. 정도전은 재상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신권을 주장했고, 이방원은 왕에게 힘이 집중된 강력한 왕권을 주장했어요. 왕권과 신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조선의 관리들은 왜 패를 나눠 정치를 했을까? 조선 시대에 관리들은 붕당을 이루어 상대 붕당을 비판하고 견제하며 정치를 했어요. 처음에는 더 나은 정치를 위한 체제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바뀌었어요. 붕당 정치에 대해... 왕과 신하는 왜 서로를 견제하며 정치를 했을까? 정도전과 이방원은 조선을 세우는 데 뜻을 함께했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은 달랐어요. 정도전은 재상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신권을 주장했고, 이방원은 왕에게 힘이 집중된 강력한 왕권을 주장했어요. 왕권과 신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조선의 관리들은 왜 패를 나눠 정치를 했을까? 조선 시대에 관리들은 붕당을 이루어 상대 붕당을 비판하고 견제하며 정치를 했어요. 처음에는 더 나은 정치를 위한 체제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바뀌었어요. 붕당 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정답이 없는 역사 역사는 바꿀 수 없지만 역사에 대한 해석은 바뀌기도 해요. 조선의 붕당 정치를 두고 좋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고 나쁘게 평가하기도 하거든요. 어떤 해석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어떤 면만 바라보고 역사를 섣불리 평가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에요. ‘어떻게 생각해?’는 역사를 결과 중심으로 단정 짓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며 질문을 던져요. 여러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하고,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보기로 해요.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날카로운 질문 ‘어떻게 생각해?’는 시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사건만을 골라서 살펴봐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변화를 일으키거나 중심이 된 사건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건이 어떤 배경에서, 어떻게, 왜 일어나게 됐는지 맥락을 살펴보면 시대의 커다란 흐름도 볼 수 있을 거예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우리는 과거를 살펴보며 현재를 이해할 수 있어요. 현재는 과거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생각해?’는 역사를 우리와 상관없는 머나먼 과거로 남겨 두지 않아요. 그것이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끼치고, 과거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탐구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와 소통하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요.

저자 소개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자꾸만 호기심이 생겨서 이런 호기심을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꼬불꼬불 나라의 원자력 이야기』『으라차차 바야르』 등이 있으며, 이소영 선생님과 함께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등을 집필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재미있고 진지하게 세상을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꼬불꼬불 나라의 언론 이야기』『내 이름은 쏘카』등이 있으며, 서해경 선생님과 함께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등을 집필했습니다.

책 속에서

이방원이 보기에 고려가 망한 것은 나약한 왕들 때문이었다. 왕의 힘이 약해지니 권력이 신하들의 손으로 넘어가 그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주물렀던 것이다. 그 때문에 백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은 것이다.
이방원은 벽에 걸린 칼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저 칼을 한 번 더 꺼내야 할지도 몰랐다. 정도전과 이방원, 두 사람은 점점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 - 본문 16쪽

정도전과 이방원은 단순히 권력을 누가 갖느냐로 대립한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조선을 다스릴 정치 제도에 대해 의견을 달리 한 것이죠. 만약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지 않았다면 역사가 바뀌었을까요? 요동 정벌에 성공하고 조선의 영토가 넓어졌을까요? - 본문 37쪽

윤선도의 상소 내용을 안 서인들은 발칵 뒤집어졌다. 윤선도의 말대로라면 송시열은 왕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역 죄인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대비가 상복을 얼마나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었다. 그런데 윤선도는 이 논쟁을 왕위와 관련된 예민한 문제로 변하게 만든 것이다. 서인들은 현종에게 우르르 몰려갔다. - 본문 57쪽

각 붕당은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어요. 하지만 권력을 가지려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에요. 문제는 어떻게 권력을 얻고, 그것으로 어떤 일을 하느냐는 것이지요. 조선 시대의 이념이었던 유교에서 붕당은 나쁜 것이라고 했어요. 신하들이 무리를 지어 왕의 말에 반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조선은 왕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정치를 할 수 없게 신하들이 붕당을 만들어 왕을 견제했어요. - 본문 70쪽

목차

목차
왕권과 신권 왕과 신하는 왜 서로를 견제하며 정치를 했을까?
이야기 속으로 6
사건 다시 보기 28
왕권과 신권, 어떻게 생각해? 30
붕당 정치 조선의 관리들은 왜 패를 나눠 정치를 했을까?
이야기 속으로? 40
사건 다시 보기 62
붕당 정치, 어떻게 생각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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