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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쑤어쓰데이 캄보디아 내 이름은 쏘카-열린마음 다문화 1 이소영 저 | 한솔수북 | 2008년 11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70280040 / 84쪽 190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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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과 캄보디아는 벌써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정을 좀 더 튼튼히 싹틔우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캄보디아와 한국이 서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인정하고 이해할 때 우리는 참다운 친구가 될 것입니다. - 주한 캄보디아 대사 림 삼콜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0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혼인.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찾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귀... 한국과 캄보디아는 벌써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정을 좀 더 튼튼히 싹틔우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캄보디아와 한국이 서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인정하고 이해할 때 우리는 참다운 친구가 될 것입니다. - 주한 캄보디아 대사 림 삼콜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0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혼인.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찾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귀에 익숙하지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나가려고 영어도 배우고 해외 연수도 많이 갑니다. 하지만 정작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습니다. 세계화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고작 몇몇 선진국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지요. 책을 찾아보려고 해도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솔수북에서 출간되었던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를 중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동화로 판바꿈한 시리즈입니다. 이후 시리즈의 모든 도서들은 새롭게 판바꿈해 나올 예정입니다. 책속으로 낯선 나라가 아닌 친구의 나라, 캄보디아! 캄보디아와 한국이 혼인을 시작한 것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장 나중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캄보디아 정부가 국제 혼인을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서로 이해가 부족해 여러 문제들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문제는 혼인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가장 어려운 게 생각을 바꾸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이웃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배울 것입니다. 캄보디아 다문화 집안의 아이들한테는 엄마가 직접 이야기해 주지 못한 엄마의 나라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내 이름은 쏘카》는 마음에 남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캄보디아 다문화 집안에서 태어난 은지를 통해 다문화 집안 아이들이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이웃 나라 캄보디아와 다문화 집안의 친구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배우게 합니다. 머리에 남는 알찬 정보를 담았습니다. 쪽마다 캄보디아의 문화와 역사를 알차게 꾸렸습니다. 캄보디아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으로 캄보디아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았습니다. 아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것,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앞으로 2020년이 되면 다문화 집안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다문화 교육은 우리 사회가 크게 관심을 두고 가져가야 할 부분이죠. 이때 필요한 것은 선입관을 벗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두 나라 모두 삶과 정신의 깊은 바탕은 불교 문화입니다. 조상들이 물려준 뛰어난 문화유산도 많습니다.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를 꼽자면 캄보디아에는 앙코르 와트가 있고, 한국에는 천 년을 이어 온 신라의 수도 경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눈여겨보고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배우려는 캄보디아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한테 캄보디아는 아주 낯선 나라인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잘 이해하려면 먼저 제대로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넉넉함은 상대를 잘 알려고 애쓰는 일에서부터 나올 수 있습니다. ‘캄보’라고 불리는 아이 은지 나는 캄보 4학년 된 은지는 오늘이 생일이지만 하나도 안 기쁩니다. 선생님이 ‘학부모 선생님’으로 캄보디아 사람인 은지 엄마를 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한국말도 잘 못하는 은지 엄마가 학교에 오면 놀림만 받을 게 뻔할 겁니다. 학교에서 은지 별명은 ‘캄보’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바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은지 엄마는 은지를 ‘쏘카’라고 부릅니다. 은지의 캄보디아 이름이지요. 하지만 은지는 자기를 ‘쏘카’라고 부르는 엄마한테 잔뜩 화만 내고 문을 쾅 닫았습니다. 마음은 안 그런데 말은 늘 이렇게 나가고 맙니다. 엄마가 준 생일 선물도 영 마음에 안 듭니다. 엄마가 준 선물인 낡아빠진 이상한 옷을 휙 집어 던지자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캄보디아의 압사라 여신이 뿅 하고 나타난 겁니다. 압사라 여신은 은지를 데리고 캄보디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바다처럼 넓은 톤레사프 호수도 가고 신비한 앙코르 와트도 갑니다. 은지는 그동안 자기가 몰랐던 ‘엄마의 나라’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문화를 조금씩 배워갑니다. 드디어 은지 엄마가 학교 오는 날입니다. 은지는 여전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발 오늘만 무사히 넘어가게 해달라고 빌어봅니다. 엄마가 준 낡은 옷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은지 엄마는 아이들한테 수업을 잘할 수 있을까요? 은지는 엄마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캄보디아는 어떤 나라일까요?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에 있는 역사가 오래된 나라예요. 한때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힘센 나라였어요. 앙코르 와트라는 오래된 유적지가 잘 알려져 있지요.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 장 사랑하는 유적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소중한 문화유산이지요. 은지가 엄마의 나라를 알아가는 이야기 다음에는, 캄보디아의 역사, 캄보디아의 종교와 화폐 이야기, 캄보디아의 신화와 여러 신 이야기 등을 사진과 그림에 담아내었습니다. 캄보디아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전달해 주기보다는 캄보디아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목차
_낯선 나라에서 친구의 나라로(주한 캄보디아 대사 림 삼콜)
-소녀, 여신을 만나다
-톤레사프 호수에 가다
-시끌벅적 여기는 수도 프놈펜
-엄마의 비밀
-아름다운 혼인식
-신들의 도시
-엄마와 함께 춤을
_타(他) 문화에서 다(多) 문화로, 우리 문화로: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정민자
[정보 페이지]
_캄보디아는 어떤 나라?
_캄보디아의 젖줄, 톤레사프
_어렵고도 쉬운 크메르 어
_캄보디아 역사
_신의 나라
_신들이 사는 도시, 앙코르 와트·앙코르 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