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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해야하노[개정판]

시리즈 : 산하어린이 [145]

이호철 저 | 산하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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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공부는 왜 해야하노 이호철. 저 | 산하출판 | 1995년 1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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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504692 / 180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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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쓴 글을 가려 뽑았습니다.
1986년 당시 경북 울진군 온정초등학교 4학년 2반 친구들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과 그림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에 색을 입혀 표지를 바꾸고, 틀린 글자와 띄어쓰기만 바로잡아
당시의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 책은《공부는 왜 해야 하노》(1991)의 개정판입니다.

* 마음으로 쓰는 진솔한 이야기

방학이 끝날 무렵이면 밀린 일기를 쓰는 것은 가장 고된 숙제였습니다. 하긴 지금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솔직하고 잘 쓴 글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평생 아이들과 함께한 이호철 선생님은 여러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매주 학급문고 <꽃 교실>을 냈습니다. 이 책은 거의 30년 전에 쓰인 글들을 모았지만, 소박하고 고운 그 마음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그 중에서 경북 울진의 온정초등학교 4학년 2반의 <꽃 교실>에 실린 추려낸 이야기글을 모았습니다.
<공부는 왜 해야 하노>, <우유 배달하는 엄마>, <이웃집 할머니> 등 모두 104편의 이야기글이 실린 이 책에는 자연과 생명을 아끼는 마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가족을 사랑하는 어린이의 참된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요? 이호철, 이오덕 선생님은 책 뒤에서 <글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써야 할까?>란 제목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읽으면 곧 알 수 있도록 쓴 글, 재미가 있어서 읽을 맛이 나는 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에 반해 꾸며 쓴 글,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흉내 낸 글, 어른들이 쓰는 어려운 말을 쓴 글 등은 나쁜 글의 예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바로 솔직하게 제 마음을 털어놓는 일이랍니다.
글과 꼭 어우러지는 책의 삽화는 경산의 부림초등학교 친구들이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표현과 재미는 글을 읽는 맛을 더합니다. 이 책의 개정판을 위해 가장 신경 쓴 일은 당시의 글과 그림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말의 맛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담기 위해 사투리를 표준어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며, 이해가 힘든 낱말은 괄호 안에 설명을 달았습니다.

저자 소개

1952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글쓰기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오덕 선생님의 뜻을 따라 아이들 삶을 가꾸는 교육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지금까지 35년 넘게 경상북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지난 2014년 퇴임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오랫동안 해 오며 그 성과를 《살아 있는 교실》 《살아 있는 글쓰기》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이호철의 갈래별 글쓰기 교육》 같은 책으로 엮어 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엄마 아빠, 나 정말 상처받았어》 같이 아이들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도 함께 썼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묶어 낸 책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 《요놈의 감홍시》 《잠 귀신 숙제 귀신》 《공부는 왜 해야 하노》《비 오는 날 일하는 소》 들이 있고, 그 밖에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우리 소 늙다리》 《신나는 썰매 타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온 산에 참꽃이다!》 《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 《알밤 주우러 가자!》 《산토끼》가 있습니다.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났다. 
그린 책으로으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장난꾸러기 도깨비》, 《누구 발자국일까?》,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내가 살던 고향은》 등 여러 권이 있다. 
그 중 《강아지똥》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자, YWCA 추천도서이며 일본으로 저작권을 수출한 바 있다.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벽화 작업을 해 오고 있고, 우리 옛 그림이 지닌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새롭게 펼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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