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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79006 / 2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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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침묵 속에 벌어지는 또 다른 전쟁,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뜀박질을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던 말괄량이에서 난민이 되어 가혹한 삶의 이면을 고스란히 체험한 소녀! 포기할 줄 모르는 꿋꿋한 포니?의 새 꿈과 희망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우수 소설부문 금상 수상 콜로라도 도서상 청소년도서 부문 수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어린이 권장 도서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미국위원회 선정 우수 도서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 《돌아보지 말고 뛰어!(원제:Lost girl found)》는 내전에 휩싸인 수단을 배경으로 아프리카 여... 침묵 속에 벌어지는 또 다른 전쟁,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뜀박질을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던 말괄량이에서 난민이 되어 가혹한 삶의 이면을 고스란히 체험한 소녀! 포기할 줄 모르는 꿋꿋한 포니의 새 꿈과 희망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우수 소설부문 금상 수상 콜로라도 도서상 청소년도서 부문 수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어린이 권장 도서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미국위원회 선정 우수 도서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 《돌아보지 말고 뛰어!(원제:Lost girl found)》는 내전에 휩싸인 수단을 배경으로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 문제를 다룬 소설이다. 2011년에 남수단이 독립을 쟁취하긴 했지만, 수단 여자아이들의 삶은 여전히 가혹하다. 학교를 제대로 다니기는커녕 어린 나이에 결혼에 떠밀려 아기를 낳다가 목숨을 잃는 일이 지금도 빈번하다. 이 책 원제목의 일부인 “Lost girl(boy)”은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을 일컫는 말로, 1983년 제2차 수단 내전 당시 무차별 공격과 폭격으로 고아가 된 남수단 고아들을 가리킨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고향 마을이 파괴되고 가족들이 죽는 것을 고스란히 목격하고, 오로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수천 킬로미터를 걸었다. 이웃나라인 케냐의 카쿠마에 유엔 난민 수용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용소에서도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사막의 기후 환경 때문에 건강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국제적으로 남수단 고아들이 관심을 얻기 시작한 것은 외국인 봉사단체에서 이 수용소의 난민 소년들을 취재해 라는 영상물을 제작하면서부터다. 그러나 남자아이들 이야기는 빈번히 언급되는 데 반해 같은 처지인 여자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듣기가 어려웠다. 미국 정부 관계자가 카쿠마 난민 수용소를 방문했을 때도 여자아이들은 얼굴조차 보기 힘들었다. 수용소의 ‘무연고 아동’ 구역에 모여 사는 소년들과 달리, 여자아이들은 편의를 위해 일방적으로 지정한 어른 난민 아래로 들어가 ‘억지 가족’이 돼야 했다. 이렇게 배정된 가족들은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고, 양부모가 된 이들은 보호자 자격을 내세워 소나 현금을 받고 양딸을 팔아넘기는 일이 벌어졌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이 카쿠마 수용소의 수단인 지도자를 방문해 난민 고아 재정착 문제를 논의했는데, 이때도 수단의 ‘남자 어른’들은 ‘남자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자고 주장했다. 해외로 데려가기에도 소년들이 적합하고, 미국 학교들도 남자아이를 좋아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1999년, 수단의 고아 소년 4,000명이 미국으로 건너가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그러나 같은 기회를 얻은 여자아이는 고작 89명뿐이었다. 결국 국제난민기구가 나서 미국 정부와 유엔 난민기구에게 소녀들에게도 더 기회를 주라고 권고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수단의 고아 소녀들이 재정착 대상으로 본격 고려된 것은 2001년부터였다. 《돌아보지 말고 뛰어!(원제:Lost girl found)》는 이런 혹독한 운명을 감당해야 했던 수단의 소녀들이 열린 교육을 받고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봄볕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지금도 고통을 겪는 수단의 ‘잃어버린’ 여자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원작자인 리아 배서프와 로라 데루카는 캐나다로 들어오는 모든 시리아 난민 가족들에게 책을 기부하고 있다. 구수환, KBS PD·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 감독과 김현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수단국가사무소 소장 추천. 책 속으로 포니는 수단 남부의 추쿠둠 지역에 산다.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마을에서 권위 있는 원로이고, 엄마는 딸인 포니를 오빠들과 똑같이 존중하며 사랑한다. 말괄량이 포니는 짓궂은 오빠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사이좋게 뛰어놀고, 명랑한 친구들과 장난치는 게 가장 재미있다. 그리고 반드시 학교에 다녀야 한다는 엄마의 극성스런 당부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선 언제나 우등생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영리한 포니를 좋아하는 남학생도 있다. 하지만 포니는 남자아이 따위에 마음을 주지 않는다고 으름장을 놓을 만큼 자존심이 강하다.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가 고작 열세 살에 나이 든 남자에게 시집을 가면서도 반항조차 하지 못하더니, 학교도 그만두고 급기야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다가 죽고 말자 몹시 충격을 받는다. 자기 또래인 소녀들, 여자들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다. 내전의 먹구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고요하게 밤을 맞은 포니의 마을은 느닷없이 폭격을 맞는다. 한순간에 온 동네가 쑥대밭이 됐고, 그날 밤 포니는 부모형제를 모두 잃은 채 목숨을 건지기 위해 정신없이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길에서 몇날 며칠을 보냈는지도 알 수 없게 됐을 즈음, 포니는 자기처럼 폭격으로 고향을 떠나온 낯선 사람들과 함께 마침내 국경을 넘어 케냐의 카쿠마 난민 수용소에 다다른다. 하지만 현실은 몹시 엄혹했다. 사람들의 죽음을 수 없이 목격하고 굶주림의 공포를 간신히 견디며 수용소까지 찾아온 것은 오로지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용소의 실상은 결코 ‘삶’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한 지경이었다. 어린 여자이기 때문에 감당해야만 하는 여러 위협 속에서 결국 포니는 자기 자신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절박함으로 수용소를 탈출해 비로소 해나 수녀님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포니는 해나 수녀님의 보호와 지원으로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유엔에서 추진하는 남수단 고아 재정착 프로그램의 기회를 얻어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한다. 아늑한 마을에서 해맑게 뛰놀던 9살 소녀 포니가 18살 어른이 돼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겪는 절박한 모험, 목숨을 건 여정을 다룬 책이다. 함께 읽기 남수단의 어제와 오늘 이야기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부에 자리한 수단. 나일 강이 유유히 영토를 가로지르고, 한때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나라였다. 흔히 ‘수단’이라고 부르지만 실제 수단은 ‘수단’과 ‘남수단’으로 나뉜다. 남수단은 2011년에야 수단으로부터 분리 독립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젊은 국가’로 불린다. 바로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주인공 포니는 남수단이 독립하기 전, 수단 남부의 추쿠둠 지역에 살던 꼬마 소녀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자리에 든 어느 날, 한밤중에 느닷없이 마을이 폭격을 맞았고 온 동네가 한순간에 쑥대밭이 됐다. 그리고 그날 밤 포니는 목숨을 건지기 위해 정신없이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대체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어쩌다가 포니의 마을은 그런 날벼락을 맞은 것일까. 아슬아슬한 평화를 되찾기까지 수단과 남수단이 하나이던 시절, 이 나라는 18세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영국의 식민지가 돼 영국과 이집트의 공동 관리를 받았다. 그런데 수단은 여러 인종과 부족이 공존하는 곳이다. 이집트와 인접한 북부는 무슬림 아랍인이 대다수이고 이슬람교가 생활과 문화의 바탕을 이룬다. 반면 남부 수단에는 여러 부족이 섞여 살고, 종교도 토속신앙과 서구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가 섞여 있다. 공식 언어 역시 수단은 아랍어를, 남수단은 독립 이전부터 영어를 사용했다. 영국은 이렇게 언어와 종교, 문화가 혼재하는 수단을 남과 북으로 나누어 정책적으로 다르게 운영했다. 수단 북부에서는 아랍의 전통문화를 존중해 이슬람 정책을 지원하고 유지한 반면, 여러 부족이 섞인 남부에서는 영어와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폭력적인 식민지 정책을 추진한
“수단 내전으로 갈 곳을 잃은 소년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지대한 데 반해, 어째서 같은 처지인 소녀들의 이야기는 좀체 들을 수 없는 것일까? 어마어마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침묵 속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인가?
2007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한 학회가 열렸다. 이 학회는 해외에 나가 있는 남수단 여성들이 한데 모이는 귀한 자리였다.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여성들은 ‘남자가 아닌 존재’로서 장차 남수단의 정재계에 없어서는 안 될 미래의 주인공들이었다.
로라 데루카와 나는 이 자리에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사연들을 접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고, 로라는 인류학자로 여러 해 동안 수단인 공동체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다. 로라는 동아프리카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었고 언어와 문화, 역사 등에 두루 해박했다.
학회에서 만난 수단 여성들은 대부분 관대하게 자기가 겪은 일들을 들려주었지만, 실상 너무 어릴 때 목숨을 걸고 고향에서 탈출한 이들인 만큼 기억을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크게 고통스러워했다. 실제로도 어마어마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로라와 나는 이 이야기들을 어떻게 종합하고 어떤 방식으로 대중에게 알릴 것인지 논의했다. 그 결과 선택한 방법이 소설 형식이다. 이들의 경험이 하나하나 특수하긴 하지만, 그 모든 일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들이 여성이라는 것 한 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고서 주인공 ‘포니’가 탄생했다. ‘포니’는 이야기를 위해 만들어낸 인물이지만 포니가 겪은 일들은 모두 남수단 난민 여성들, 살아남기 위해 생사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던 이 여성들의 실제 경험에 기반으로 했다.”
― 리아 배서프
포니는 수단 남부의 추쿠둠 지역에 산다.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마을에서 권위 있는 원로이고, 엄마는 딸인 포니를 오빠들과 똑같이 존중하며 사랑한다. 말괄량이 포니는 짓궂은 오빠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사이좋게 뛰어놀고, 명랑한 친구들과 장난치는 게 가장 재미있다. 그리고 반드시 학교에 다녀야 한다는 엄마의 극성스런 당부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선 언제나 우등생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영리한 포니를 좋아하는 남학생도 있다. 하지만 포니는 남자아이 따위에 마음을 주지 않는다고 으름장을 놓을 만큼 자존심이 강하다.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가 고작 열세 살에 나이 든 남자에게 시집을 가면서도 반항조차 하지 못하더니, 학교도 그만두고 급기야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다가 죽고 말자 몹시 충격을 받는다. 자기 또래인 소녀들, 여자들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다.
내전의 먹구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고요하게 밤을 맞은 포니의 마을은 느닷없이 폭격을 맞는다. 한순간에 온 동네가 쑥대밭이 됐고, 그날 밤 포니는 부모형제를 모두 잃은 채 목숨을 건지기 위해 정신없이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길에서 몇날 며칠을 보냈는지도 알 수 없게 됐을 즈음, 포니는 자기처럼 폭격으로 고향을 떠나온 낯선 사람들과 함께 마침내 국경을 넘어 케냐의 카쿠마 난민 수용소에 다다른다. 하지만 현실은 몹시 엄혹했다. 사람들의 죽음을 수 없이 목격하고 굶주림의 공포를 간신히 견디며 수용소까지 찾아온 것은 오로지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용소의 실상은 결코 ‘삶’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한 지경이었다.
어린 여자이기 때문에 감당해야만 하는 여러 위협 속에서 결국 포니는 자기 자신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절박함으로 수용소를 탈출해 비로소 해나 수녀님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포니는 해나 수녀님의 보호와 지원으로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유엔에서 추진하는 남수단 고아 재정착 프로그램의 기회를 얻어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한다. 아늑한 마을에서 해맑게 뛰놀던 9살 소녀 포니가 18살 어른이 돼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겪는 절박한 모험, 목숨을 건 여정을 다룬 책이다.
본문 중에서
로다이는 부인을 한 사람 더 얻기 위해 우리 마을에 온 거였다. 부자인 그가 신부 집에 몸값으로 제시하는 소와 염소, 포목을 거절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었다. 그가 나다이네 집안을 지목하자 나다이의 자매들이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여러 딸 가운데 누가 시집을 가게 될지 궁금해진 것이다. 대개 혼사 논의는 아버지와 삼촌들 몫이었다. 정작 어머니인 나키디체 아주머니는 결혼 준비가 모두 끝날 때까지도 자기 딸이 결혼하는지 알지 못했다. …… 나다이는 기다란 팔로 나무 둥치를 덥석 끌어안았다. 나다이의 삼촌이 귓가에 대고 몇 마디를 건넸다. 언뜻 나직한 말투 같았지만 엄마들이 했던 것처럼 결혼하면 지켜야 할 의무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좀처럼 나다이가 말을 듣지 않자 삼촌은 간단히 힘을 주어 나무에서 아이를 떼어냈다.
“싫어! 싫단 말이야!”
나다이는 들짐승에게 공격이라도 당한 것처럼 비명을 질렀다.
“아버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진짜 아버지를 말하는 건지 하느님을 찾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여하튼 나다이는 울부짖었고 마을 여자들은 쑥덕거렸다. 나 같은 아이들은 사냥꾼을 보듯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눈앞에서 삼촌에게 끌려가는 나다이를 보았다. 절망적으로 나무에 매달리던 나다이의 팔은 잔뜩 긁혀 피가 나고 있었다. 그 순간 나다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 눈빛이 내게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 17~18쪽 일부 발췌, I부 「추쿠둠의 망고 나무」
마을에 폭탄이 퍼붓던 그날 밤, 나는 엄마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뛰어! 계속 달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했다.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할 수 있는 한 가장 빨리 달리기만 했다. 나는 그날 밤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 엄마와 아버지, 오빠와 여동생을 모두 잃어버린 그 밤의 일들을 말이다. 폭탄이 터지던 소리는 기억한다. 얼마나 크게 땅을 울렸는지 그로부터 며칠 동안 귀가 먹먹해져 소리를 듣지 못했을 정도니까. …… 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때 어떻게 고통을 참는지 엄마가 이야기해준 적이 있다.
“뭔가 너무나 고통스러울 땐, 이 고통을 멀리 떼어내서 땅에 묻어버리렴. 너도 네가 어디 묻었는지 찾지 못할 만큼 깊이 파묻어버려. 이게 여자들이 고통을 참아가며 애를 여럿씩이나 낳는 방식이야. 말도 안 되는 것 같아도 가능해. 굉장히 커다란 것도 아주 조그맣게 만들 수 있어.”
― 108~109쪽 일부 발췌, II부 「먼지 폭풍 속에 간직한 희망의 싹」
목차
I 추쿠둠의 망고 나무 8
II 먼지 폭풍 속에 간직한 희망의 싹 90
III 달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174
지은이의 말 포니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65
옮긴이의 말 남수단의 어제와 오늘 이야기 268
함께 읽기 1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 276
함께 읽기 2 간추린 수단 역사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