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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된 사랑나무

시리즈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75]

윤태규, 김재홍 저 | 봄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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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2734 / 32쪽 237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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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나무 도토리 형제는 서로 다른 곳에 떨어져 각자 위치에서 땅과 하늘을 독차지하려고 싸우며 자랐습니다. 형제는 서로가 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찬 비바람이 형제를 다치고 아프게 했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기댔습니다. 서로 기댄 곳에는 생채기가 나며 아팠지만 그 덕분에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생채기가 난 곳은 아물면서 형제는 점점 한 몸이 되어갔습니다. 어느덧 상수리나무 형제 앞에는 이름표가 붙었습니다. ‘사랑나무, 이 사랑나무는 물기도 양분도 나누어 가집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나무 도토리 형제는 서로 다른 곳에 떨어져 각자 위치에서 땅과 하늘을 독차지하려고 싸우며 자랐습니다. 형제는 서로가 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찬 비바람이 형제를 다치고 아프게 했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기댔습니다. 서로 기댄 곳에는 생채기가 나며 아팠지만 그 덕분에 비바람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생채기가 난 곳은 아물면서 형제는 점점 한 몸이 되어갔습니다. 어느덧 상수리나무 형제 앞에는 이름표가 붙었습니다. ‘사랑나무, 이 사랑나무는 물기도 양분도 나누어 가집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나무입니다.’ 서로에게 사랑을 보내는 두 형제의 우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로 다른 나무가 한 나무처럼 자라는 연리지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을 연리지라고 합니다. 연리지는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보통 남녀 사이 혹은 진한 부부애에 비유를 하기고 하고, 옛날에는 효성이 지극한 부모와 자식을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조금 색다르게 형제간의 사랑을 표현하였습니다. 40여 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낸 작가 윤태규 선생님은 사랑나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동생이나 형, 오빠, 언니, 누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기쁨 그리고 서로에게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서로 시기하고 미워하며 자랐던 두 형제는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함께해 준 존재는 얼마나 소중할까요. 각박한 세상에 서로 보듬어 줄 존재가 나와 이어져 있다면 참 든든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2004년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 상’을, 2006년 동화책 《고양이 학교》로 ‘앵코 티블 상’을 받았으며,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마사코의 질문》 등에 그림을 그렸다.

1950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달마다 한 번씩 학급문집 「신나는 교실」을 펴냈다. 지금은 대구 동평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연구, 실천하면서 좋은 동화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똥 선생님》,《내가 내가 잘났어》,《초등 1학년 교실 이야기》,《선생님 나 집에 갈래요》,《일기 쓰기 어떻게 시작할까》,《내가 처음 쓴 일기》,《나뭇잎 교실》,《아이쿠나 호랑이》,《신나는 교실》,《이상한 학교》,《입큰도사 손큰도사》가, 엮은 책으로 《내가 처음 쓴 일기》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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