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0.00
- 판매가
-
$11.00
(45%↓)
- 적립금
- $0.22 (2%P)
- 출고예상일
- 2026년 10월 08일

이책의 구판 정보
공부는 왜 해야하노 이호철. 저 | 산하출판 | 1995년 11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76504692 / 180쪽 153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앨런 레비
-
최인서
-
호메로스
- 15,300
- 18,900
- 19,800
- 24,300
- [시리즈] 산하어린이 [145]
출판사 리뷰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쓴 글을 가려 뽑았습니다.
1986년 당시 경북 울진군 온정초등학교 4학년 2반 친구들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과 그림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에 색을 입혀 표지를 바꾸고, 틀린 글자와 띄어쓰기만 바로잡아
당시의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 책은《공부는 왜 해야 하노》(1991)의 개정판입니다.
* 마음으로 쓰는 진솔한 이야기
방학이 끝날 무렵이면 밀린 일기를 쓰는 것은 가장 고된 숙제였습니다. 하긴 지금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솔직하고 잘 쓴 글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평생 아이들과 함께한 이호철 선생님은 여러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매주 학급문고 <꽃 교실>을 냈습니다. 이 책은 거의 30년 전에 쓰인 글들을 모았지만, 소박하고 고운 그 마음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그 중에서 경북 울진의 온정초등학교 4학년 2반의 <꽃 교실>에 실린 추려낸 이야기글을 모았습니다.
<공부는 왜 해야 하노>, <우유 배달하는 엄마>, <이웃집 할머니> 등 모두 104편의 이야기글이 실린 이 책에는 자연과 생명을 아끼는 마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가족을 사랑하는 어린이의 참된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요? 이호철, 이오덕 선생님은 책 뒤에서 <글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써야 할까?>란 제목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읽으면 곧 알 수 있도록 쓴 글, 재미가 있어서 읽을 맛이 나는 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에 반해 꾸며 쓴 글,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흉내 낸 글, 어른들이 쓰는 어려운 말을 쓴 글 등은 나쁜 글의 예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바로 솔직하게 제 마음을 털어놓는 일이랍니다.
글과 꼭 어우러지는 책의 삽화는 경산의 부림초등학교 친구들이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표현과 재미는 글을 읽는 맛을 더합니다. 이 책의 개정판을 위해 가장 신경 쓴 일은 당시의 글과 그림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말의 맛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담기 위해 사투리를 표준어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며, 이해가 힘든 낱말은 괄호 안에 설명을 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